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홍콩 한교협, 하와이 하기총, 몽골복음주의 교회와 선교협약
무분별하고 졸속한 선교협정
임기 말의 김요셉 회장이 11일 홍콩과 24일 하와이 지역의 한인교회 연합회와 선교협정을 체결하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한교연이 언제부터 준비되고 중요한 사업인지는 모르지만 한기총의 대안으로 우려속에 창립한 한교연이 아무래도 제 길을 가는 것 같지 않다.
28한 보도에 의하면 28일에는 몽골 울라밭르에서 또 선교협정을 맺는 다는 보도가 나온 것은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번 총회에서도 이렇다할 사업이 없어서 감사의 지적을 받기도 했는데 졸속으로 추진한 듯한 해외 교회와의 연합 활동의 내용을 보면 양국간 목회자교류라지만 여행에 그칠 우려가 크다.
더우기 1월 달만 해도 홍콩과 하와이 몽고에서 선교협정을 맺었는데 앞으로도 다른 국가나 지역으로 갈 것으로 보이는 데 그렇게 하다 보면 회장과 사무국은 외유하다가 1년 다갈지도 모른다.
지금 NCCK와 한기총이 WCC한국 총회에 대한 협조를 두고 낸 공동선언문 문제로 교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이럴 때에 한교연의 역할이 필요하고 주목된다.
출범초기 부터 한국교회의 명싱상부한 연합체를 지양하는 한교연이 그림을 좀 크게 그리고 나가야 할 것인데 이렇게 외유나 하고 목회자 교류로 또 나돌 궁리만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요즘 그렇치 않아도 일부 목회자들의 잦은 외유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 한교연이 앞장서서 겉으로는 선교협정이라고는 하지만 총회시 교차 방문과 회원교류등을 한다는 것에서 볼때 외유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니 교회의 연합활동에 대하여 곱게 보지 않는 것으로 한기총 처럼 한교연 마져 이런 구습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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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홍콩 한교협과 선교협약 맺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은 홍콩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김성준 목사)와 선교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홍콩 현지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는 6월 10∼14일 홍콩과 중국 선전 등지에서 열리는 ‘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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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하와이 하기총과 선교협약
임기가 거의 끝나는 한교연 회장 김요셉 목사는 1월 24일 현지 시간 10시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황성주 목사, 이하 하기총)와 하와이 아시아선교침례교회에서 선교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과 하기총은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선교적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써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 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를 위한 선교적 과제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는 등 8개항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한교연과 하기총이 선교협약을 맺음으로써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하와이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되는 하와이 이민 기독교 110주년 기념 한민족 복음화대회에 한교연이 주관단체로 참여하게 된다.
각국의 한인교회 연합들과 선교협정을 맺는 다면 어떤 이유인지 그것의 대한 정책이 먼져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지금 널리 구성되여 있는 세계의 한인연합회와 선교협정을 다 맺어야 한다면 그 일을 하다가 임기를 맡칠 수 있다. 당장 1월만에도 2개의 한인교회와 협정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기에 하는 말이다.
지금 한국은 한기총과 NCCK의 위상약화로 한국기독교의 연합운동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한교연이 년초에 그것도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는 싯점에 해외 나들이나 하고 2개국의 한인교회 연합회와 잇따라 선교협약을 맺었는데 앞으로 이 핑계로 외유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이렇게 교회연합 단체들과 원칙없이 경쟁적으로 해외 한인교회와 협약이나 맺으러 돌아 다닌 다면 참으로 한심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의 한축으로 큰 책임이 있는 한교연이 차분히 연합사업에 대한 사업에 대한 기획보다 이런 외유나 구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다. 한교연이 교단들이 낸 상회비를 써가면서 임기말의 회장단이 위로 여행 비슷한 나들이는 문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교연에서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 사회문화국장 신광수 목사가, 하기총에서는 회장 황성주 목사와 총무 김천웅 목사, 서기 김사무엘 목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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