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회(정명철목사) 후원으로 시작된 사역
치앙마이에서 국도로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북부 깔라야니 와타나군에 정착한 미얀마 난민들인 카렌족들의 거주지들이 산개해 있다. 카렌족은 영국이 미얀마에 강제 점령하면서 다수인 버미시를 약화시키기 위하여 산속에 사는 호전적이며 강인한 카렌족을 내세워 통치하는 전략을 쓴다. 이를 계기로 영국의 식민통치 대리인이 되여 도시화와 문명화를 이룬다. 그러나 미얀마가 영국으로 부터 독립하자 카렌족은 다수인 버마족의 복수로 큰 화를 입는 다.
살기위해 다시 산으로 쫒기고 쫒겨 인근 태국의 북부까지 이주하게 된다. 태국정부는 야박하게 추방하지는 않아 미얀마와의 긴 국경지대에는 이후 내란등으로 탈출한 소수민족들의 캠프들이 존재한다. 그중에 카레족은 강한 동질성으로 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강한 불교문화로 전도하기 어려운 선교사들이 산속의 카렌족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해 어느 소수민족들 보다 복음화율이 높다고 한다
![]() |
||
1957년 태국의 북부에 자리잡고 산 이들은 이후 미국 남침례교 디커슨 선교사로 부터 복음을 접하고 학교도 시작되여 현재는 태국정부의 교육청 소속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대지 약 136,000평방(40,800평) 으로 재산권은 카렌교회 유지 재단이며 카렌총회 산하 유치원, 초,중, 고고등학교다. 최호득 선교사는 이 학교의 법인 7인 이사중 하나의 신분으로 학교 학생들을 돕는 미션사역중이다. 전체 학생수는 535명으로 교직원이 40여명이며 정부 지원은 겨우 40명 교직원 인건에 불과하다.
선교사는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협력사역으로 그들의 필요와 부족을 돕는 것이 좋은 자세다. 그래서 카렌족 교회가 원하는 기독교 정체성의 존속을 돕는 것이다. 학교들이 공립이 되면 불교를 받아드려 더 이상 신앙교육과 카렌족의 정체성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12개 카렌족 학교중 2개를 빼고는 모두 공립화되었는 데 그렇게 되면 미션교육은 중단 될 수도 있는 데 지금 2개교만 남았는 데 그중 하나가 사하밋이다.
![]() |
||
10년 전 미국 선교부 마져 철수하자 학교는 큰 어려움에 처해 폐교나 공립화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얀마 난민들로는 언젠가는 고국에 돌아간다는 꿈을 포기하는 것이고 공립화는 곧 불교를 받아 드리는 것이고 카렌족 민족성 조차 희미해지고 기독교 신앙도 더 유지할 수 없게 된다고 보고 어렵지만 유지를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이국 땅 일본에서 한국인들이 민족학교를 포기하지 많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인다.
그런 어려운 시기에 최호득 선교사와 연결이 되고 도림교회의 큰 후원으로 교실 4개 강당 1개, 198평을 신축 봉헌 한다. 또 장애인 편의 시설과 강당도 짓는 다. 이렇게 교육 시설을 정비하고 기숙사와 조리실도 현대화한다. 그리고 약 70여명의 학생들은 집이 멀어 숙식을 제공하는 게 큰 과제로 최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와 개인들의 도움으로 이 학교는 유지되고 있다.
이 학교는 무엇보다 기독교 학교로 정체성을 위하여 거의 매일 아침 유치원 경건회, 화요일 중고등학생 채플, 수요일 교사 채플, 금요일 초등학생 채플, 기숙사생 매일 저녁 기도회를 통하여 이들의 영적생활을 돕고 있다. 이렇게 학교는 단순히 교육만이 아닌 카렌족 청소년들의 생존과 취업 미래와 신앙까지 양육하는 전인적 돌봄을 하는 것이다.
![]() |
||
진행 중인 사역은
제빵 사역 – 5.2 Pang 제빵실을 만들어 매주 1회 전교생에게 빵을 제공하고 있으생필품은 매 학기 학용품, 의류, 양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Chicken Farm&Gardening – 학교 안에 닭장을 지어 3백 마리 닭을 키우며 계란을 공급하고 있고 닭장에서 나온 퇴비로 유기농사를 지어 자급자족중이다
![]() |
||
장학사역– 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에 입학한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암소 장학금으로 졸업 후 지역에서 농사짓는 학생들에게 소를 분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난민 캠프와 밀림에 방치된 학생들 66명을 입히고, 먹이고, 공부시키고 있음. 기숙사 및 급식은 무료로 제공한다
방학을 제외하고 매일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실은 현재 100명 정도가 참여해 도 교육청에 제2 외국어로 정식등록하고 있다. 또 태권도 교실을 이번 학기부터 시작해 45명이 참여중이다
![]() |
||
학생들의 향후 진로
태국도 한국만큼 출산율이 낮아 지역의 학생들로는 무한정 입학정원을 체울수 없기에 2년 전부터는 먼 곳에 거주하는 난민 캠프와 밀림에 방치된 학생들을 데려와 돌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 학생들 대부분 영주권만 있고, 시민권이 없기에 이 학교를 졸업하면 시민권을 받을 수 있어 거주와 취업이 다양한 진로의 길이 열린다.
이런 학생들을 더 많이 유치하여 가난한 학생들이 예수 안에서 꿈꿀 수 있는 학생들을 키워내는 카렌총회의 목표에 협력중이다. 졸업생들에게 직업훈련으로 현재 제빵, 바리스타, 요리를 배우는 가르치직업 후원하고 있다.
![]() |
||
최호득선교사
지난 2019년 갈릴리교회를 사임후 치앙마이 사하밋의 학교에 부임해 현지인들과 동역중이다. 최선교사는 부산장신과 장신대를 졸업하고 문경과 부산진교회 부목사를 거쳐 부산 대연제일교회서 목회하던 중 갈릴리교회로 청빙받은 바 있다.
사하밋은 미국 선교사들이 미얀마 난민인 카렌 공동체를 돌보고 선교하기 위하여 큰 노력을 기우린 곳이다. 지금도 난민들은 그린카드(10년 기간의 거주허가증)을 발급받는 불안정한 신분인데 여기서 벗어나는 길은 이 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며 태국에 취업하는 길 뿐인데 그려러면 카렌어와 태국어를 해야만 한다.
최선교사는 인간의 기본 생존권인 먹고 입는 일과 기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협력하는 중이다 따라서 앞으로 5년을 단기 목표로 소수 민족이지만 복음화율이 높은 카렌족의 정신과 신앙유지를 돕는 일에 매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