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해에 모두에게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야 할텐데…
새해에 들어서자말자 1월 13일-14일 동안 대전에서 1박을 하면서 WCC이후 오이코스 신학운동의 과제와 함께 오이코스신학운동학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의 학회와는 구별되는 새로운 학문실천운동으로서의 학회가 되어야할 것에 참석한 모든 교수들이 의견을 모았고 3월 28일 금요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학술회를 갖기로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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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24일까지 2박 3일동안 제주도에서 올 여름 오이코스 여름학교를 준비하기 모였지요. 이화여대, 장신대, 대전신대, 호신대산장신대, 영신대 학생대표들이 모여 재미있는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박성원 교수 오현선 교수와 제가 교수로서 참여하였지요.. 간 김에 저는 제자 김태현 목사께서 사역하시는 교회도 둘러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는 제주도에서 목회하면서 동시에 자그마한 순례자의 교회를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상담도 하고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기도 하고 그리고 환대의 식사도 대접하면서… 놀라운 일은 3-4년 동안 4만명이 그곳을 다녀갔다고 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제자가 선생보다 낫다는 것을 실감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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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동안 다녀올 일이 있어 23일 돌아와 24일은 중국 상하이로 날아갔어요. 도착하자마자 떨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인 곳도 방문하였지요. 그리고 상하이에 있는 청나라 옛거리, 항주에 있는 송나라 옛거리와 함께 세계 3대가무 공연에 되취 되어 말문이 막혔습니다. 오랜 간만에 훌륭한 공연을 보면서 마음껏 박수를 보내었지요.
이제 설 명절이 지나가면 본 교단 총회 사회봉사부와 훈련원에서 총회소속 신학대학원 학생 15명과 교수 3명이 캄보디아로 가서 그곳의 빈민지역과 농촌지역을 둘러보면서 한국신학이 가난한 아시아지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둘러보는 신학여행을 2월 3일부터 8일까지 한 후 돌아올 계획입니다.
내일이 1월 30일 설명절입니다.
새해엔 우리 인간과 어께동무한 예수의 그림(프랑스 떼제공동체에서 정성한교수가 구입하여 선물로 준 것임)과 함께 남미 휘둘러란 사람이 그린 마음껏 웃으시는 예수의 모습과 성난 예수의 모습을 보면서 의미있는 발걸음을 대딛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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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을 기원하면서 새해엔 복된 밀들을 많이 만들어 가도록 함께 어깨동무를 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