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년재단(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열려

              초대 이사장에 오창우목사 추대

우리사회의 사회적 약자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고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는 ‘소외와 배제 없는 세상’을 꿈꾸며, 남북의 평화와 협력, 동아시아의 풀뿌리 평화 네트워크 형성으로 동북아상생의 길을 열어가고자 목적으로 ‘한국희년재단’ 이 지난 2년여 준비 끝에 22일(목) 창립총회를 열었다.

   
 

희년재단 준비위원회는 지난 2019년 10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YMCA, 인하대, 한남대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이태리 사회적협동조합 카디아이, 볼로냐 대학, 볼로냐시 정부보건의료 책임자와 독일의 디아코니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바 있었다. 그후 코로나19 로 창립을 미루어 오다가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어 부득히 온, 오프라인으로 창립 총회를 갖은 것이다. 

한국 희년재단은 복지, 생명, 평화라는 이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데 한국에서 시작해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풀뿌리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 한다. 이런 노력은 앞으로 민족 분단의 물고를 트기 위한 평화 통일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창립 총회는 지난 22일(목) 오후 3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신관 4층 크로스로드 홀)에서 열렸다. 그간 재단의 준비위원장으로는 임은빈목사꼐서 수고해주셨는 데 은퇴를 하시게 되어 새로운 준비위원장으로 오창우목사(한남제일교회)를 모신 가운데 이번 창립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가 되었다.

위원으로는 이 분야의 전공 대학교수들과 서울시등 기관에서 책임자로 일하셨던 분, 언론인, 시민운동가,목회자, 신학자등이 참가했다. 박상규목사(한신대학교 이사장, 광주성광교회) 김동배교수(연세대 명예교수(전 사회복지대학원장), 임성규(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대표재단 이사),허 욱(CBSi 초대사장,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수(광주 고려인마을 운영위원장, 전 기독교방송 상무), 임희국(장신대 명예교수, 실천신학연구소 소장),배현주(세계교회협의회(WCC)중앙의원, 전 부산장신대 교수), 민건동(전국주민자치연합회(사단법인) 사무총장), 이근복(한국기독교목회지원네트워크 원장, 전 크리스찬 아카데미 원장), 이승열(한국기독교사회봉사연구원 원장, 전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사무총장), 임광빈(조선족복지센터 소장, 의주로교회, 전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손은정(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총무)

   
                                               * 초대 이사장 오창우목사(한남제일교회) 

행사는 1부 축하인사를 이홍정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안재웅 YMCA이사장, 한일장신대 총장 채은하목사가 했다. 그리고 주제강연은 “희년의 의미와 재단의 과제” 라는 제목으로 김용복박사(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원장)가 해주셨다.

이어 2부 창립총회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방역지침을 지켜기 위하여 최소한의 준비위원과 예약된 분들만 모이고 다른 분들은 모두 당일 ZOOM으로 참가했다. 총회의 사회는 준비위원장 오창우목사가 진행했으며 사업과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사업/ 성서의 희년정신에 따라 *생명권 회복을 위한 선한 사마리아인 운동 *사회권 회복을 위한 빈곤극복 *행복권 회복을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 *교회와 사회의 가치경영연구를 위한 연구 * 21세기 에큐메니컬 운동으로서의 희년운동과 디아코니아를 위한 교육과 실천 *동아시아 풀뿌리 디아코니아-평화 네트워크를 위한 국제 연대사업 등 6대 사업이다.

*임원/ *이사장/ 오창우 * 상임이사/ 임광빈 * 등기이사/ 오창우, 임광빈, 김동배, 김규복, 민건동, 이승열 *운영이사/ 박진석, 김철호, 임성규, 임희국, 박상규, 박용수, 배현주, 허욱, 최상헌, 손은정 *감사/ 박종운, 김영수 등이다. 실무진은 상임 이사 임광빈목사이며 사무국장은 최정애선생이다(010-815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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