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회기 총회 주제 정책 세미나 시작

            109회 총회 주제사업 ‘전도 및 정책세미나’

109회기 총회 주제사업으로 정해진 "성령의 능력 의지해 부흥 이끌자" 라는 주제의 ‘전도 및 정책세미나’ 가 오는 12월 6~19일까지 5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69개 노회가 자리한 5개권역별로 열리는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하여 코로나이후 침체된 총회 산하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동력을 재가동하기 위한 총회장 중점사업이다.

참석자 대상은 69개 노회장, 부노회장, 서기, 총회 18개 상임부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실행위원, 제109회기 총회 총대, 각 교회 전도 담당자 등으로 오는 * 12월 6일 서울강북지역(장소: 새은혜교회) * 9일 중부지역(청주 상당교회) * 16일 서울강남지역(도림교회) * 17일 서부지역(광주 월광교회) * 19일 동부지역(포항제일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 강사로는 총회 부서기 서화평 목사(샘물교회)와 박요셉 목사(좋은교회)이며, 김진호 교수(대전신대), 이민수 목사(홍천중앙교회), 양정석 장로(태인교회), 이요한 목사(괴산중부교회) 등이 준비중이다. 주제 강의 이외에도 전도 정책세미나 내용에는 다양한 전도사례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총회 전도부흥위원회 위원장 심영섭목사

이 일을 위하여 총회 임원회가 특별위원회로 조직한 총회 전도부흥위원회가 지난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 1차 회의를 임원회 열어 다음과 같이 조직을 구성했다. 위원장 심영섭 목사(서울강북노회·삼양제일교회) 서기 임현희 목사(전주노회·팔복산교회), 회계 김채옥 장로(서울강남노회·영동교회)를 선출했으며, 전문위원은 박요셉 목사(부천노회·좋은교회)와 양정석 목사(순천노회·태인교회)가 선임됐다.

첫 사업으로 전국 권역별로 예정된 전도정책 세미나와 연계한 전도 부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방안, 더불어 전국 노회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위원장 심영섭 목사는 "109회기에도 지역 노회와 전국 교회에 전도, 영성 부흥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2 부흥의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되도록 전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도 정책세미나를 준비중인 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코로나 이후 침체된 예배현장, 미래 교회를 이끌어 나아갈 다음 세대들의 수적 감소, 정치 이데올로기에 따른 좌우 대립과 갈등, 세속주의적 가치관과 물질주의, 기후환경의 위기, 도덕성을 상실한 기독교 이단 및 사이비 집단들의 행태 등 여러 가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고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 총회는 지난 109회기 총회중에 일어난 헤프닝에 대하여 총대들은 물론 총회 지도자들 누구도 아쉽고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침묵하는 전 총회장 김의식목사에 대한 안타까움은 귀하지만 그렇다고 현직 총회장을 지명하여 배신자라는 식으로 억지를 주장하는 일부 언론으로 인하여 총회장이나 총회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 중이다. 

이런 비난중에도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고 총회 업무에 진력하고 있는 김영걸 총회장의 첫 사업에 대하여 전국노회나 지도자들이 적극 도와 힘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총회도 계속해서 총회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항명이며 총회를 흔드는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 사실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불행하게 임기를 마친 김의식 목사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총회장이 의욕적으로 나서 준비하고 진행하려는 이번 전도 정책세미나를 통하여 전국 교회가 전도의 동력을 재점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느 조직이든 현상유지로는 발전이 없다. 침체되는 교세도 문제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세로 보인다. 이에 전국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은 이번 전도 및 정책세미나를 통하여 재도전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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