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기 총회 평가회(예장포럼)
기대와 아쉼움을 남긴 103회 총회는 마쳤다. 그러나 뚜렸하게 남은 것은 없는 것 같다. 명성교회와 관련한 여러안건들이 거부되거나 취소되기도 하여 소기의 성과를 자평하고 운동적으로나 역사적으로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적인 결과는 없다는 소리다. 총회는 그것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직제개편, 연금재단, 재판국, 중요한 헌의안들이 문서로만 보고되거나 심도 있게 총대들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 배후에는 이해를 달리하는 이들이 과도하게 명성교회 관련 안건으로 총회를 몰입해간 측면도 없지 않다. 명성교회와 관련된 보고와 안건에 총대들의 관심을 집중하도록 하고 전주 예수병원 문제와 부산 일신 기독병원과 관련된 중요 헌의와 안건들을 피하게 된면도 있다. 따라서 총회는 끝났지만 우리총회와 관련하여 간과된 중요한 안건들도 뒤 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총회 전반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평가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으니 관심있는 분들과 모여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이 모임의 논의를 풍성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우리총회 관계자와 역대 총회 서기를 역임한 분들과 산하기관 실무자들 이전 총회의 법리부서에서 활동한바 있는 분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입니다. 관심있는 언론의 참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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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최: 예장뉴스 “예장포럼”
주 제: 103회기 총회가 남긴 것
일 시: 2018년 10월 2일(화) 오전 12시-15시
장 소: 연동교회 다사랑 카페(식사제공)
사 회: 유재무 목사(예장뉴스) 외 초청 토론자 있음
* 103회 총대와 비총대중 사전 신청자에 한함
* 행사문의와 후원/ ds2sgt@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