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 애민상에 장헌권목사(광주 서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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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근목사를 추념하는 제 5회 목민상 수상자로 광주 서정교회 장헌권목사가 받았다. 광주에서 인권운동과 총회 인권위원장으로 사역했으며 지역 민중 민주 운동에 최전선에 선 분이다. 작년에 신설된 단체상인 목민여민상은 옥바라지선교회가 수상했다. 그간 목민상은 정성진목사 개인의 후원으로 시상했으나 단체상은 관심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시상했는 데 이번에 330만원이 모아져 부상으로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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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공지한 대로 여성 목회자들의 사역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수상식에는 정성진목사가 직접 나와 했으며 목민선교회 대표 고성휘선생 가족들의 특송이 있었다. 한편 이번 시상한 시상패는 광양 김영위목사가 목판에 직접 수제작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 또 서덕석 시인이 장헌권목사가 받은 애민상 시상에 바치는 헌신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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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상은 고영근목사의 정신과 신앙을 기리는 분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데 제 1회는 차선각목사가 시상한 바 있다. 2회는 나주 고막원교회서 은퇴한 민족 민주 통일운동가 고 김병균목사가 3회는 대전 빈들교회서 은퇴한 김규복목사가 4회는 청주 노동교회 조순형전도사가 시상한 바 있다. 단체상은 작년에 신설되 제 1회로 촛불교회 최헌국목사에게 시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옥바라지선교회에 시상했다. 이 선교회는 서대문구치소 이전에 따라 발생한 철거민들과 궁중족발 임대인 인귄보호를 위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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