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성탄절 연합예배 시청 앞에서 열려

                                 2015년 성탄절 연합예배 열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수도권의 거주하는 양심적인 기독인들과 목회자, 신학생들이 모여서 매년 드리는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2015년 성탄절 연합예배가 12월 25일 성탄절 오후 3시에 시청 앞에서 있었다. 이들은 매년 봄 부활절과 겨울 성탄절에 연합으로 모여서 당대의 사건과 이슈들을 놓고 기도하며 시대의 아픔과 고난에 동참하는 기독인 모임이다.

홍윤경(영등포산선, 노동선교 부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사전 행사로 김영준과 윤광호 목사의 공연후  예배를 시작하였다. 먼져 구속자들을 위한 기도를 현재 구속중인 김성윤 목사(합동)의 가족의 기도와 공동기도을 드리고 이번의 주제인 요한 16장 33절의 말씀을 인도자가 봉독한후 평화산책의 "내 영혼의 바람되어“ 라는 특송을 하였다.

   
 

이어 “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는 제하의 설교를 박종덕 사관(구세군 사령관)이 한후 봉헌과 성찬을 마친후 호소문(결단의 성명서)을 7개의 단락으로 나눠서 서론과 결론/ 김영철 목사, 민주주의/ 김진철 집사, 세월호/ 유경근 세월호 가족, 국정교과서/나수빈 학생, 노동개혁/방종운 노동자, 평화통일/송병구 목사, 교회개혁/ 김예희 국장이 낭독했다.

   
 

축도는 김영주 목사(NCCK 총무) 가 마무리는 준비위원장 장병기 목사의 인사로 마무리하였다. 이날 드린 헌금은 민주주의, 국정교과서, 노동개악,평화통일, 교회개혁을 위하여 쓰여질 예정이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이 모여서 어느 해 보다도 우울하고 미안한 Sory Christmas 지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민주주의의 실현과 정의를 위한 고난의 삶을 사는 이들과 연대하는 한해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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