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총회장 ‘영적 대각성 기도회’ 는 보류
19일 오전 이순창 총회장과 명성교회서의 총회 장소 변경을 요청했던 7 교회(새문안,영락,소망,주안제일, 온누리,천안중앙,청주 상당) 목회자들과 만나기로 한 가운데 5명이 참석했다. 여기서 이순창 총회장은 그동안 총회 장소 문제등으로 교단 내 여러 목소리가 나온 것을 언급하는 것으로 운을 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7 개교회를 대표하는 이들이 올해 총회 장소 문제가 교단의 사안에 떠오른 것에 대하여 돕는 다는 마음으로 제시한 한 것이 일부에서 보기엔 반명성 대열에 선 것 처럼 보여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자 누가 이 7 교회들에게 그런 대표권과 자격을 주었느 냐? 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이들도 교단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 총회를 앞두고 협조한다는 의미지 세습비판론자들의 총회 장소 반대 연장선상과는 다른 것으로 보인다.
그런 데 일이 와전되 7 대형 교회가 언제 부터 그런 목소리를 냈냐? 왜 진작 못하고 이제와 편하게 목회하던 분들이 개혁가 인 것 처럼 보여지는 것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이 이순창 총회장에게 밝힌 내용은 명성교회서 교단 총회가 열리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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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부총회장 비판도 그만해야
이에 대하여 이순창 총회장은 임기 말에 이런 일로 인하여 교단에 근심을 끼치고 전 총회장님들이나 108회기 총대들에게 우려가 된 점을 인정하였고 이에 참석한 5 개교회의 목회자들도 총회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장소 변경의 의지는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하여 이순창 총회장은 이미 지난 주말 임원회에서 논의된 바 있듯이 법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공고된 총회 장소 변경은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교단 헌법상 총회는 60일 전에 장소와 안건을 공지하도록 한 일정이 차질 없도록 하는 것도 총회장의 임무중 하나이다. 따라서 총회 장소는 합법적으로 절차를 거쳐서 정하였으니 시기상조론이나 반대론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대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과를 이번 주일이 지난 다음 주간 한국기독공보를 통하여 총회의 입장이 공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총회 징소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는 노회나 총대가 있다면 총회 불참을 하던 그외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유이나 총회나 노회중에 그런 언행을 하는 것 까지는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총회 장소안에서는 질서를 유지를 위해서 반대든 찬성이든 모두 정도 껏 알아서들 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난 17일 총회 임원회시 논란이 되고 있는 "영적대각성 기도회" 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이순창 총회장에게 일임키로 한 김의식 부총회장의 자세가 일을 푸는 실마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우리 총회를 아끼는 분들이 우려를 직간접으로 부총회장에게 전달하였다고 한다. 총회 장소 변경문제는 한번 공전하다가 어렵게 정해진 이상 천재지변이 아닌 한 교체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