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참가자와 드리는 에큐메니칼 예배

                  107회기 총회 참가 외국 교회 대표들 초청 예배 

우리교단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에는 역사와 교세 지도자들의 위상과 아울러 유서 깊은 세계교회와의 교류때문이다. 이들과 선교협정을 맺고 있으며 대표들이 총회전후로 상호방문을 통한 교류가 있다. 그동안 총회기간중 해외 방문자들과의 영적사귐을 위해 총회기간중 특정 시간에 에큐메니칼예배를 드리면서 순서를 맡기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한 축소된 총회로 방문이 없었는 데 이번에 몇나라에서 교단의 지도자들이 방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회 장소가 마창지방이고 짧아진 일정 때문에 효율적인 교제를 위하여 총회 한주일전인 오는 18일 총회 에큐메니칼예배란 이름으로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시무)에서 드린다. 특히 이번 예배는 우리 교단과 같은 기간에 총회를 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와 함께 드리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날 드려지는 특별헌금은 이번 태평으로 인하여 큰 수해을 당한 파키스탄 수재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따라서 예배순서는 현 부총회장 이순창 목사(에큐메니칼위원장 겸직)의 사회로 설교는 기장 총회장 김은경 목사가 설교하고 축도는 우리교단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한다. 그리고 이번에 독일에서 열린 WCC 11차 총회에서 기장소속으로 중앙위원이 된 김서영 목사와 우리교단 총대였던 조은아 청년이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앙고백서를 함께 낭독하는 것으로 예정하고 있다.

이 예배는 총회 임원 각부 위원장과 총무단 총회 직원들과 우리교단과 에큐메니칼 기관에서 사역하는 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참가자로는 영국 스코틀랜드교회(COS), 미국장로교회(PCUSA),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태국그리스도교회(CCT), 체코형제복음교회(ECCB), 슬로바키아개혁교회(RSSC),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해외한인장로회(KPCA), 말레이시아 바젤기독교단(BCCM) 등에서 많은 방문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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