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와 개혁주의 장로회주의라는 말은 장로회라는 정치체제를 가리키는 말에서 나온 것이며 성경에서 그 기원을 가지고 있는 가장 성경적인 교회정치제도이다. 그러나 1517년 루터가 종교개혁의 포문을 열기 전 까지 전 세계의 교회는 군주적 감독인 교황의 통치 아래에 있었다. 루터 이 후에 철저히 성경적인 개혁을 부르짖은 칼빈에 […]
교회력과 절기의 타락 부활절을 40일 앞두고 사순절(四旬節)로 한 주간 전을 고난주간(6일) 시작해 종려주일이라고 지킨 지는 좀 되었다. 그런데 웬만한 교회들은 언제 부터인지 교회력이나 절기들을 부쩍 강조한다. 이게 예배학이라는 전공자들 덕도 있지만 서구의 것을 무비판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 가 한다. 그중에 종교개혁가들이 구교의 전통과 결별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
16세기에 이르러 로마 가톨릭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교회를 개혁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황 레오 10세는 성베드로성당을 고쳐 짓는 데 필요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였다. 면죄부는 당시의 로마 가톨릭 교회에 관습처럼 되어 왔던 것으로, 교황이 돈을 받고 죄를 지은 사람의 벌을 면해 준다는 약속 증명서였다. […]
교회개혁 예장 목회자 연대 11월 에큐마당 예목연 11월 에큐마당이 11월 17일(목) 대학로 아가페드림교회당에서 열렸다. 발제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3분의 발제를 들은 후 참가자들은 2017년 교회개혁 500년을 맞아 예목연이 고백하는 신앙과 신학에 대하여 토론을 이어가며 선언문을 낸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의미의 교파적 신앙고백이 아니라 초기 교회개혁자들의 개혁신앙과 역사 속에서의 개혁교회의 신앙을...
REFO 500, 1년을 앞두고 중세 독일의 대표적인 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교회개혁 500년(1517-2017년)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개혁 이야기로 풍성하다. 좋은 일이다. 유명 방송국이 기념 주화를 만들어서 팔기도 한다. 여유가 되는 분들은 독일이나 유럽 개혁의 자취를 직접 방문도 하고 감동들을 한다. 그렇다고 뭐 나아지는 것이 무언지는 알길 없다. 가보나 안 가보나 한 가지다. 종교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