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 YMCA 전국연맹 결성 100주년 사업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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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계레 신문 | ||
한국YMCA 전국연맹이 지난 9일 대전YMCA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에 안재웅 목사를 선임했다. 안 이사장은 한국기독학생운동(KSCF) 의 1세대 출신이다.
1980년대 한국 총무를 지내고 세계학생기독교연맹(WSCF)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무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에서 URM 총무와 본부 총무로 19년간 홍콩에서 일했다.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과 하버드 대학원, 에모리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도 공부했지만 뒤늦게 한국에서 연합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기도 했다.
살아오는 동안 가정의 아픔도 있었다. 반복된 구속과 연행등으로 인한 충격으로 성장기의 어린 아들 장남 준현이가 온전한 발육이 정체 되여 정상적인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끊질긴 기도와 사랑, 그리고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상담과 교육으로 인하여 이제는 청년으로 성장하여 얼마전에는 시와 그림 발표하는 시간도 갖었었다.
그외에도 미국 매리홈스대학으로 부터 명예인문학 박사, 인도 세람포대학교로 부터도 명예 신학박사를 미국장로교 (PC/USA)로 부터는 ‘고등교육상’(Higher Education Award)을 받았다.
저서와 번역서로는 * 에큐메니컬 운동 이해외 3권 * “God Who Matters” 외 1권 *신을 기다리며’(Simone Weil)등 3권의 번역서가 있다.
임기 2년의 신임 이사장 안 목사는 직전 이사장 차선각 목사(장신대, 고대 안산병원 원목)의 뒤를 이은 것인데 현 남부원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의 기독청년운동으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대표적 기독교 시민운동의 책임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YMCA 2014년 창립 전국연맹 결성 100주년 기념 사업(평화통일, 지역 협동경제운동, 청년 지도력 육성, 모금 재단, 아시아 평화교육 생명평화센터 건립 등)을 이끌고 가게 된다.
한편 안 이사장은 그동안 실업극복운동 본부에서 현재는 다솜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중이였다. 학창시절 청주 동산교회에 출석했으며 형님인 안재명이 장로로 시무했다. 에장의 안광국 전총회장이 백부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