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연합교회(UCA) 차기 총회장 후보는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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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Charissa Suli총회장과 악수례하는 김총회장 | ||
호주연합교회 총회는 매 3년 마다 열리는 데 이번 장소는 시드니 노보탤이며 7월 11일–16일 까지다. 미국장로교회도 그렇고 총회(Asembly)는 회무이기에 보통 컨밴션같은 곳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개회 예배등은 인근의 교회에서 치뤄진다. 이번 총회에는 PCK 총회장 김의식목사 부부와 김보현사무총장, 양명득목사(호주파송 선교사)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7월 11일(목) 17차 총회에서 카리사 술리 목사 (Rev. Charissa Simone Manako-He-Lotu Kamisese Paongo Suli) 호주연합교회의 제17대 전국총회 총회장에 취임하였다. 술리 목사는 태평양 도서 국가인 통가(Tonga) 출신으로서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라 시드니로 이주하여 공부를 하였다. 호주연합교회서 성장하고 신앙 훈련을 받은 술리 목사는 신학수업 직전 연합교회의 NSW/ACT 주총회 선교부의 다문화 담당자로 수년간 사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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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2014년까지 목사후보생으로 신학 훈련을 받고 같은 해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사역을 시작하였다. Dapto 연합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하였고, 지난 2021년 총회에서 차기총회장으로 선출되었던 것이다. 이번 제 17차 전국총회의 주제는 ‘Threads of Love: Weaving Christ’s love across cultures and boundaries’ 로 태평양의 통가,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로 이어지는 신앙-신학 여정에서 얻는 풍성한 경험을 교회에 전달하고 목회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녀는 1983년생(40대)로 호주연합교회 역사상 2번째 여성총회장 이지만 최연소 다문화 출신으로는 최초다, 따라서 그녀의 총회장 취임은 출신부족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유색인종들에게는 동일한 기쁨이며 축제다. 김의식 총회장은 차리사 목사가 총회장으로 선포된 후에 단상으로 나가 PCK를 대표하여 악수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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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로부터 총회에 참석중인 Dr Grace Kim, 김의식총회장, 양명득선교사 | ||
고동원(PAUL GOH)목사 남호주 총회서 차기 총회장 후보중 한분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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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동원목사 | ||
차기 회장 후보로는 3인이 출마를 했는 데 이중 한국인 고동원목사(Dr Paul Goh)가 남호주 총회의 추천으로 등록되었다. 고목사는 SNS로 이 소식을 알려왔으며 자신은 겸손히 그리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다는 자세로 고국 지인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고목사는 1969년생으로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끝내고 14년전 멜버른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Uniting Church in Australia, Synod of South Australia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남호주 주총회 선교국(Mission Resourcing) Justice and Multicultural, Cross-cultural Officer 이다. 총회 상임위원회(South Australian Synod Standing Committee) 추천으로 차기 총회장에 출마를 하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는 연세대학과 장신대를 졸업하고 1999년 서북노회에서 안수을 받고 미국 Boston에서 Ph.D을 받은 바 있다. 이번 17차 총회에 호주 목사들의 추천을 받아 출마한 것이다. 호주연합교회는 호주내 있던 장로교 감리교등 3교단만이 연합에 참여했다. 1977년 6월 22일에 탄생했다. 연합교회는 뉴질랜드나 카나다연합교회도 그렇고 교파난립을 염려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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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Grace Kim 은 한인출신 여신학자로 이번 총회에서 특강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