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동부교회(1924-2025) 100주년

                      홈커밍데이와 추수감사 주일 지켜

   
 

109회기 직전 총회장 김영걸목사사 시무하는 포항동부교회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년초 부터 ‘지역섬김 경로잔치’, ‘기념음악회’, ‘기념성회’, ‘기념예배 및 홈커밍데이’, ‘기념선교교회 설립’ 등 다양한 100주년 사업 진행을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휘날래를 장식하는 홈커밍데이와 추수감사주일을 지난 11월 2일에 지켰다. 100년이 되는 교회는 포항에서도 많치 않으며 한국교회와 우리교단 전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기념예배는 주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시작하여 1부 기념예배를 드리고2부 기념 축제로 진행되었다. 회고 동영상 감상과 각 부서 발표회 100주년 예식사와 케익커팅, 감사기도 포항남노회가 100년 기념패를 노회장이 김영걸 목사에게 직접 증정했다.   

   
   
 
   
 

교회약사 

1925.10. 유재기 전도사의 주선으로 괴동에서 송내교회로 분립 시작
1942. 일제하 박해로 잠시 예배중단
1969. 송내교회를 포항동부교회로 개명 노회 허락
1976. 리홍규 목사 부임(2003. 4. 27 은퇴)
1968, 포철 공단 확장으로 교회가 편입되 철거되어 해도동으로 이전
1988. 부지 확장하여 성전증축 기공예배.
2003. 김영걸목사 부임
2009. 현 성전 기공예배, 남구 이동 산29번지
2011. 8.14 현 성전으로 입당 첫예배
2024.09.29. 김영걸 위임목사 제 109회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2024. 10.27 교회창립100주년 원로장로 명예권사 추대, 항존직 은퇴 및 임직 예식

창립 100주년을 맞아 동부교회 출신 목사들과 출향교인들도 모두 초청을 받아 참석한 이 날 예배는 옛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부교회서 시무한 부목사 출신들외에도 배출된 목사들과 장로는 고 리홍규목사의 아들 리종빈목사(광주 벧엘교회), 김달근목사, 최창수목사(최후득목사 아들) 윤신영목사, 이상렬, 배성현목사(배혜수장로 아들)가 있다.

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배광식목사와 함께  통합과 합동 양대 장로교단의 총회장을 배출한 교회이기도 하다. 총회적으로 활동한 장로들로 배혜수장로와 박승대장로(박승렬목사 형), 이봉근장로, 한동대 설립자 자부 이지현 장신대 교수(모친 박길자 장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인사수석과 법제처장을 지낸 김외숙변호사(판사 출신) 청년운동가 윤광기, 김성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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