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미나 태안 풍천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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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NCCK 2차 정례모임이 태안 풍천교회(박태권목사) 서 15명이 모였다. 회원들은 멀리 서천에서부터 아산까지 기장 감리교 예장통합 교단 목회자들이다. 이날 오후 4시에 모였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로 박태권목사의 환영의 인사로 시작했다. 예배는 총무 최현범목사의 인도로 오근영목사(고문)의 기도와 권동용목사(실행위원)가 성경 마 5:8절을 봉독한 후 회장 함필주목사가 ‘화평케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으며 최만범목사(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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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하는 충남 NCC 회장 함필주목사 | ||
이어 박태권목사의 사회로 강사 임광빈목사가 ‘현시국에서의 남북관계 전망’ 으로 1시간 가량 강연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었다. 행사후 참가자들은 태안의 명소 황금코다리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인근 카페에서 차담으로 친교의 시간을 갖은 후 폐회했다.
강연 내용은 최근 남북관계에 대한 조망에서부터 역대 남북관계의 발전과 후퇴와 정체 그리고 변화하는 북과 주변의 정세에 대한 소개를 했다. 장마당 세대와 한류에서 K-CULTURE로 변모하는 한국 문화가 드라마와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문화적 요인의 대두가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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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부 사회 박태권목사(충남 NCC 부회장) | ||
결론적으로는 한국교회가 성경과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적이고 인도적인 교류를 통한 긴장완화 그리고 전쟁방지를 위하여 해온 노력과 과제를 돌아보고 잇자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3대 세습으로 비판받는 김정은이가 83년생이지만 어언 통치 10년이 넘어 지도자의 반열에 든 것이다.
그러면서 자생을 위한 더 이상 구걸외교든 화해든 않겠다는 담화는 거꾸로 보면 이제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40배이상 벌어져 회복할 수 없는 지경이 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노후화된 군비와 재래식 무기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여준 현대전(드론전)으로 더욱 위축된 가운데 강성발언을 이어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지역 NCC는 1990년대 중앙무대와 해외 의존형의 민주화운동에서 지역운동을 위하여 전국의 인권위 발족이 그 출발이다. 한 때 40여 지역의 인권위가 조직되여 이후 정치 민주화와 지역 조직화에 크게 기여했다. 당시 임광빈목사는 인권위 간사를 지내 이런 사정을 잘안다. 이 운동을 모태로 해 지역의 특성에 따른 환경운동 전교조 농민 여성운동등으로 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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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중인 임광빈목사(의주로교회) | ||
평가와 결론
본 기자도 한 때 태백에서 인권위 활동을 한 바는 있으나 많은 세월을 중앙에서 활동해 사실 지방에 대한 관심이나 여건에 대해서는 관심이 멀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번에 충남 NCC를 직접 와보고 역대 좋은 선배들의 헌신과 후진들의 노력으로 이만큼 명망을 유지하고 정기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지역 NCC는 그야말로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지방이라는 보수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렇게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감사와 희망을 보았다. 척박한 토양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하여 모이고 배우고 나누는 이런 모임을 통하여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것 자체가 운동이고 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현 임원진
회장/ 함필주(기장),부회장/ 박태권(통합),안세환(기장),허영(기감)
총무/ 최연범(기장),서기/ 도정환(기감),회계/ 김회순(통합)
역대 회장
초대 고범석,조수현,이상호,최일규,임광호,최만석,신언석,조효정,오필승,오근영,현/함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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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충남기독교사회운동사와 충남NCC 10년
1부. 충남기독교사회운동사
대전지역 교계민주화 운동은 민중교회 유영소목사가 개인적 차원의 인권운동과 민주화 운동이 있었다. 민중교회는 대전지역 운동권학생들의 근거지가 되고 방파제가 되었다. 물론 다른 이들의 보이지 않는 많은 도움들이 있었다. 이 시기 비록 인권선교위원회는 조직되지 않았으나 KNCC 인권위원회의 요청과 필요에 의하여 뜻있는 교회지도자들과 기독청년들이 모여 인권주간연합예배를 할 수 있었다.
1983년
5월 14일 KNCC 인권위원회 사무실에 경찰이 난입, 민주인사들 불법 연행
6월 3일 서울 송암교회당에 경찰이 난입하고,
8월 28일에는 서울제일교회(박형규목사) 예배방해 시작, 이듬해 12월에는 경찰서 앞에서 노상예배
대전에서는 민중교회 야학이 탄압을 당하여 민중야학은 결국 폐교하게 되었다.
12월에는 대전인권선교위원회 창립<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의 창립은 1989년에 결성되었다. (1952년부터 대전지역에는 기독교연합회가 있어 왔다.)>
1984년 가톨릭 200년, 개신교 100주년의 해. 대전빈들장로, 빈들감리교회, 공주세광교회 창립
1985년
1월 15일(화) 11시 충남대전인권선교위원회 총회 장소/ 제일감리교회
공동위원장/ 김규태 목사(대전제일교회), 안기중 목사(판교교회)
공동총무/ 강우석 목사(중원교회), 원형수 목사(강경제일감리교회)
5월 23일에는 서울 미 문화원 점거농성, 광주 미문화원 점거농성
12월 KNCC를 비롯한 진보진영 기독교 단체전국 26개 지역에서 “악법철폐, 하나님의 법 실현 -고문폭력 추방하자”란 주제로 인권예배를 가지면서 고문폭력추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대전에서는 충남을 아우르는 충남대전인권선교위원회를 충남지역과 함께 조직하여 활동. 이후 충남지역은 그 영역이 넓어 각기 천안, 금강, 논산(후에 공주 독립) 등의 인권선교위원회가 조직되어 필요에 따라 연대하게 되었다.
1986년
2월 직선제 개헌서명운동. 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가 결성(대전에서도 적극 활동), 6월 부천서 성고문 사건, 10월 28일 건국대 사건
4월 14일-15일 전국15개 지역 인권선교위원회 위원장, 총무 연석회의 유성 경하장호텔
4월 28 충남인권선교협의회 사무실 개설예배 장소/ 대전제일장로교회
대전 천안, 금강 등 충남지역 3개 인권선교위원회로 구성된 충남인권선교협의회는 대전제일장로교회(박종덕 목사) 내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예배 및 선교자유 수호와 구속자 석방을 위한 기도회, 120여 명이 참여, 오충일 목사의 강연과 구속자 가족 10여명의 호소문 발표.
“성직자 및 기독청년에 대한 인권유린과 선교탄압을 즉각 중지할 것”, “구속된 민주시민 학생 기독청년들을 석방할 것”, “경찰폭력행위 공개 사과할 것” 등을 요구 성명서 채택. 이중 약80여 명의 목회자들은 오후 2시부터 대전역에서 충남도청 앞까지 평화적인 가두행진을 하였다.
5월 17일(토) 천안지역 인권선교위원회 총회 온양장로교회 위원장/이선주 목사, 총무/허원배 목사
8월 21일 충남 서부 인권선교위원회 조직
12월 8일 인권주간 연합예배 대전제일장로교회 ‘민주쟁취와 인권’ 강사/ 유연창, 250명 참석
* 당진에서는 12월 10일 당진장로교회에서 금강인권위원회는 판교교회에서, 천안에서는 온양장로교회에서 12월 11일 각각 인권주간 연합예배로 모였다.
1987년 6월 항쟁<6·10대회로부터 6·29선언>
6월 9일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이한열군이 7월2일 사망
2월 2일 고 박종철군 추모 및 고문살인 종식을 위한 범 도민 대회
3월 3일 12시 고문추방 민주화국민평화대행진 대전역광장
개신교, 천주교, 신민당, 재야 정치권가지를 포함한 이 지역 제 단체 연합으로 “고문추방 민주화국민평화대행진 충남지역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진행.
5월 7일-12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대전제일감리교회
내용/ 충남지역 목회자 197명이 전두환의 4.13호헌에 대하여 호헌철폐 및 민주헌법쟁취를 위하여 서명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30여 목회자가 단식농성에 들어감.
충남인권선교협의회소속 원형수 목사(강경제일교회) 등 목회자 32명
5월 31일 민주헌법쟁취 충남운동 본부 발족식 빈들감리교회
6월 10일 민주헌법쟁취국민평화대행진 대흥동성당(봉쇄당함)
6월 25일 대전기독교연합회와 김종필씨도 호헌철폐 주장
6월 26일 오후 6시에는 경천교회 신두수 목사를 비롯하여 고종혁, 김기황, 김태신, 류태석, 박용규, 박춘삼, 변종섭, 석승기, 윤재천, 이상호, 조병권목사와 100여명의 학생 청년들이 공주시장 입구 중앙약국 앞에서부터 박물관 4거리까지 평화행진을 하였다. 고종혁 석승기 목사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였다. 참으로 역사적인 시위였다. 물론 10여분 만에 경찰의 제지를 받고 석목사와 노동자 학생 등 7명이 연행되는 과정에서 석목사는 6바늘이나 꿰메는 부상을 입기도 하였다.
7시에는 시장 – 전신전화국 앞에서 시위가 있었는데 공주사대 3학년 황우숙 외 4명이 추가 연행되는 일이 발생했다.
박물관 4거리에서 의료원까지, 중앙약국, 터미널, 수정약국, 현대슈퍼 앞에서 산발시위, 밤 10:40경에야 시위가 종료되고 반죽동 세광교회에서는 34명이 모여 평가회와 연행자 석방을 위한 농성에 들어가서 새벽 1시 30분 전원석방, 농성을 해제하는 일이 있었다.
7월 10일 고 이한열 열사 추모대회 대전역광장 1만 여명 모임.
7월 14일 충남인권선교협의회 3차 총회 대전제일감리교회 공동의장/ 안기중목사(판교교회), 박종덕목사(대전제일교회), 이선주목사(온양교회) 총무/ 허원배 목사(음봉교회),서기/ 정지강 목사(빈들교회), 회계/ 정창수 목사(한밭교회) 감사/ 이명남 목사(당진교회), 강우석 목사(중원교회)
8월 15일에는 공주민청, 공주지역 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주사대 민주실천제적생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8.15 민족해방절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9월 7일 공주인권위원회가 결성되고(위원장 신두수, 부위원장 이상호)
9월 26일 오후 2시 민주쟁취국민운동 공주시군지부 창립대회 * 최루탄사건 발생
장소/ 공주중동초등학교 운동장 – 공주세광교회 강사/ 박형규 목사(별도 사진 참고)
9월 29일 밤 7시 충남인권선교 기도회 대전제일감리교회 ‘민생과 인권’
10월 19일 인권세미나 개최, 곳/공주세광교회, 강사/김동완, 이해학 목사
이상호 목사 대선공정선거감시활동 및 선관위로 7년 동안 활동
10월 22일 전국기독자민주쟁취대회(서울) 충남지역에서 200여명 참석
10월 31일 거국중립내각 촉구대회 한남대학교 700여명 참석
11월 3일 기독자 민주쟁취 충남대회 대전제일감리교회 /인권위원, 기독청년, 신학생, 기독학생 등 400
11월 8일 성역수호와 공명선거를 위한 기도회 공주세광교회 최루탄 난사사건에 항의하고
12월 16일 대통령선거가 공명하게 치뤄질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회
12월 3일 인권주간 연합예배 대전제일장로교회
강사/ 민주쟁취는 국민의 힘으로 / 김상근 목사(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50여명
12월 14일 성전난입규탄기도회 및 부정선거 고발대회 대전제일감리교회 300명, 12.16 대선
1988년 군부독재타도의 기회가 물거품이 되고 한탄 속에 새해를 맞이했다.
2월 29일 KNCC 37차 총회에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10월 기독교대한감리회 18차 총회에서는 감리교민주화운동협의회 회원 80여명이 총회장소 단상을 점거하고 교계개혁의 기치를 들다. 대전, 충남의 감리교목회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주도하다.
대전에는 인권선교위원회가 KNCC 인권위원회의 지역조직으로 이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이에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인권선교위원회는 별개의 조직으로 활동하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1993년부터는 통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3월 7일 인권선교위원회 4차 총회 대전제일장로교회
4월 20일 서산 금은농장 소작쟁의 진상조사
4월 9일 “수입개방압력 저지 및 노동운동 탄압 저지를 위한 범 한남인 결의대회”
5월 18일-25일 광주학살 주범 처단과 평화 통일을 위한 단식 농성
6월 16일-7월 14일 “평화학교 개설” 매주 1회 대전제일장로교회
6월 23일 충남인권선교협의회 4차 정기총회 대전제일감리교회
7월 11일 대전 인권위원회 하계친목회 우명감리교회(조수현 전도사) 논산군
7월 4일 7.4기념 통일 염원 충남 도민 평화 대행진
9월 8일 밤7시 전두환, 이순자 구속 처벌 촉구 대전 시민 결의대회
주최/ 대전지역 운동 제 단체. 불법 연행 – 이종명(기청협 총무)등 10명
9월 10일 “택시노조 폭력탄압 저지 공동 대책위원회”를 결성
9월 23일 충남 택시 노동자들을 위한 기도회 대전 성공회 대강당
1989년 실제적 통일운동이 활발하게 시작된 해
3월 25일 문익환 목사 방북 김일성주석을 만나 통일문제에 대하여 일정부분 합의
6월 10일 임수경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 문규현 신부와 판문점 넘어 귀국
11월 9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5월 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결성
전국적인 민주화 운동의 흐름에 맞추어 대전에서도 다양한 통일운동이 이어졌다. 문익환목사 구속을 항의하는 각종집회가 열렸고 전교조 대전기독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교조활동을 지원하였으며 각종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 등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였다. 또한 기독교민주화 운동의 힘을 모으는 차원에서 ‘기독교사회운동연합’을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대전만의 특수한 사업도 있었다. 미8군이 대전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는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펼친 것이다.
5월 1일 민족 통일과 민중인권을 위한 충남 목회자 기도회 대전제일감리교회
5월 24일 충남인권선교위원회 5차 총회
8월 1일 전교조 대전.충남 공동대책 위원회 창립 YWCA강당
10월 5일 충남기독교사회운동협의회 창립 기독교연합봉사회관
가입단체>대전충남목정평, 기청협, 기독학생회총연맹 충남지구협의회, 대전기독교문화선교회, 충남기독교 여성회준비위원회 등 기독교 5개 단체
조직> 집행위원장/ 이영우 목사(송악교회) 정책기획실장/ 이규호 사무국장/ 박만규
중앙위원/ 김윤오, 김광수, 이영우, 김영범, 최종호, 이선영, 박형, 이강철, 유병규, 이성규, 김일용, 박인자, 이수경, 조창배, 이영선, 서병진, 조연삼, 이인회, 최재준, 임상빈, 감사/ 원형수, 이선주
11월 20일 침신대 사태
12월 7일 인권주간 연합예배 충남제일장로교회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
1990년
11월19일 베를린에서 남, 북, 해외동포의 대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결성.
4월 전국 79개 군 농민회가 참여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결성
3. 5-12 JPIC(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전)세계대회
12월2일-4일간 스위스 글리온에서 남북의 교회대표들이 회동을 갖고 1995년을 평화통일희년의 해로 선포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5월 3일-7일 윤종수씨 정신착란 증세에 대한 진상조사
6월 15일 대천고등학교 항의 방문
6월 16일 공권력 남용에 의한 인권탄압 중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6월 18일 충남인권선교협의회 위원장 유영소(대전), 총무 김홍한(논산)과 각 지역 인권위와 강한 결합을 모색하며, 장기수 문제를 중점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하다.
7월 15일 악법철폐와 구속자 석방 촉구 기독자 결의대회 대전제일장로교회
8월 6일 범민주연합단일정당결성을 촉구하는 대전. 충남지역 목회자 151인 일동
9월7일 농민대회 불법연행에 대한 항의
9월 대전.충남 인권 발간 9월 창간하여 총 4회의 소식지 발행
10월18 대전.충남 비상시국 기자회견
10월27일 대전충남비상시국회의 국민대회 한남대학교 상징물 앞
11월5일 제3회 양심수 월동기금 마련과 대전 인권위원회 후원을 위한 만찬모임
11월15일 인권위원회 대전교도소 방문
12월5일 시국성명서-민생치안 외면하고 폭력배와 야합하는 민자당 정권 물러가라!
대전충남 국민연합, 대전충남지역목회자 154명 일동/ <대전지역><논산지역>조수현, 김일룡 <부여지방> <서천지역> 노준래, 함필주 <천안, 온양, 아산지역> 이선주, 임인수, 박명순, 고범석, 김원진, 이종명, 최만석, <예산, 홍성지역> 유요열 <서산지역> <공주지역> 이상호 석승기
12월10일(월) 인권주간 연합예배
1991년
1월31일-7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시민모임(연대사업)
3월 5.16군사 쿠데타 이후 30년 만에 시․군․구 지방의회선거가 실시
5월 대전․충남 내 제 민주단체와 연대하여 범국민 대책회의를 구성
6월 3일-5일 전국인권정책협의회 온양 / 반민주악법 철폐와 인권실현
16월 16일 윤용하열사 장례지원 및 추모집회 대흥동성당
1992년
92년 2월19일 남북한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
1993년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 내에 인권위원회가 하나의 위원회로 편입되어 KNCC와 같은 조직체계를 이루었다. 이제 대전인권위원회는 KNCC 인권위원회의 지역조직이 아니라 대전기독교교회협의회의 조직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 활동에 있어서는 대전교회협의회의 지시와 통제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하였다.
93년도에 인권위원회는 사랑의 집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하여 “사랑의 집”을 건립하는 성과가 있었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을 결성하는 데에 교회협의회 회원들의 결정적인 역할이 있었다.
1993-1998년 김영삼 문민정부
1998-2003년 김대중 민주정부
2003-2008년 노무현 참여정부 시대에는 소강상태
그 이후 활동재개
2부. 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과 활동
2014. 4. 3 공주 강변리버스컨베션에서 준비위원회 – 그동안 꾸준히 모여오던 아산인 권선교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충남지역교회협의회로 준비하여
2014. 5. 1 역시 공주 강변리버스컨벤션에서 발기인대회
2014. 6. 19 홍성제일감리교회에서 기감, 기장, 예장통합, 구세군, 기타 성공회, 기하 성, 그리스도의교회 등이 참여한 창립총회 개최, 회장 고범석 목사, 총무 임광호 목사
‘충남의 교회여, 일어나 함께 가자. 교회여, 다시 시작하자’ 선언문 발표
2014. 10. 21 구세군 서산영문에서 1차 세미나 ‘구세군과 에큐메니칼’/ 조한근 사관
2014. 12. 2 충남NCC 2차 세미나 ‘충남기독교사회운동사’/ 이상호 목사
2015. 5. 28 논산성광교회에서 ‘사드가 뭐길래’ 정기세미나/ 조수현 목사
2015. 6. 29-30 아산온천호텔에서 수련회, 강사/ 허호익, 유해룡 교수, 최형묵 목사
2015. 10. 15 루터교 임마누엘교회에서 ‘루터의 개혁사상과 예전’세미나/ 최성선 목사
2015. 12. 1 구세군대천교회, ‘청념사회와 한국교회’ 세미나/ 김거성 목사
2016. 3. 15 덕은감리교회당에서 제2회 정기총회, 강사/ 오충일 목사, 회장 조수현 목사, 총무 최만석 목사
2016. 3. 30 도청기자실에서 시국성명 발표
2016. 4. 4 목정평과 연대하여 대전충남 야권단일화를 촉구하는 목회자 기자회견
2016. 5. 3. 풍천교회에서 이대 차옥숭 교수 ‘오늘날의 팔래스타인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 6. 13-14 아산온천호텔 평화통일세미나, 강사 이말태교수 ‘독일 통일의 교회의 역할’, 정지석 목사 ‘평화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2016. 11. 9 충남세종대전 목회자시국선언
2016. 11. 15 칠갑산 산행
2017. 2. 21 공주세광교회에서 제3회 정기총회, 회장 이상호 목사, 총무
2017. 4. 4 홍성제일장로교회에서 ‘충남기독교 사회운동의 역사와 원로들과의 대화’ 나도현, 이명남, 임인수, 김봉환, 김영주, 허원배 목사 등 초청
2017. 6. 13-14 세심천호텔에서 3기 정기세미나, 건강한 몸, 건강한 목회/ 임락경 목사
사드 배치, 그 심각한 파장/ 유영재 사무처장
2017. 7. 25 성주 소성마을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드철회기도회 참석
2017. 7. 31 온양영은교회에서 세미나 ‘동성애와 인권 차별법 바로알기’/ 장윤재 교수
(이화여대), 김지연(한국보건협회 대표)
2017. 9. 21-22 철원 국경선평화학교 순례 특강강사/ 정지석 목사, 전영숙 전도사
2017. 12. 6 온양제일교회에서 제1회 평화통일비전콘서트/ 고형원(부흥한국 대표)
2018. 2. 19 도지사 면담 및 충남인권조례 폐지규탄성명 발표(공기연에서 이상호 제명)
2018. 2. 27 구세군 태안교회에서 제4회 정기총회, 회장 최일규 사관, 총무 박태권 목사
2018. 11. 25 구세군 태안교회에서 제2회 평화통일비전콘서트 테너 강형문 교수
2019. 2. 11 풍천교회에서 제5차 정기총회, 회장 임광호 목사, 총무 박태권 목사
2019. 6. 28 구세군 음암교회에서 세미나 ‘고령사회와 요양선교’
2019. 10. 1 온양장로교회에서 세미나
2019. 11. 24 서산중앙감리교회 제3회 평화통일콘서트 베이스 함석헌 외
2020. 2. 20 음봉감리교회에서 제6차 정기총회, 회장 최만석 목사, 총무 안규현 목사
2020. 4. 23 송악감리교회에서 세미나 ‘코로나 19 이후 한국교회의 길’/ 이정배 교수
2020. 6. 11 공주세광교회에서 지역NCC전국협의회 5차 총회 이상호 회장, 박태권 총무
2021. 3. 2 온양장로교회에서 제7차 정기총회, 회장 신언석 목사
2021. 7. 6 온양장로교회에서 종전평화 세미나 강사/ 구갑우 교수
2022. 4. 8 구세군 대천교회에서 제8차 정기총회 및 한국교회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 충남지부 발대식, 회장 조효정 장관, 총무 안상준 사관
2022. 6. 23 풍천교회에서 ‘미래의 남북관계’ 세미나/ 강사 이창희 박사(민주평통 정책연구원)
2022. 9. 16 대천장로교회에서 ‘기후위기와 교회의 사명’ 세미나/ 양재성 목사
2022. 10. 23 구세군천안교회에서 제4회 평화통일콘서트, 가수 홍순관 초청
2022. 10. 31-11. 1 전남 신안 12사도 순례길 연수회(21명 참석)
2023. 3. 2 신동리교회에서 제9차 정기총회, 회장 오필승 목사, 총무 최연범 목사
마을목회에 대한 세미나/ 오필승 목사, 이진 목사
2023. 4. 4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윤석열 친일정권 퇴진촉구기도회 주관
2023. 8. 16-22일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반대 도보순례 서천, 보령, 홍성, 태안서산
2023. 11. 5 홍성 평안하고든든한교회에서 제5회 평화통일콘서트, 노래하는 사제 성요 한 신부 초청
2024. 2. 22-23 보령머드비치호텔에서 제10회 정기총회 및 연수회
3. 충남NCC 10년을 돌아보고 나가기
벌써 충남기독교교회협의회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가 되었다. 준비하고 창립할 때 초대 회장 고범석 목사의 노고와 구세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던 점을 기억한다. 앞에서 연보로 10년을 돌아보았다. 좋은 점들이 많다. 그러나 NCC가 위기에 있는 점을 살피면서 우리 지역NCC가 대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NCC의 위기와 활로
⑴ 재정적 위기 – 우리 충남NCC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잘 하고 있다.
⑵ 풀뿌리 에큐메니즘과의 연결 부재 – 지역교회의 주도(local church initiative)가 중요하다. NCC, WCC가 아니라 지역교회가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이다.
⑶ 에큐메니칼운동의 지도력 세대교체 숙제 – 꾸준한 노력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란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젊은 기독청년들과 여성들에게도 정당한 자리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 둘을 놓치면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는 없다. (통합측이 좋은 예표가 되고 있다.)
⑷ 우리 조직에는 신앙과 직제위원회, 정의와 평화위원회, 화해와 통일위원회, 생명과 윤리위원회, 교회와 일치위원회가 있다.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위원회가 활발히 가동되기를 바란다.
21세기 기독교는 세속화와 다원주의라는 장벽을 만난다. 장벽을 넘어 깊이의 세계로 들어가 삶을 바꾸고 지역사회를 살피는 따뜻한 충남 NCCK에 희망을 건다.
지역 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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