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문제는 법인 이사회가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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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7개 직영신학대학교가 말로는 총회 산하기관이라고는 하지만 문교부의 지시와 감독, 지원을 받는 곳으로 법인 이사회의 책임이 무겁다. 이들이 총회 직영신학교가 되기전엔 설립자 자격이 있는 지역 노회들에게 그 관할권이 있었다. 세월이 가고 학생이 늘고 학교의 외형도 커지자 욕심들을 내고 무리한 확장과 교직원들 채용을 하지만 이제는 신학생들이 줄고 고연봉 교직원들로 재정압박을 받는 게 현실이다.
이전의 학교 학장이나 총장이라고 해봐야 고생들이나 하는 자리였으나 학생숫자가 늘고 살림살이 들이 펴지자 총장들도 총장실을 호사스럽게 꾸미고 최고급 승용차를 빚내서 타는 등 일반 목회자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는 자리가 되었다는 비판이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이들중 동문 총장 바람들이 불어 조용하던 신학교 마져 외부 동문들 입김으로 교권 정치장이 된 것이다.
그런 자들이 학교 잘될 때는 총회는 알 바 없더니 힘들면 찾는 식인가? 그중 한일장신대가 가장 총회를 만만히 봤는 지 자기들 끼리 패거리지어 싸우다가 이제는 하나가 되 총회를 상대로 화풀인지 올초 신년 총회 하례회 날인 줄 모르고 왔을 수도 있지만 정초부터 로비에 브랜카드를 들고 자극적 구호를 쓰고 총회와 총회장을 비난하는 것은 참 안타깝다는 지적이다.
지난 2일(목) 한일장신대 구성원이라는 이름으로 총회에 상경한 이들이 보여준 태도는 우리나라 정서로나 신앙공동체의 일원들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총회가 돈을 빌린 것도 아니고 총회장이 총장 인준을 한 것도 아닌 데 이제 와서 그 책임을 전가하는 식인데 총회장이 총회서 결정한 것을 이행한 것에 대하여 비판을 하니 총회장이 해결사는 아니지 않는 가?
후임 총장이 총회서 신임을 받지 못받았다면 즉각 물러나는 것이 전통인데 뭘 믿고 그러는 지 버틴 것 부터가 문제다. 그런 살신성인의 희생을 바탕으로 총회에 사정을 해야지 공문을 내고 묵무부답을 하여 재차 이행을 요구하며 행정행위(인사와 징계 재산처분)등 을 하지 말 것을 권유한 것으로 안다. 그렇게 원하는 바가 이뤄지지 않차 총회장에게 화풀이를 하는 듯 학교 존폐를 거론하니 동에서 뺨맞고 서쪽가서 화풀이 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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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이 아닌 협력과 도움을 구해야
학교로써야 지금 현실이 심각하다면 그럴 수록 총회에 이해를 구하고 하례회라니 방해가 아닌 침묵으로 도와달라는 읍소를 해도 될까 말까 한데 정초에 총회와서 데모라니 여론만 나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조언을 한다면 먼져 이번 기회에 한일장신대 구성원들이 정말 하나가 된 것은 감사하시면서 지난 자신들의 부족과 과오에 대해 회개와 자성의 기도부터 하면 좋을 듯 하다.
총장직을 도중 하차한 채은하 전총장이 여성에 장애인이라고 무시했는 지 모르나 총회 인준을 받았음에도 그에게 가한 모욕과 괴롭힘으로 학내서 단식을 하기도 하였다. 급기야 일부 이사들의 압박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사임한 것으로 안다. 그리고 새로 총장이 된 분이 그 이전에 채총장에게 협력했더라면 총회서 인준 거부와 같은 일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지금 한일장신대는 사태는 자업자득으로 알고 자책의 기도부터 하라는 것이다.
이런 배경은 법인 이사회가 권위가 없고 학교에 대한 비전있는 주체로 서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채총장 시절엔 법인 이사장이었던 이사장을 고소하고 괴롭힌 것으로부터 해서 채총장 시절 학내 분열로 총회 신학교육부와 중재등을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는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사람이 총장된 것에 대한 항명이었다 이는 최근 지방신학 대학들의 두드러지 동문들의 빗나간 모교사랑으로 이사회나 교수 학생들 보다 학교를 과잉대표해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총회를 행해서는 결별이 목적이 아니라면 질서를 지켜서 필요한 도움을 아주 구체적으로 법인 이사회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 총회 구조상 신학대학은 신학교육부가 관장하도록 되어 있으니 총회장이라고 해서 맘대로 나서서 무슨 약속이나 말을 할 수도 없는 구조인 것을 모르지 않을 것임에도 총회장을 못살게 하는 것을 좋게 볼 사람은 없어 보인다.
특히 성명서를 보면 그 제목도 그렇고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함께 도움을 구하는 성격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총회장을 막해하는 발상을 보면 한일장신대는 그야말로 신앙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 것이다. 국가 장학금 못받게 된 책임을 전가하고 그로 인하여 폐교지경이라니 진정 이런 내용들을 법인 이사회가 추인을 했는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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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하례회와 김영걸 총회장 입장 방해도 사과해야
앞서 말한 것처럼 한일장신대의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고 총회가 도울 일이 있으면 도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에는 절차와 순서가 있는 것이기에 우선 이사회와 교수회, 학생회가 앞장서가 자신들의 문제를 놓고 학교에서 먼제 비상 기도회라도 하고 총회공문을 띄우고 책임있는 분들이 면담을 잡고 절도 있게 해야 한다. 그런데 구성원이라는 이름으로 총회에 몰려와 무력시위를 하는 것은 지금은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도 하지 않는 옛날 방식이다.
또 총회도 이런 우발적 사태에 대하여 우왕좌와하지말고 위기 대처 메뉴얼을 갖추워야 한다. 우선 경비실로 하여금 실내에서 현수막 게시나 집단행동 구호등을 철저히 금하도록 하고 총회 상임부서 총무들로 하여금 대처하고 위해 당사자를 보호하는 시스탬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안되면 경찰에 연락을 하는 이단계 조처를 하는 등 위기상황에 맞는 단계별 대처를 강구하기 바란다.
다행인 것은 그날 성명서에서 전주 지역 한 목회자를 거론해 총장으로 온다는 보도로인해 항의를 받고 급기야 1월 7일(화) 사과 성명서를 낸 것으로 안다. 그런 점은 빨리 잘한 것으로 보이나 거기에 더해 총회장이나 하례회에 가서 한 행동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는 일단 사과하는 모양세가 되었으면 더 좋았겠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그래야 총회도 감독부서인 신학교육부로 하여금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총회장이 총회 신년하례회 입장을 막고(예배방해) 한 프랜카드등을 실내에 건 행위는 사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현 법인 이사장이 총장을 겸하고 있는 데 그렇다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총장 궐위시 서울장신대는 부총장 제도가 있고 장신대는 신대원장이 하는 것으로 안다. 대전 신대는 후임 총장 청빙시 까지 초빙 총장을 두고 있다. 아니면 선임 교수중에 대행케 해야지 목회하는 이사장이 총장을 맡는 것은 맞지 않는 다.
그러나 임사라도 총장을 맡았으면 모든 행정과 공문 재정등을 책임져야 한다. 그렇치 않고 떠밀려서 이사장 역할을 두고 총장이라면서 자기 이름 하나 못내고 학교 구성원속에 뭍혀서 무엇을 주장하는 것은 목회자로나 지도자로의 태도가 아니다. 따라서 이런 점을 참고하셔서 총회와는 대결이나 투쟁이 아닌 협력과 도움을 구하는 방식으로 가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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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일장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총회를 강력히 규탄한다
“총회가 하나님의 선지동산 한일장신대학교를 죽도록 짓밟고 결국에는 죽였다”
서서평 선교사의 헌신과 눈물과 기도의 결실로 세워진 한일장신대학교는 102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우리 통합측 교단의 상징적인 학교다. 이러한 학교를 총회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109회기 총회에서 배성찬 총장인준을 거부하고, 심지어는 부총회장 출마 후 낙선한 자를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으로 보내자 라는 총회정치꾼 마피아들의 모의가 있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한일장신대학교 구성원들은 강력히 총회를 규탄한다. 총회는 우리 한일장신대학교를 부총회장에 낙선한자들이나 쑤셔 박는 쓰레기통정도로 본 것인가! 참으로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총회정치 마피아들의 몰상식한 행위로 인해 우리 학교는 말할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말았다. 총회에 강력히 묻는다. 과연 배성찬 총장 인준을 거부한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가! 이에 대해 김영걸 총회장은 이 자리에 나와서 당장 해명하라. !!!
“총회의 무책임한 정치적 작태로 인해 한일장신대학교는 2025년도 교육부 국가장학금 및 운영자금 총 30억원을 받지 못하는 제한대학이 되고 말았다”
한일장신대학교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교육부 국가장학금 약15억여원, 또한 학교 운영자금 약15억여원, 총 30억여원을 교육부로 부터 받지 못하는 제한대학이 되고 말았다. 당장 국가장학금을 기다리는 재학생들에게 큰 충격일 뿐만 아니라 국가장학금 없는 대학에 2025년도 신입생이 과연 오겠는가! 그동안 한일장신대학교는 지역교회와 동문, 교직원들의 피땀 흘려 모은 후원금과 기도로 지탱해 왔다. 총회가 학교의 울타리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총회는 지금까지 재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도움을 주기는커녕 학교를 죽도록 짓밟았으며, 오히려 교육부로부터 받아야 할 재정지원 마저 받지 못하도록 총회가 가로막았고, 어마어마한 재정손실을 보게 만들었다. 이제 한일장신학교는 교육부로부터 받을 재정지원금 30억원의 부도로 인해 폐교수순에 접어들었다. 당장 총회는 부도금 30억원을 책임지고 보존하고, 한일장신대학교를 당장 살려내라!!!
“김영걸 총회장은 한일장신대학교 모든 구성원들 앞에 당장 나와서 사죄하라”
총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부족으로 지방대학들이 망해가는 현실을 알면서도, 이토록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하는 한일장신대학교를 응원하고 도와주기는 커녕오히려 정치적으로 처참히 짓밟았고 급기야 죽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총회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러한 현실을 수수방관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김영걸 총회장은 당장 이 자리에 나와서 한일장신대학교 구성원들 앞에서 사죄하라!!!
2025년 1월 2일 한일장신대학교 구성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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