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남노회 은퇴 목사로 올해 끝을 낸다.
최성욱 목사는 1970년대 김홍철 요들송 트리오로 연예인이었는데, 장로회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었고, 연예인교회 초기 고 하용조목사를 도와 청년부 활동에 이어 목사까지 된다. 한편 최목사 사모가 된 분은 최안순씨는 당시 솔로로 ‘산까치야’ 을 불러 크게 히트한 유명가수였는 데 둘이 결혼을 하게 된다.
그후 부부는 신앙안에서 사역자로 헌신하기 위하여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오직 복음안의 찬양사역자로 변신한다. 장신대를 신대원 78기로 졸업하고 연예인교회서 목사 안수를 받고 1년 후 예인교회를 개척하여 지난 35년간 목회를 한다. 그리고 지난 10월 4일, 강남노회서 노회장 공로패와 총회장 공로패를 받고 올해 말 정식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다.
35년 전에 강남에 교회를 개척하여 여러번 이전 끝에 지하 15m 본당과 지상 6층 높이의 단독 성전을 건축한다. 그러나 건축과정에서 적지 않은 부채를 안게 되 은퇴 전에 튼실한 교회와 목회자를 찾아 통합을 하여 후임자를 통한 건축문제 해결의 방안을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던중 40대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훈련이 잘 된 교인을 양육하고 사명의식이 투철한 교회와 후배 목사를 만나게 되어 두말없이 통합하기로 한다. 그러나 양측 교회 통합추진위원들의 제안으로 합병이 아닌 통합의 절충으로 예인교회의 이전을 통한 두 교회가 공존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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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교회 최성욱 목사 부부 간증 – YouTube(cts출현 영상)
진실은 이렇다
그런데 누구의 제보인지는 모르나 일부 언론에 악의적으로 편집된 허위와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보도로 인하여 큰 충격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인교회의 존속은 이미 통합 당시부터 양해가 되었다는 주장이다. 즉 합병이 아닌 교회가 이사를 오는 것으로 예인교회는 이전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통합 교회의 원로 제의를 받아드리지 않은 것은 최목사가 세운 예인교회의 역사와 이름을 지우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총회연금재단 이사장과 이후 리스크관리의 책임을 지고 불법을 규명하는 제소건을 완수해야 하는 사명을 위한 골욕지책이었다는 것이다.
이게 이해가 되는 것은 당시 최목사는 이사장이 된지 3개월로 바로 이사직과 이사장을 그만 둘 형편이나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주위의 증언이다. 이런 고민 끝에 두 가지 이유로 노후를 보장받는 원로목사직을 포기한 것이고 그런 댓가로 위로금과, 주택입주 도움과 올해 말까지의 사례비를 받게 된 것이다. 재간의 이사장 재직동안 주식으로 310억 대체 투자로 254억원 합계 564억원을 재단 자산으로 조성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진실은 아랑곳 없이 지난 10월 중순경 일부 기독 언론에 강남노회 몇개 교회를 지목한 가운데 마치 최목사가 교회를 팔고도 예인교회에 남아서 목회를 더 하려고 한다는 취지로 보도가 나간 것이다. 이를 반박하거나 법에 호소하여 오해를 벗으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으나 이제 목회를 마무리하는 오해를 벗고 진실이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한다.
최목사가 당한 명예훼손
최목사가 받는 명예훼손의 내용은 1. 총회의 합병 법을 따르지 않고 계획적으로 ‘공모’를 해서 편법, 탈법으로 통합을 한자이고 2. 34년간 목회를 하고도 당회가 원로를 안해 줘 2억 원만 받고 쫓겨난 실패자라는 것과 3. 원로를 안하고 연금재단 이사장직을 유지한 것은 이로 인한 무슨 이권이 있기 때문이라는 억측이었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대로 최 목사는 신학에 입문하기전 이미 ‘산까치야’를 부른 아내와 가정을 이뤘고, 이후 뜌엣으로 부른 부른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라는 복음성가가 MBC-TV의 인기가요 탑 텐이 된다, 그후로 전국 전국 교회의 초청을 받아 신학수업과 함께 찬양과 집회를 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지난 34년동안 예인교회 목회를 해오는 동안 ‘사랑의동산’ 영성훈련을 27년간 인도해왔고, 찬양 가수들의 단체인 ‘한국복음성가협회’의 지도 목사직을 35년간 맡아온다. 이렇게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한 치유사역과 성령사역자로 전국 교회의 초청 집회를 인도해 왔으며 많은 증거와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제 법적 은퇴하는 한 마당에 오직 바라는 것은 주님 마음에 합한 자로 더 깨끗하고 더 신실하게 성령치유사역자로 헌신하려고 한다. 그리고 지난해 4월부터는 유튜브, ‘산까치 TV’ 방송을 사모와 개설해 찬양과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예인교회는 이후 새로운 후임자를 세워 인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