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덕 목사 일본선교사 파송식 가져

                       황남덕 목사 일본선교사 파송식 가져

‘일하는 예수회’ 직전 회장을 지낸 황남덕 목사가 일본 후쿠오카의 일본 그리스도교회(Church of Christ in Japan:CCJ)교단에 평화 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선교사로 2월 7일에 출국 하게 된다. 지난 1월 20일 순천중앙교회(홍인식 목사)에서는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를 모시고 세계선교부장 이정권 목사의 축하와 파송식이 있었다. 

   

                                            * 파송 예배후 홍인식 목사와 참가자 일동

황 목사를 이런 방식으로 초청하는 교단의 대표자 사와 목사가 직접 참여하여 소개와 축하를 하기도 하였다. 사와 목사는 그의 형 사와마사히꼬는 북한교회사 연구가로 한국에 유학을 와서 한신대에서 가르치기도 하신 분으로 가족 모두가 지한파이다.  우리교단에서도 에큐메니칼 평화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파송받는 첫번째 목사로 기억될 것이다.  

황남덕 목사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철도 노동자로 재직하면서 주경야독하면서 어렵게 서울장신대를 졸업하고 이어 장신대를 마치고 산업선교 훈련을 받은 후 신탄진에서 ‘새나루교회’(현 대전역 앞의 나루교회)을 개척하여 목회하기도 하였다.

   
                                            * 1988년 한남대에서 목사 고시후 동료들과 

이후 독일로 연수차 방문하고 다시 필리핀의 실리만대학에서 학부공부를 하고 귀국후 영등포산선에서 실무자로 국제 훈련을 담당하는 등 사역을 하다가 다시 미국 뉴욕의 하트포드대학으로 유학을 가 만학도로 박사학위를 받고 지난 2012년 새민족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바 있다.

황목사는 김용복 박사와 함께 국제평화 포럼의 멤버이고 에큐메니칼운동과 신학의 일선에서 활동한바 있다. 작년 봄 NCCK가 주관한 88선언 30주년 행사에도 참석하여 국제적인 연대를 다지기도 하였다.

   
     * 황목사가 야마모토 전 NCCJ 총간사, 김용복 박사, 남부원 아시아 태평양 YMCA 총무와 함께 

새민족교회에서 사역은 교회 규정대로 지난 6년간 목회하고 연장하지 않고 사임한 후에 일본선교사로 제 2의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2월에 이주를 하고 후쿠오카에 있는 침례교 계통의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강의도 하면서 한일평화의 사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선교사 파송 규정대로 황목사와 김정희 사모는 지난 작년에 총회 세계선교부가 주관하는 소정의 훈련을 받았고 파송준비를 하는 중에 순천중앙교회를 주 후원교회로 하여 파송식을 갖게 된 것이다. 새로운 인생과 사역에 도전하는 황남덕 목사의 지인들과 그가 소속한 ‘일하는 예수회‘는 지난 14일 영등포산선에서 신년 하례회와 송별식을 갖았다.

   
 

황남덕 목사를 사랑하고 그의 일본 사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기도와 사랑으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전화:010-6502-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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