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올해 103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의 윤곽이 드러났다. 올해부터 바뀐 총회 임원선거 조례 2조3항(총회 직전의 봄노회에서 총회 개최 60일 전에 추천)이 2월 말에 가등록할 수 있도록 완화된 것에 따라 예년보다 이르게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등록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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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 | ||
기일 내 등록한 목사 부총회장 예비후보는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이고 장로 부총회장 예비후보는 차주욱 장로(명락교회)와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다. 이들은 오는 7월 정식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총회 전날까지 규정된 대로 전국교회와 총대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의 특이점은 목사 후보의 경우 단독으로 이변이 없는 한 무난하게 부총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는 드문 경우인데 지난 96회기 손달익 목사 이후 처음이라는 소리다.
부총회장 선거는 지역 안배로 하는 데 금년 총회의 목사 부총회장의 경우 동부지역(대구,경남,부산,울산,경남.경남북) 장로 부총회장은 중부지역(충청남북과 강원, 이북노회)차례이다. 이번에 자격 조건도 강화 되었는 데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한 노회, 교회, 기관 10년 이상 근속, 임직 20년 이상이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도 한 교회 10년 이상 근속, 임직 15년 이상 봉사, 노회장, 총회임원, 각 부위원회 임원, 위원(이사) 총회 총대 10년 이상으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또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등의 경력을 역임해야 한다.
김태영 목사는 영남신대, 장로회신학대학원,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 국립경상대 대학원 윤리학, 메코믹 신학대학원 박사학위와 진주영락교회 담임목사, 진주・부산동노회장, 94회기 총회 회록서기와 2005년 이후 현 백양로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이다.
차주욱 장로는 1990년 장로 장립과 99회기 재심재판국원, 화해조정위원회 회계, 남북한 선교통일위원회 실행위원, 중부지역목사장로협의회 감사, 충주노회 부노회장, 충주장로회장을 지냈다.
윤재인 장로는 1997년 장로 장립, 총회 교육자원부, 세계선교부 실행위원, 총회 유지재단, 한국 기독공보, 총회 평신도위원회 이사, 우리교단 교회학교 아동부 전국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