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회 총회 둘째 날 결의사항

              여성안수 30주년 회고 예배로 시작 

둘째날 오후 회무에서 총회헌법위원회가 청원한 헌법 개정안 제2편 정치 제28조 제 6항 삭제 건은 661명이 삭제를 반대하여고 370이 찬성해 제28조 제6항은 현행대로 시행된다. 소위 목회대물림법인 이 법에 대하여 7명의 헌법위원장 개인들이 연서명하여 폐기를 주장했으나 비판여론에 직면하여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기대한대로 총대들은 그대로 존치하기를 원한 것으로 보인다. 

또 별정직 직원(사무총장과 5개 부서총무 공보 사장등 적용 직원 직제 개정안은 반대 535 찬성 528로 가까스로 부결되었다. 작년에 이은 동일안건이라는 비판으로 일찌감치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었다. 이로써 현행대로 별정직 총무들은 모두 초임 연임 4년 임기가 65세 정년을 넘기면 나이면 지원할 수 없는 게 유지된다.

이법의 개정 의미는 현재 이 조항으로는 연임이 불가한 몇사람을 위한 개인구제법이라는 비판이다. 그리고 임기제는 어떠한 경우든지 이익이나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금 까지 준수된 규정을 특정인을 위하여 변경하는 것은 도의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는 판단을 총대들이 한 것으로 보인다.  

또 현행 노회장을 역임한자만 부총회장 후보로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조항을 총회 임원을 포함하자는 개정안도 반대 912 찬성 110로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되었다. 따라서 현행 대로 노회장을 역임해야 부총회장에 도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 개정도 특정인을 염두에 둔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또 노회장을 안하고 총회장을 하기는 여렵다는 경험론에서 부결된 것으로 보인다. 

총회 인준자중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 청원만 부결 3

신학교육부 청원사항인 서울장신대학교 한홍신 목사와 호남신학대학교 황민효 목사의 총장 인준은 과반수가 찬성하여 통과되었다. 하지만 한일장신대학교 배성찬 목사는 708명이 반대로 부결되었다. 배목사는 직전 채은하 총장 재임 시절 반대입장에 서서 도중하차하는 데 기여했다는 소리를 들어온 분이다. 모교 동문으로 비신학 전공자로 경영능력이 있다고 보아 뒤에서 지난 번에 이어 재도전하여 이사회를 통과했으나 총회의 문턱은 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장로교출판사가 청원한 강성훈 사장 인준은 통과되었다. 강성훈목사 약력 장신대, 아세아연합신학대기독교상담학, 서울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1995년 총회교육자원부 중고등부 연구원으로 입사해 총회훈련원을 간사와 총회 사무총장실 실장으로 근무했다. .

10.27 광화문 집회 참석 결의는 문제

무슬림 반동성애 위원회가 자기 네 사업이나 청원사항이 아닌 연합집회에 총회 산하 교회들의 첨석을 위한 총대들의 결의요청를 한 것은 큰 오류다. 이를 재론한 총회장이 마치 친동성애아니냐는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고 공교회의 수장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은 잘한 일이다. 위원장인 박한수목사는 목숨걸고 반동성애 차별금지법 운동하는 것은 자유이나 주제 넘게 교단을 끌고 들어가려는 태도나 발상은 잘못이다.

 그러나 총회 조직원이면 총회의 큰 방향에 협조하고 총회에 유익이 되는 사고를 해야 한다. 그런데 부산 심현보 목사 개인이 발의한 집회를 그것도 주일 날 우리교단이 참여하자고 결의할일은 아니다. 합동이 있다고 해서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합동과 신학도 다르고 대 사회적 목표나지침도 전양지차다. 그럼에도 교단을 송두리체 시민단체들과 같이 길거리로 나가자는 것은 안된다. 

전날 총회장 취임 기자회견서 이 질문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총회장은 참석 제의나 협조를 공식적으로 받은 바 없다고 하면서 교단의 전통이나 관례상 주일 날 이런 식의 외부집회에 참석도 그렇치민 교단적으로 가라마라 할 사안이 아님을 분명히했던 것이다. 그러자 대표자중 한분인 합동의 오정현목사가 급하게 내려와 총회 앞에 인사는 허락했으나 그외에 다른 결정은 없었다

   
                                                          * 위원장 박한수 목사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는 몰라도 교단적으로는 그런데 갈 것이 아니라 우리방식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면 될 일이다. 그러나 지금 나라도 그렇고 사는 것도 어려운데 주일 날 100만이 광화문에서 모여 적도 없고 실체도 없는 동성애반대 차별금지법 반대집회는 떄가 아니다. 잘못했다가 정치에 놀아날 수가 있는 데 오레전에 광화문 정치 집회를 선점한 전광훈목사와는 최종 타협이 안되서 그 자리를 내놓치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제109회기 상임부·위원회 임원 

정치부
▲부장:양재천 목사(서울동노회 신답교회)
▲서기:심태식 목사(전북노회 화목교회)
▲회계:김일량 장로(서울강남노회 온무리교회)

규칙부
▲부장:김만기 목사(경기노회 늘푸른교회)
▲서기:김승익 목사(전남노회 무등벧엘교회)
▲회계:김시용 장로(영주노회 영주제일교회)

재정부
▲부장:정성철 장로(서울강북노회 성북중앙교회)
▲서기:김창만 장로(인천동노회 임마누엘교회)
▲회계:한상인 장로(광주동노회 우치동교회)

신학교육부
▲부장:박선용 목사(충청노회 가경교회)
▲서기:문성욱 목사(서울서북노회 일산명성교회)
▲회계:김수찬 장로(부산노회 대지교회)

재판국
▲국장:방운술 목사(전북노회 원암교회)
▲서기:황형찬 목사(부산남노회 남산중앙교회)
▲회계:황영철 장로(서울북노회 만나교회)

국내선교부
▲부장:황순환 목사(충북노회 서원경교회)
▲서기:유순기 목사(서울북노회 도원교회)
▲회계:정광현 장로(경기노회 신흥교회)

세계선교부
▲부장:박태부 목사(경남노회 새장승포교회)
▲서기:김후식 목사(평북노회 신림중앙교회)
▲회계:안윤선 장로(서울남노회 노량진교회)

교육자원부
▲부장:윤광서 목사(서울강남노회 영화교회)
▲서기:김철민 목사(대전노회 대전제일교회)
▲회계:최석기 장로(서울강북노회 도성교회)

사회봉사부
▲부장:김선우 목사(전서노회 흥덕제일교회)
▲서기:최봉철 목사(진주남노회 용현교회)
▲회계:김상선 장로(서울강남노회 묘동교회)

군경 교정선교부
▲부장:이상근 목사(경남노회 호계문창교회)
▲서기:김영권 목사(대전노회 주향교회)
▲회계:김재갑 장로(익산노회 이리신광교회)

농어촌선교부
▲부장: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상의빛교회)
▲서기:정성철 목사(영등포노회 새언약교회)
▲회계:김태호 장로(대전서노회 대전성지교회)

고시위원회
▲위원장:박석진 목사(포항노회 포항장성교회)
▲서기:이종학 목사(전북동노회 진안제일교회)
▲회계:강두성 목사(제주노회 위미교회)

감사위원회
▲위원장:하태환 장로(경동노회 강동중앙교회)
▲서기:이동아 목사(부산동노회 이레교회)
▲회계:유희성 장로(전북노회 전성교회)

헌법위원회
▲위원장:주명종 목사(대전서노회 서대전영락교회)
▲서기:조행래 목사(서울강북노회 새누리교회)
▲회계:김의경 장로(서울서남노회 원미동교회)

평신도위원회
▲위원장:오경남 목사(함해노회 영광교회)
▲서기:이시문 목사(인천동노회 기쁨의교회)
▲회계:오영세 장로(대구동노회 대구신은교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위원장:최종호 목사(익산노회 한울교회)
▲서기:이상택 목사(경남노회 회원동부교회)
▲회계:이세희 장로(천안아산노회 천안서부교회)

훈련원운영위원회
▲위원장:신영균 목사(경동노회 경주제삼교회)
▲서기:이종식 목사(김제노회 백구교회)
▲회계:박상기 장로(함해노회 행복이가득한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박한수 목사(서울서북노회 제자광성교회)
▲서기:배한정 목사(서울강동노회 진실교회)
▲회계:김태수 목사(서울동노회 영세교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상기 장로(전서,노회 덕천교회)
▲서기: 신은수 목사(광주동노회 열린교회)
▲회계: 이복경 장로(서울강서노회 안산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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