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A총회 개회 이모저모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제15차 총회 개회

   
                                    * 개회예배에서 참회의 기도를 하고 있는 PCK 김의식 총회장

제 15차 아시아 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CCA) 총회가 예정대로 인도 남부 케랄라 주의 코타얌에서 열렸다. ‘하나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창조세계를 회복시키소서(God Renew Us in Your Spirit and Restore the Creation)’ 주제로 열린 총회와 사전대회등 10월 3일까지 아시아의 다양한 주제를 두고 논의하는 데 특히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서도 특별한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개회는 기독학생들이 창조세계에 대한 감사를 춤으로 준비하여 드려졌다. 참가자는 아시아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500여 명이 참여했고 회원 교단 대표와  지역교회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했는 데 개회 강연은 WCC 신임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했다.

   
                                 * 김 총회장과 김보현 사무총장이 CCA 실무자로 이번 총회를 주관하는 문정은목사 부부를 격려중 

개회 퍼포먼스에서 지난 CCA의 지난 1957년 프라팟총회부터 2015년 자카르타 총회까지 각 총회가 가진 의미를 새겼다. 그리고 지난 1985년 서울 장신대에서  열린 8회 총회도 회상했는 데 참석자들은 "서울 총회에서 주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불의와 억압 속에서도 자유롭게 봉사하도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사람을 세우신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우리교단 108회 신임 총회장 김의식 목사도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개회예배시 참회의 기도를 영어로 낭독했다. 김 총회장은 "하나님은 6일간의 창조 이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그 창조세계를 책임 있게 보전하지 못했다"며, 산림파괴 대기오염 자연재해 기후위기 등에 대한 인간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자비를 구했다.

   
                                                        (PCK 소속의 총회 참가자들) 

CCA총회는 8년만에 열린 것  

CCA 총회는 2015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4회 총회가 개최된 이후 8년 만에 열린 것인데 5년이 회기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두차례나 대면 총회를 열지 못한 체 연기해왔다. 그런 과정을 거쳐 15차 총회가 아시아의 최초 기독교로 불리는 인도 남부 케랄라 주의 역사적인 다종교 도시인 코타얌에서 열린 것이다. 그리고 인도에서  총회는 지난 1981년 벵갈루 7차 총회이후 처음인데 당시 총회에서는 장신대 최00교수와 류태선목사가 총대로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총회가 열리는 코타얌은 아시아의 최초 교회로 불리우는 마토마(성도마) 교회가 있는 곳으로 주후  52년 예수의 제자 도마가 인도 케랄라 지방에 방문해 7개 교회를 세운 것에서 유래한다. 총회를 위한 개회예배 이전 3일 간의 사전대회도 열려 청년 여성둥 아시아의 각 이슈들에 대한 토의와 결의가 있었다고 한다.

   
    * 아시아생명농업포럼 대표인 한경호목사와 CCA 전 총무 프라윗박사 안재학목사 이원형목사

총회 첫째날 NCCK, 김종생 총무와 국제위원회 박원빈 위원장과 김종구목사가 CCA 총회에 참가한 ‘동북아시아 평화와 민간안보를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이하 동북아포럼)의 해외 파트너(대만장로교회, 대만기독교협의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재일대한기독교단, 홍콩교회참가자, 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 필리핀기독교협의회)들을 초청해 대화와 만찬을 대번했으며 김종구목사 교회가 후원했다. 

여기서 필리핀 지역의 초법적 살인, 레드태깅, 대만과 홍콩 지역의 국가보안법, 한반도 평화 등 각 지역의 시급한 의제를 공유하였다. 특별히 내년 2월에 개최될 동북아포럼과 교회협 100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정의와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서로 협력하며 연대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 모임엔 캐나다연합교회(UCCan) 패티 탈봇 국장님과 미국장로교회(PCUSA) 동아시아선교부 김지은 목사도 참석했다.

   
                                     * 한국측 NCCK 총회 참가자들과 제리 필래이 박사

9월 29일(금) 오늘, 총회 둘째날에는 총대들이 참석한 총대회의에서(기감/예장/기장

그리고 오후에는  교회협과 한국측 WCC 회원교단 지도력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와 만남을 가지고 지난 오랜 시간 한반도 평화를 향한 세계교회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교회협 100주년과 도잔소 40주년을 맞이하여 WCC를 비롯한 국제에큐메니칼 공동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교회와 더불어 한반도를 비롯하여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일해나가기로 다짐하였다. 

* 다음은 한국 NCC의 중요 활동계획이다.

   
 

     CCA 15차 총회 에큐메니칼 마당(‘Churcha’ 쳐차) 한반도 평화세션 안내
◾ 일시: 10월 1일(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마토마 신학교(Mar Thoma Theological Seminary)
◾ 순서: 
– 사회: 멀빈 토케로 국장(필리핀기독교협의회NCCP 정의평화국장)
– 인사: 김종생 총무(NCCK) 박도웅 목사(WCC 한국측 중앙위원)
– 발제: 조영미 박사(여성평화네트워크) 남기평 목사(NCCK 화해통일국)
– 토론: 패티 탈봇 국장(캐나다연합교회UCCan)
– 에큐메니칼 대화(질의응답) 및 마무리
* 더불어 CCA 총회에 방문한 각 해외 파트너들과의 만남 일정을 공유드립니다.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더불어 각 지역의 주요 아젠다를 나누며, 특별히 내년 NCCK 100주년과 도잔소 프로세스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9월 28일(목) 동북아시아 평화와 민간안보를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 파트너 만남
Ecumenical Forum for Peace and Human Security in North East Asia
– 참석: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대만장로교회(PCT) 대만기독교협의회(NCCT) 홍콩 참가자 필리핀기독교협의회(NCCP) 필리핀그리스도연합교회(UCCP) 한국교회(PCK/PROK/KMC/NCCK)

▶ 9월 29일(금)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 만남
2.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매튜스 추나카라 총무 만남
– 참석: 본회 총무, 국제위원장, WCC 회원교단장 총무 중앙위원, CCA 한국 리더쉽 각 회원교단 국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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