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종 목사안수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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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총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2015년 9월 취임후 의욕을 가지고 준비한 "화해의 종 목사안수식"이 예정대로 장신대에서 5월 3일(화) 거행되었다. 이 행사의 취지는 목사안수는 노회가 주관하지만 현재 노회들 마다 회무처리와 병행되여 거룩하고 절도있게 거행되야할 목사 안수식이 형식적으로 되는 측면도 있고 노회들 마다 각기 다른 예식으로 하고 있어 통일성도 없다는 지적이다.
총회적 차원에서 공식적으로는 안되었지만 원하는 노회들로 하여금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개신교의 안수례에 대하여는 한번 깊은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주장은 그전 부터 있어왔다. 예을 들어 천주교 신부서품의 경우 교구별이 아닌 중앙에서 거행하고 전 교회적 행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이에 우리 교단도 100회 총회의 주제에 맞는 "화해의 종" 에 대한 의미를 각인시키고 목사안수에 대한 의미있는 모범예식을 총회차원에서 시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의미가 잘 전달이 안되어서 그런지 많은 노회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3개 노회가 참여한 목사안수식이 장신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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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노회는 영등포 노회(김의식 목사) 부산남노회(배춘일 목사) 평양노회(장창만 목사)에서 28명의 안수예정자가 참여하였다. 1주 예배는 영등포 노회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의 집례로 동 노회 전 노회장 김 규 목사의 기도와 동 노회 전 노회장 김성규 목사의 선경봉독 과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의 찬양이 있은 후 고후 5:18-21 의 본문으로 "화해의 종" 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전했다.
이어 2부 안수식은 전 총회장(전 평양노회장) 손달익 목사의 집례로 평양노회 부노회장 박능팔 목사의 기도 동 노회 서기 김동국 목사의 안수자 소개와 안수와 선포는 부산남노회장 배춘일 목사가 하고 감사의 기도를 부산남노회 서기 황형찬 목사가 하고 3개 노회 노회장들의 공동선포가 이어졌다.
이어 세족식를 안수위원과 안수자들이 참여하여 영등포노회장 부회계 이훈범 장로의 사회로 채영남 총회장이 맡아서 권면과 축복기도르 한후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축도와 총회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광고로 끝을 맺었다. 이날 안수자등에게는 총회에서 특별제작한 스톨과 성경책, 헌법책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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