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여! 신자만을 위한 목회를 넘어 민중 목회에 나서라!!

          한국 교회여!  신자만을 위한 목회를 넘어 민중 목회에 나서라!!

 

   
 

주님께서는 믿는자만을 위하여 회당을 중심한 전도를 하시지 않으시고


민중전체를 위해 목민하는 심정으로 복음전파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교회의 90년간의 목회는
누구를 위한 목회였는가를 반성할진대


국민전체를 위한 목민적 목회라기 보다
신자만을 위한 목회에 치우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삼천리 금수강산과 오천만의 심령을 맡기셨는데

우리는 국민전체를 위한 목민을 소홀히한고로  사나운 이리떼들이 국민의 심령을 삼키고

있으며 하나님의 교회까지 침투하게 되었으니 이는 우리교회가 목민하지 않고 

근시안적인 전도에만 치중하여 행한 원인임을 깨닫고 우리는 즉시 목민하는 자세로써


원천적인 복음화 운동에 힘써야할것입니다.



첫째, 민중의 심령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둘째, 민중속에 깊이 찾아갑시다.

셋째, 민중을 사랑합시다

   
 
 
<저 바벨을 헐어라 1>

한국교회의 십대 과제

1. 한국교회는 신앙의 기본자세부터 재정비해야 한다
2. 한국교회는 좌우에 치우침이 없는 바른 자세를 확립해야한다
3. 한국교회는 각종부조리로부터 과감히 시정해야 한다.

4. 한국교회는 교회재정을 하나님의 뜻대로 바르게 사용해야한다
5. 한국교회는 성직자부터 바른 성역자세를 확립해야 한다.
6. 한국교회는 죄악세력을 타파하고 정복해야 한다

7. 한국교회는 민중을 선도하며 봉사하는 민족목회를 실시학야 한다.
8. 한국교회는 구조악을 개혁하고 구조복음화를 성취해야 한다.
9. 한국교회는 입체적인 선교활동을 전개학야 한다.

10. 한국교회는 조국의 통일독립과 세계선교에 공헌해야 한다.

  이상은 목사 고영근이 평생동안 말씀하고 숨질때까지 걱정하였던 한국교회의

십대사명이었습니다.   삼십년전부터 말씀하신 이 과제들이 얼마만큼 지켜졌을까요?  

  
 아래는 목사 고영근이 1975년 크리스찬신문에  제안문으로 냈던 원고를 다시 실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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