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관계자들 총회장에게 사과

             신,구이사장과 관계자들 총회 방문 

지난 1월 총회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러 가려는 김영걸 총회장을 로비에서 저지한 일이 있었다. 한일장신대 관계자들인 이들은 항의차 방문해 자신들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예배설교차 가려던 총회장을 물리적으로 막은 것으로 사상 초유의 일로 언론에도 나고 목격자도 많아 그대로 묵과하기 어려웠다. 결국 이 관련자들에게 응분의 조치를 해달라는 요청에 정치부는 적극가담자를 치리키로 한다. 

이 일후 사과와 재발방지를 권했지만 이들이 응하지 않차 총회는 일벌백계로 부득히 택한 조치로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후 한일장신대 사태가 진정되 후임 총장으로 황세형목사(전 시온성교회)와 신임 이사장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가 선임되고 총회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전임 온성진 신인 김한호 이사장과 당시 주동자 양인석, 남기인목사등이 총회장과 임원을 만나 이전 사태에 대하여 사과한 것이다.

   
                      * 한일장신대 지도자들이 총회장 방문 후(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어찌되였던 총회장이나 총회가 하는 일에 저항한 것은 큰 잘못이며 공교회와 지도자들에 대한 결례로 늦었지만 사과하고 이를 받아준 총회는 잘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봉변을 당한 김 총회장은 통크게 "학교사랑은 이해가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고 답하며 학교에 새 이사장과 총장이 선임되였으나 앞으로 상회를 존중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협력하라는 메시지를 냈다고 한다.

한일장신대가 우려곡절을 겪었지만 새로운 총장과 이사장을 선임하였으니 이번 110회총회서 모두 인준을 받고 학교의 안정과 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김한호목사는 현재 총회 임원이면서 이 사태의 주역인 한일장신대 이사장이 되어 먼져 공교회의 질서를 존중하는 풍토를 위하여 반대자들을 설득하여 귀한 일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마음으로 일하면 앞으로 총회와 잠시 불편했던 한일장신대는 전화위복이 되어 어려운 가운데서 교직원 학생 동문들이 하나되기를 바라마지 않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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