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회 총회 먹구름 연금재단 문제

                               104회 총회 먹구름 연금재단 문제

연금재단 부산 민락동 부지 재 매각 지연

연금재단 이사회가 작년 5월 부산 민락동에 공매한 물건의 재매각이 지연되고 있어 이번 총회에서 이에 대한 연금재단 이사회의 책임론이 다시 일듯하다, 당시 재단은 이전에 투자했지만 파산하여 투자한 돈을 손실처리하지만 이것이 공매로 나오자 투자한 채권보전과 되 팔면 큰 이익이 날 것이라는 거간꾼들의 감언이설에 큰 금액을 투자한 것이다. 

당시 연금재단(이사장: 심태식 목사)은 과거 총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바 있는 전문성 없는 이사회의 직접 투자로 손실을 입은 일을 번복한 것이다. 그러면서 공매나 경매는 제외한다는 내부 규정을 드는 데 이는 거론된 바는 있으나 규정으로 결정된 적은 없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1,110억원을 받기로 하고 되팔기로 한 건이 다시 공수표가 된 것이다.

지난 103회 총회석상에서는 이 공매 물건을 연금재단에 소개한 전 총회 감사위원장(노흥래 장로) 가 나와 이 물건에 대한 시장가치와 개발이익에 대하여 무료 컨설팅을 해주었고 투자가치와 전망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고한바 있다. 그러나 사실 재단이 공매을 받으므로 주 은행은 손해를 한푼도 보지 않아 소개자와 유착여부가 조사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되팔면 큰 돈이 된다는 해석은 모두 공수표가 된 셈이다. 103회 총회 당시 매도중이라는 말도 거짓이고 이후 계약도 특약조건 문제로, 이번에는 잔금 일을 지키지 못해서  해약되는 것으로 보여 투자한 873억원이 벌써 1년째 묶여 있어 그 손실이 매우 크다는 지적이다.

또 문제는 이 계약건으로 선금 50억을 받고 완납기일인 5월 30일을 넘겨도 입금이 안되자  이사회가 다시 연장하여 6월 28일로 했지만 여전히 입금을 못해 무산된 것이다.  이에 총회 임원회는 지난 2일 모여 총회 연금가입자회가 요청한 ‘부산 민락동 부지 공매와 재매각에 관한 특별감사’ 청원과 기존 소위원회와 감사위원회, 연금가입자회가 검토후 여의치 않으면 총회 연금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도 한다는 입장이다.

담보로 대출받아 매입하자 는 것

부산지역의 부동산 시장에서의 소문이 이 계약 건에 대하여 재 매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 때문이다. 총회 임원회 소위원회가 연금재단이 매입한 땅임에도 여기를 점유한 유치권자들의 방해로 인하여 들어가보자도 못했다는 것이다. 이 부지에 연금재단은 총 자산 4700억 원 중 5분의 1인 873억 원이나 투자한 것인데 너무 큰 금액이 묶여있아 그 손실과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총회연금가입자회(회장:박웅섭)는 28일 연금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임원회를 갖고 "부산 민락동 공매건과 재매각에 관한 특별감사를 총회 임원회에 청원" 하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들리는 얘기는 이 물건을 매입할 만한 회사는 많치 않고 현재 계약한 회사도 계약을 답보로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잔금을 치루려고 했다는 소문 때문이다.

현찰 1천억대를 홋가하는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회사는 그렇게 많치 않다는 후문이다. 계약한 회사도 그렇고 현찰을 들고 매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계약한 물건을 담보로 하여 1,2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서 매입을 하자는 것으로 보이는 데 어느 곳도 대출을 꺼린 것으로 보인다. 직접 투자자가 아니라 부동산 소개업자에 불과한 이들이 매입을 하려고 것에 불과해 소개자들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소개료 선 지급은 의심가는 대목

그런 가운데도 현재 이사들중 예전 처럼 재단 사무실에 상주하며 숙식비와 일비를 제공받는 이사들이 여전하다는 후문이다. 이들로 인하여 직원들도 불편해 하고 우려를 내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계약금으로 이사회가 50억을 받았지만 잔금도 받기 전에 이를 소개한 업자에게 소개료조로 수억원을 이미 지불했다는 소식인데 조사를 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 할 대목이다.  

일이 이 정도라면 이번 총회에서 연금재단 이사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질 것으롭 보인다. 여의도 증권가에 우리 총회 연금재단에 눈먼 돈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는 소리도 있다. 이것은 이전 연금재단의 큰 교훈인 전문성 없는 이사들의 직접투자를 위반한 것이 그 원인이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지옥이라도 갈 것 같은 이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에 연금가입자회는 "연금재단 운영위원회가 매년 지역을 돌면서 연금 관련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7월 5일 이전까지 부산 공매건과 재매각에 관해 자세한 사정을 보고 받아야 한다는 결정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 빨리 재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되 공신력 있는 기관에 위탁하여 공개입찰 형식으로 갈 것을 연금재단 이사회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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