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수) 직원연합예배와 함께
지난 110회 총회에서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 받은 최상도목사 취임식이 직원예배와 함께 있었다. 지난 9월 110회 총회가 불범하고 정훈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식후 열린 총회 첫 공식행사다. 직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도 109회기 말의 직원예배에서 퇴임식을. 갖은 바 있는 데 여기서 지난 4년 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는 시간된 바 있다. 이후 김보현목사는 10월 부터 대한기독교서회(CLS) 상무로 발령받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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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훈 총회장과 임원, 총회 5개 상임부서 총무들과 부서장들 | ||
이날 1부 예배는 총회 서기 김승민목사의 인도로 총회 장로 부총회장 전학수장로가 기도하고 인도자가 성경 고전11: 1절을 봉독한 후 총회장 정훈목사가 ‘모델이 되십시요’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총회장은 지난 총회 후 28일(주)에 여천교회서 취임예배를 드리고 추석연휴를 보내고 13일(월) 후쿠오카에서 모인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를 참석한 후 총회서 열리는 첫번째 공식행사다. 그리고 이 번 주말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WCRC총회에 최상도 사무총장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설교는 정훈 총회장의 공식 첫 데뷰 무대가 되기도 했는 데 제목이 의미하듯 평소 자신부터 본이 되여겠야 겠다는 뜻으로 평범하고 낮은 음성으로 총회직원 예배임을 의식해 교인들에게 설교하듯 했다. 총회 석상보다는 낮은 음성으로 내용도 그렇고 역시 목회 경륜이 묻어나 은혜로웠다는 평이다. 섬기는 자세로 화이팅보다는 인정넘치는 자세로 전국 교회를 섬기고 본을 보여 보이자는 책임과 사명을 고취하는 권면의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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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사무총장 취임은 부총회장 권위영목사의 사회로 총회 부서기 전호식목사가 최상도 목사의 약력을 소개한 후 총회가 주는 사령장을 총회장이 수여하고 전 총회장 김순권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역대 총회장으로는 드물게 총회 서기를 3회나 하고 총회 총무 대행도 거치고 초대 사무총장 인선도 하는 등 비교적 총회에서 다양하고 오랜동안 일한 어른이다. 사무총장은 총회 내부 살림외에도 연합사업,에큐메니칼운동,세계 형제교회와 국제기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권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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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목사님은 군목출신으로 일찌기 국제기구 활동과 CWM에 우리교단이 가입하는 총회 당시 총회장으로 특히 연합사업을 직접 현장에서 뛰신 경험이 있으시다. 한교총의 합동 고신 침례교단와 NCC의 기장과 성공회 복음교단등 진보적인 교단 그외에도 중도적인 기하성이나 성결교 루터교등과 관계하려면 좌우를 아우룰수는 있는 신학과 실력 정치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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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도목사는 안강 육통교회서 자라나 정신대 학부와 신대원을 마치고 영국 에딘버러대학에서 신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마쳤다. 이후 영남신대, 장신대 강사를 거쳐 직전 까지는 호남신대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대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도 사역했다. 총회적으로는 순교자기념사업회와 역사문화 분야에서 연구자로 활동했다. 또 교회사역도 꾸준히 하여 마천중앙교회와 동노회 동신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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