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재건 설계도 저자와의 대화
고시영 목사(부활교회 원로)가 교회개혁에 대하여 쓴 글이 책으로 나왔다. 현역 시절 총회 기구개혁과 기획 분야에서 4년 연속 사역하시면서 착안되 제시된 내용이다. 설계도라고 한 것은 아직(Not yet) 은 완성된 것은 아니라는 겸손한 표현이다. 어떤 일이나 건물이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이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담은 기획이 반영된 시공이 되야 한다. 그 과정에서 목표에 대한 기대와 소망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청사진과 투시도를 그려보고 시방서를 통하여 공사가 진행되어 완공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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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고시영 목사는 씨를 뿌렸다는 의미인데 여기에 물을 주고 가꿔야 자라는 데 이 뜻에 함께 하는 동역자들의 노고를 존경하면서 후진들이 그 꽃을 피워 그 열매를 우리교단과 한국교회에 드릴 날을 소망한다. 그런 염원을 모아 동문회와 평소 한국교회 개혁에 뜻을 갖은 예마넷이 공동으로 저자를 모시고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후배들이 서평과 논찬으로 책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해석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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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서평은 황해국 목사(106회 총회 주제위원장)가 논찬은 예장뉴스 유재무 목사와 서울장신대 정병준 교수가 하고 예마넷 대표 오필승 목사가 저자가 언급한 60개 제안을 10개로 정리하여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 다. 생각하는 배우는 모임이기도 하고 코로나로 참석자를 제한하여 크게 알리지 않았으며 평소 고시영 목사를 존경하고 따라는 동문들 위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준비되었다. 이날 첨석자들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맞게 온도를 체크하고 방명록을 작성한 후 전체 200명 좌석에 반도 못 체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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