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직무에 관해 훈련되지 못한 노회장

                   글쓰는 순서/ 강북제일교회 사건의 출연자들(연재)

 1. 황형택목사의 미숙된 대처와 조언자들
 2. 직무에 관해 훈련되지 못한 평양노회장(1. 한명원목사 2. 최기용목사)   
3. 총회 재판국장 이남순목사의 식자우환
4. 점령군에서 계엄군이 된 장창만목사
5. 박능팡 목사, 서현철목사를 끌어드린 배경  
6. 새로운 당회장 성홍모목사의 사임배경
7. 용역 당회장 남삼욱목사(강동노회)
8. 강사모와 강북제일교회 당회원, 안수집사회(하경호집사)
9. 현 부총회장 손달익목사 처신
10. 총회 수습위원장 강병만목사의 무소신 
11. Law& church(구 에클레시안) 발행인 황규학목사의 공과 

부록: 가장 큰 피해자는 청주 상당교회이다.
 

                         2. 직무에 관해 훈련되지 못한 노회장들   

 노회장 봉사냐 권세냐
노회장은 노회에 소속된 모든 목사들이 평생 목회 하는 동안 모두가 해볼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노회장을 해보지 못하고 은퇴를 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그렇다고 노회장이 특별한 자리는 아니다. 임기동안 노회를 대표하고  관내 교회를 돌보며 상회의 지시, 교회의 분쟁을 조정하고 지도 감독하는 자리니 봉사하는 자리요 희생하는 자리다. 때로는 노회장이 높은 자리고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노회장은 권한을 부릴 수는 있지만 그것을 부리면 권력이 되기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임원회도 여럿이 구성되기에 임원들과 상의하면서 해야 원만한 치리회가 된다.

노회는 이 임원들을 전부 노회에서 직접 선출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자격요건을 두고 임원에 사전 입후보를 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회장단이 선임하고 추인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노회장이 되여도 완전한 자기 팀웍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대게 노회장에게 전권을 주어 하위 임원을 조각케 하기도 하는 데 그래도 시찰별 전입별 안수순 년령과 교세를 고려하여 하기도 한다. 하여간 노회장이 되면 그 교회에서도 큰 자랑으로 축하하고 시간과 예산도 배정해 준다. 위임국장이 되어 개교회의 위임식을 주관하고 설교도 하고 노회의 모든 행사를 주관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총회장이 노회 산하 교회까지 설교까지 하러다니는 통에 노회장들 불만이 크다. 각 노회에는 목회가 안정되고 한 10-15년 정도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노회장을 하기도 하지만 더러는 노회장직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이 나서 미친듯이 날뛴다.  또는 아무 관심없이 목회만 전념하다가 시기가 되고 때가 돼서 할 수 없이 하는 분도 있는 데 그런 경우가 이번에 한명원목사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전자의 경우는 정치적 노회장이 될 분으로 장차 어디서나 자리와 명예을 추구하는 일 때문에 갈등의 소지를 내재하고 사는 사람으로 총회에 가면 다른 노회에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데 여기서 경쟁해서 이겨야 총회일꾼이 된다.  그러나 후자는 임기내내 정치꾼들에게 시달리다가 이런 사건 만나면 곤욕을 치룬다.

정치 노회장과 순리 노회장
그런 사람들 즉 기를 쓰고 임원이 되려고 다리 품을 팔고 쫓아다닌다. 교권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기에 동향이나 학맥 친교구룹등 다각적인 선을 확장하면서 성장해 간다.  노회에서 서기가 되었다면 그때 부터는 인정을 받았다고 볼수 있다.  자력이든 타력이든 노회 주류가 되는 것이다. 서기나 노회장이 되면 자동 총대가 되고 총회 공천위원도 될수 있어 자기 사람들을 뒤를 봐주기도 하고 다른 노회의 정치꾼들과 거래도 가능해진다.  발빠른 사람들은 타노회에 있는 동기들을 찾아내고 인맥을 동원하여 담합을 하고 총회 정치길로 입성하게 된다. 그러나 노회장이 되었다고 해서 노회 일을 맘대로 할 수는 없다.

평양노회 처럼 역사가 깊고 교세가 많은 경우 총대 수가 많기에 다른 노회나 지역과 거래가 들어오고 그걸 아는 이들이 뭉쳐서 노회의 지분을 챙기고 대표주자가 된다. 그래야 노회내의 행사나 교회 일에 순서자가 된다.  그래야 돈도 주고 자리도 주고 먹을 것도 주니 그일만 하러 다녀도 한 1 년 금방간다. 거기다가 100주년 기념 사업행사에 체육대회등 재정모금을 하고 돈도 만지면 금상첨화다. 그래서 노회 정치꾼 들은 행사을 많이 만드는 것이며  그것으로 판을 까는 것이다. 그리고 강북제일교회 사건 같은 것 하나 터지면 서로 당회장 맡으려고 벌떼 달려들 듯이 몰려든다.

노회장이 되면 노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지만 어떤 노회장들은 이 권한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자기 교회나 자기가 아는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는 것으로 그 직무와 역할를 사유화 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또 노회적으로 장로 노회장들이 늘어가는데 많은 목사들이 싫어하고 견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아예 4년마다 장로노회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노회도 있고 그냥 경쟁구도로 뽑는 경우도 있지만 점차 장로노회장이 많이 나오는 추세다.

장로들 가운데서도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교권구조를 잘아는 분들은 천부적 자질로 노회정치의 줄을 타고 노회의 중요한 직책을 두루 맡다가 총회로 진출해서 총회 일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 감각과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주로 징검다리로 노회장에 대하여 집요한 목표를 버리지 않는다. 그분이 소속한 교회는 그 장로의 이런 교권활동을 도와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한 당회에서 여럿이 나가서 활동하는 것이 눈총을 받게 되기도 하고 도움이 안되는 목회자는 어려움도 겪는다. 재정적으로도 뒷밭침 하는 것이 목사의 신상에 좋다고들 한다.

강북제일교회의 사건을 평양노회와 노회장은 어떻게 처리를 했나?
당회장에는 대리당회장과 임시당회장이 있는데 대리는 목사의 연임 청빙회의등 1회성 회의를 주관하는 당회장으로 노회의 재가 없이 개 교회의 당회나 목사와 친분이 있는 분을 청한다.  허락하면 정한 일자에 와서 안건을 처리하고 가는 당회장이다. 그야 말로 1회성 당회장이다.

이 대리 당회장이 주로 하는 일은 3년 임기의 과거 임시목사가 연임을 본인에 대한 인사권이므로 본인이 처리하지  못하는 법에 의하여 노회 내의 타 목사를 청하여 회의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리당회장은 사회권만 있고 투표권은 없다. 만약에 장로 둘이 의견이 갈라져 담임목사의 연임 청빙을 반대한다면 1:1로 결의가 어려울 것이다. 그때 그 대리 당회장은 결의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대리당회장은 주어진 안건만 처리하고 그것으로 직무가 끝난다. 

그러나 임시 당회장은 노회의 결의(추인)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당회장은 이름이 당회장이지 때에 따라서는 전권을 갖고 있다.  강대권 인사권 재정권이다. 누구를 설교시킬지 부터 직원의 임명 재정사용의 권한도 통제한다. 물론 혼자 독단이 아닌 교회의 당회원과 제직회를 통하여서다. 파송의 조건은 당회장 유고시 당회장이 법적으로는 있으나 불신임중이거나 정상적인 당회장으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할 때에 해교회가 요청하거나 노회가 직권으로 파송할수 있다.

그럼 강북제일교회의 첫 번째 문제는 강북제일교회의 당회장 유고의 시점이다. 황형택목사가 안수 부적격이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이에 의의가 있어서 소를 제게 했다면 아직은 유고는 아니다. 이는 사회법의 판례가 있다. 사회법에 의하면 지자체장들이 선거법이나 기타 이유로 직무수행중 구속이 되도 즉각 해임되지 않고 법원의 최종판결시 까지 결제도 하고 직무를 수행한다. “모든 사람은 법으로 판결받기 이전까지는 무죄이다“ 라는 무죄추정의 원칙에서 유래한다.

당시 황형택목사는 유고나 사임이 된 것이 아니고 그의 직위의 효력을 다투는 법정공방이 있었다면 당회장이 유고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지난 9월 총회에서 특심에 부결되는 순간에 당회장직은 유고라고 보는 것이다. 황목사의 안수무효문제는 사실 큰 문제지만 이는 차제에 논의 하기로 한다. 그래서 노회 직권 당회장으로 들어온 장창만목사는 점령군이라고 하고 불법이라는 것이며 이게 잘못되였다고 해서 물러갔다가 합법적으로 다시 온것을 계엄군이라고 하는데  그때는 법적인 권한을 갖고 왔다고 하지만 불법 당회장으로 판결하거나 행한 모든 것은 법적으로도 다 무효이며 원상회복이 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법으로 집행했거나 저지른 재산상의 손해도 다 변상해야 하는 것이다.

해 교회의 청원없는 당회장 파송으로 문제가 꼬여
이때 평양노회는 해 당회의 온전한 합의가 있는 청원을 받아서 당회장으로 파송된 것이 아니다. 장로 몇명과만 상의를 한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장로들도 정치적으로 노회에서의 입지를 강화시켜줄 사람, 즉 힘과 정치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노회 일에 정통한 사람들은 장창만목사가 적격이라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듯이 대형교회 혹은 분쟁과 이권이 있는 교회의 당회장 자리는 노회에서 정치깨나 하는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가지는 못한다.  한마디로 실세만이 갈수 있다.

장목사는 당시 그만한 능력과 힘이 있었기에 자천 타천으로 간 것이다. 모두가 반대했는데 간 것은 아니다. 장목사는 당시 평양노회에서 손달익목사와 같이 총회 서기도 지내고 킨슬러 선교사의 사모인 신영순 사모가 심혈을 기우려 이북어린이 돕기 재단인 "등대복지회" 을 인수 받아 운영을 하고 있었다. 그럼 왜 당회장으로 가고들 싶어 하는 가?  일반적으로 문제있는 교회 대형교회에 당회장으로 가서 원만하게 수습 잘하면 노회에서 정치력도 인정받고 잘하면 후임자로도 가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후임 청빙을 완료할 때 까지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추천할 수도 있으니 일거양득이 된다. 상식적으로 당회장 자리는 골치 아프고 힘든 것이지만 그것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교회정치에 노련한 장목사의 경험이나 판단에 강북제일교회가 아직은 황형택목사를 지지하는 세력이 다수이므로 잘못하면 노회나 교단 이탈로 가면 안된다는 명분으로 가서 수습을 자처했을 수 있는 데 이것은 맞는 말이다. 그래서 가서 처음 한일은 황목사 체제를 와해하는 일을 했다. 그리고 부목사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당회 서기와 재정부장을 바꾸고 돈줄을 끊었다. 아직 남아 있는 황목사의 당회 기반을 와해시키고 황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을 물리력으로 제압하기 위하여 당회원들의 요구을 들어주어 세상적인 방법까지 동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간 장목사의 첫 당회장 파송의 결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였는데 후문은 노회의 정상적인 회의를 통한 결정보다 나중에 추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당시 노회장 한명원목사의 인격으로는 노회 정치에 큰 욕심이나 관심이 없는 분으로 복잡하고 머리 아픈 사건이니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장목사에게 강북제일교회의 해결을 일임 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과 당사자만 알겠지만 정확한 것은 이직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평양노회의 기록은 남아있다 그래서 회의록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 사건을 법정으로 가져 간다면 당시 노회임원회록을 증거로 채택해 볼만 하다.

불법판정 받은 당회장 다시 파송한 배짱
그러나 첫 당회장 파송이 불법으로 판결이 났다. 그래서 불법으로 가서 남의 교회 행정을 맘대로 휘둘른 점령군 당회장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남의 교회에 허락없이 가서 전권을 휘두른 행위가 강북제일교회의 사건의 어려움이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불법 당회장을 파송한 것은 장목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평양노회장 한명원 목사의 문제이며 평양노회의 문제다. 그리고 불법당회장이 행한 것은 모두 불법으로 원상회복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당회장을 파송한 한명원 노회장은 자기 권한과 직무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것이고 본인의 목회에도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이다. 그렇다고 다시 파송한 당회장도 제대로 보냈는가? 그것도 역시 실패했고 그래서 두번의 당회장으로 가서 일만 더 키운 것이다. 그래서 심하게 말하면 강북제일교회의 판을 키운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그런대도 아직도 평양노회는 거기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아직도 당회장 문제로 갈팡질팡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기피가 되거나 문제가 된 당회장을 다시 파송하는 것은 불난데 기름 붓는 격이다. 이미 하급치리회가 기피하고 갈등으로 소송까지 가도록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다시 당회장으로 파송하면 불화가 날 것은 뻔한 사실이다. 아마 그런 것을 알고 장목사의 당회장 재 파송을 반대하는 노회내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한명원 노회장은 듣지 못하고 다시 가고 합법적으로 나머지 정리를 하고 싶어하는 장목사를 다시 파송한다.

사람들은 그가 거부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 한다. 그리고 합법 당회장은 이전 점령군에서 계엄군이 된것이다. 계엄군은 합법적인 권한을 갖다. 계엄군이 제압을 못하면 군복벗어야 한다. 갈등을 예견하면서도 장목사는 화약을 지고 뛰어들은 것이다. 노회장도 막을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명원 노회장은 존경받는 좋은 목사이지만 무능한 노회장이며 직무유기을 한분이며 모든 불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 파송된 장목사는 합법적인 권위를 갖고 왔다고 하고 일을 처리해 가는데 강사모 요구를 수용하여 황사모들과 강사모의 투쟁을 묵인했다. 9월 총회주변에서 강사모와 황사모는 대결을 하였으나 총회에 헌의된 황목사의 특별제심은 부결되였다. 한마디로 정치적으로 패한 것이다. 진실은 어디 있는지 몰라도 …..

그 당시 황사모와 강사모 양측의 지지자들이 대형버스로 대거 내려와 총회 장소인 상당교회에 진을 치고 청주온 시내 갖은 망신을 떨었던 것이다. 상당교회 옆에  E-mart가 있어서 청주의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이 망신스러운 광경들을 다 보았다.  이러니 상당교회는 총회장소 빌려주고 봉사하고 수고하고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그래서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상당교회 말도 나왔다.

자기 노회의 일에 타 노회 목사를 끌어드려 이용
노회에서의 기 싸움은 강사모의 승리로 끝이 났다. 그러나 교회의 분쟁에 중립을 지켜야 할 노회(당회장)의 침묵과 외면 아래 황사모를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런 승리는 끝이 아니였다. 총회가 끝나자 장목사는 함께 일하던 강사모와 불화하게 된다. 후임청빙에 대한 의견의 차이와 최근에 밝혀진 대로 서현철목사를 행정담당 목사로 드려서 원격통치를 한것이다.

서목사는 C3tv부사장을 거쳐서 지금은 김은호목사(오륜교회)에 매각이 되였지만 인명진목사를 대신하여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총회 사회부에서 근무한 적도 있는데 인명진목사의 인정을 받고 가장 아끼는 인물로 키운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럼 장 목사와 서 목사는 어떻게 연결이 되는가? 그것은 2002년 인명진목사가 CBS사장으로 가기 위해서 사임하고 자신이 있던 C3tv의 후임 사장으로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를 지낸 후배 박진석목사를 사장으로 취임시킨다.

박 목사는 사실 채용사장이였다. 그리고 두 분이 사이가 좋았을 때는 구리의 원진레이온 직업병 문제로 인하여 보상받은 돈으로 짓고 있던 노동자 산재 전문 병원(후일 제생병원) 을 매각하는 밀월을 했다.  건축이 안된 것은 정부가 출자하기로 한 예산을 국회에서 민주당의 방용석 한영애의원의 반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여 완공을 보지 못한 체 대지와 건물 외형만 흉하게 방치되여 있었다. 인목사와 박목사는 이것을 매각 한 것으로 보도하였다(당시 CBS보도)

그리고 때 마침 휴대폰에 뉴스와 방송을 접목하는 사업이 개발되여 손안에 TV시대를 준비하는 DMB 사업에 C3TV가 참여를 하게 되고 투자자를 모집하게 된다. 그 가운데 손달익목사, 장창만목사, 김홍천 목사, 윤창현 목사등이 참여를 하게 된다. 그러나 사업은 실패하고 적자를 보고 원금도 못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SK등 대기업에서 지원을 받아 적자가 나는 회사의 경영을 메꾸고 나갔다. 그 분들이 어디서 그런 돈들이 나서 투자를 했는 지는 모르지만 당시 사장인 박목사의 요청으로 투자를 하게 된 것인다. 

그리고 사장인 박목사는 그 투자액의 일정지분을 요구하게 되는데 실질 오너인 인명진목사와 이런 이권문제로 극심한 불화가 오게 되고 결국 박목사는 견디지 못하고 사장실을 잠그고 무단가출을 하게 된다. URM 선후배이고 한때 인목사와 후광을 입었던 박목사는 오래 참았는지 모르지만 끝까지 참지 못하고 결국 이권문제로 인목사와 갈라서게 된 것이라는 것이 후문이다. 그때 장창만 목사는 서현철 목사를 눈여겨 본 것이다. 그래서 행정력이 있는 그를 강북제일교회 사건의 중요한 행정을 장악하고 교역자들과 내부 통제을 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한명원목사는 당시의 평양노회장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강북제일교회을 자신이 돌봐야 할 지교회임에도 불구하고 그 난리통에 무책임하게 끌려다닌 무능의 책임을 모면할 수 없고 실세들에게 말한마디 못하고 주관 없이 이리 저리 끌려 다닌 노회장으로 기록이 된 것이다. 또한 당시 모든 노회의 임원들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노회장과 같이 짊을 지고 돕지 않고 골치 아픈 것은 노회장 한 개인에게 위임하는 일로 말미암아 노회장을 외롭게 하고 결국은 자기의 무능력을 보이기 싫어서 다른 곳에서 자문을 구한다.

한명원목사 최기용목사는 직무에 대하여 훈련되지 못한 노회장들이다.
현재의 노회장 최기용목사도 결국은 그런 케이스다. 자신에게 부여된 책임을 감당할수 없자 자연히 교회 사건 전문 브로커들의 조언을 듣게 되는 것이고 문제가 된 타 노회원 남삼옥목사를 불러 드려서 이 지경이 된 것이라고 황규학목사는 밝히고 있다. 그렇기에 한명원 노회장 시대의 평양노회 역사는 강북제일교회 문제로 인하여 씻을 수 없는 불행의 한페이지로 기록된다. 노회원들은 이 사건의 처리를 놓고 마음들이 갈라졌고 차마 말을 못하고 있다.

평양노회의 한 중진 목사는 총회 홈피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려서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다. " 한명원 목사가 노회장으로 강북제일교회 사건의 초장에 치리장으로 가서 교회의 관점에서 교회의 유익한 방면으로 문제를 들어주고 상처를 싸메주고 위로해주며 목자의 마음으로 붙들고 눈물로 호소해본 적이 얼마나 있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노회의 전 노회장들과 임원회와 온전한 지혜와 조언을 구하는 일도 얼마나 했는지"  그런면에서 정치적으로 강북제일교회를 이용하고 농락한 사람들이 가장 나쁘지만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하는 데 일조한 것은 상회인 평양노회이며 노회를 대표하는 노회장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먹이가 있는 곳에는 짐승들이 모여든다. 그리고 강한 놈만이 그것을 차지한다. 약육강식 동물의 왕국 생존의 법칙이 작용을 한 것이다. 인간들의 세계에, 아니 거룩하고 경건하게 은혜스럽게 설교하고 권면하던 목사들에 의하여 강북제일이라는 이권은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남삼욱 그도 역시 하이에나에 불과한 것이다. 그를 불러드린 최기용 노회장의 과는 나중에 논할 것이다.  노회장 직무에 대하여 전혀 훈련받지 못한 이들로 인하여 강북제일호는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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