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 세반 성명서 내놔

                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 세반 성명서 내놔

지난 8월 7일 총회 재판국의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판결에서 원고 패소 판결로 명성교회의 손을 들어준 결과에 대하여 장신대 세교모 교수들과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교수들이 비판성명서를 낸바 있다 이어 신학생들과 교회, 목회자들의 비판 성명이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전주 지역의 기독교사학 명문 한일장신대에서 지난 12일 총동문회(회장: 박찬우 목사)성명서가 나왔다.

한일장신대학교는 1922. 06. 02 미국 남장로교 서서평(Elizabeth Johanna Shepping)선교사에 의하여 전주에 세워진 성경학교로 시작하여 이후 한예정신학원과 광주 이일성경학교가 합병과 분립을 거쳐 전주 한일여자신학교가 그 전신이다. 1992년 제2대 총장으로 김용복 박사 부임하여 시내에서 완주군 상관면 신리로 신축이전 하고 정규대학이 되고 한일신학대학교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른다.

지방에 있는 총회 산하 신학대학들도 명성교회 세습에 대하여 비판적인 성명들을 낸 바 있지만 동문들이 참가하는 성명서는 처음이다.  한일장신대도 처음 부터 학생들과 교수들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서 내용은 △김삼환-김하나 목사 회개하고 물러날 것 △교단법 근간 흔든 총회재판국 해체 △총회는 명성세습 잘못된 것 바로 잡으라는 것인가.

끝으로 우리의 요구편에서는  문제 해결시까지 명성교회 세습반대 기도운동 전개 △총회헌금주일 거부와 총회 헌금보내지 않은 운동 전개 △전북지역 8개 노회의 총회상회비 상납반대운동 전개 △통합총회 죽었음을 상징하는 검정리본 달고 총회참석 운동 전개 △재판국 판결 무효와 서명운동 법정 대응 불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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