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예배
4월 8일(주) 오후 4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 예배가 수도권 중심으로 500여명이 모여서 드렸다. 예배전 문화행사에는 파업중인 국민일보 노조 노래팀이 복음성가를 불렀다. 파업에 지치고 힘들 때에 기도하며 큰 위로를 받은 곡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기독청년연합의 구룹 3인이 재능OUT 이라는 자작곡을 불러서 큰 호응을 받았다.
예배는 "묵은 땅을 갈아 엎어라 정의를 비처럼 내려주겠다"(호세아10:12) 라는 주제로 김경호목사(들꽃 향린교회)가 설교하였다. 연합성가대(강남향린, 들꽃 향린, 세민족, 성문밖,향린) 찬양과 김시내 씨의 첼로합주, 국악(예향, 향린교회) 반주가 있었다.
이어 김기석목사(청파교회)의 집례로 성찬식과 방인성목사(함께 여는 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대한문 앞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연속 자살분향소에 줄을 이어 분향한후 해산했다.
그리고 마침 옆에서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 나꼼수 행사로 사람들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