총회 113주년 감사와 총회장 시상

                    총회 창립 113주년 기념 감사예배

매년 9월 총회를 앞둔 9월 첫주에 총회는 창립 기념예배를 드린다. 올해는 9월 1일(월) 11시 100주년 그레이스홀에서 총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과 부서 총무와 산하기관장과 총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드려졌다. 예배는 총회 서기 이필산목사의 인도로 윤한진 장로(총회 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총회장 김영걸목사가 ‘복음과 교회’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회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업무 보고를 통해 1912년 7개 노회 2054교회 장로 225명 세례교인 5만 3009명 교인 12만 7000여 명으로 시작된 교단이 현재 69개 노회 9446개 교회 219만여 명의 교인으로 성장했으며(2024년 12월 31일 기준), 91개국에 842가정 1593명의 선교사(2025년 8월 7일 기준)를 파송하며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자리해왔다고 소개했다.

   
 

총회 직원 퇴직 축하와 기념

예배 후에는 총회장 명의 공로패를 9월 총회서 퇴직하는 안홍철사장와 지구촌의료개발기구 총무로 퇴직하는 윤신영 목사외 선교사들로 일본 오사카교회서 은퇴한 정연원, 양애경 목사 가정과 홍콩동신교회서 은퇴한 김성준, 임미도 목사 가정. 볼리비아서 은퇴하는 문익배, 조명숙 목사 가정, 마카오서 은퇴하는 권종덕, 박귀자 목사 부부에게 수여했다.

이외 감사패는 서울강남노회 소망교회에, 기념패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운용 총장, 호남신학대학교 최흥진 명예총장, 전 서울장신대학교 안주훈 총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총회 직원 근속 표창은 홍문배 실장, 용찬호 과장, 이선애 과장이 받았다. 유지재단 사무국장 김정식장로도 퇴직하며 감사패를 받았다. 

   
 

윤신영목사 정년 퇴임 

지구촌의료개발기구(전 해양의료선교회) 총무로 정년퇴직하는 윤신영목사는 총무로 부임하여 16년을 사역한 후 65세 정년을 맞아 퇴임했다. 이 선교회는 한경직 목사가 초대 이사장으로 조직된다. 전국의 오지였던 섬의 교회와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사역을 해왔다. 보건소도 없는 곳이 많았고 행정배도 여의치 않차 총회는 배를 구입해 선장과 의사 간호사를 두워 외딴 섬을 돌며 의료사역을 한 것이다.

그후 시대가 바뀌여 배가 늘고 보건소도 늘어나 도서의료 선교에서 지구촌의 의료가 부족한 곳을 돌보는 사역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이사장으로는 총회장을 역임한 림인식, 김삼환목사외에도 고 훈,이 순,림형석, 조재호목사가 역임했으며 현재 이사장은 김승민목사(원미동교회)다. 이 부서는 후임 총무를 공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자 부임할 때 까지는 당분간 윤신영목사가 사역할 것으로 보인다.  

윤목사는 포항출신으로 현 총회장 김영걸목사가 시무하는 동부교회를 다니면서 청년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서울로와 장청총무를 지냈다. 이후 기독교서회와 참된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서 사역하다가 총회 해양의료선교회 총무로 부임하여 오늘의 기틀을 놓았다. 포항의 기독청년운동은 가장 활발하였는 데 지금도 포항서 활동한 기독청년운동 출신의 목사, 장로, 신자들 부부가 매년 모여 여름수련회를 하고 있다.  현 회장은 이봉근장로로 포항동부교회 장로로 포항남노회 유지재단 사무국장이다.  

   
 

윤목사 사모인 문정은목사(Grace Moon)는 현재 CCA에 근무중이며 NCCK 직원을 거쳐 총회 기획국에서 사역하다가 CCA본부가 있는 치앙마이로 부임한지 15년 째 역중이다.  CCA는 현재 후임 총무를 공모중인데 문목사가 지원한 가운데 현재 인선위서 프로세스중이다. 내년에 최종 결정이 되면 CCA로써는 2번째 여성 총무이며 한국인으로는 국제기구에서 최초가 될 전망이다. 가족으로 장남은 태국서 대학을 나와 방콕에 직장생활중이며 차녀는 미국 칼빈대학에 재학중이다.    

   
   
 
   
                                                       * 현 CCA총무 Dr 매튜와 문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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