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A 내년 총회와 신임 총무 인선과 기구개혁

                  CCA 내년 총회와 신임 총무 인선과 기구개혁  

   
                           오늘쪽에서 두번째가 현 총무 후타바랏타 레방(인도네시아)


태국의 북부도시, 역사적으로는 구왕조의 역사가 많이 남아 있는  치앙마이 시내 파압대학 안에 위치한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내년 5월 14차 총회(인도네시아, 바탐주)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총회의 주요사안은 임기가 끝나는 후타바랏 레방 총무의 후임자를 정하는 일과 대폭적인 기구개혁과 구조혁신으로 큰 변화를 예고 하고 있다.  후임 총무 인선은 전례대로  회원국가의 에큐메니칼운동의 이해와 경험이 있는 남여 성직자 평신도 모두 지원 할 수 있다.  CCA 규정에 따르면 총무는 잔여 임기 6개월 전에 인선을 해야 하기에  늦어도 내년 2월 까지는 마무리하여 2015년 열리는 중앙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한다.  

현재 후보 물망으로는 현 뉴질랜드 감리교회의 에큐메니칼 담당자인 프린스 디벨라,필리핀 NCCP 총무인 렉스 레이스 신부(성공회), 인도출신 현재 WCC 국제위원회 국장 매튜 조지(2000-2005, CCA 근무) 와 세람포의 교수 WATTI가 거론되고 있다..

참고로 CCA의 초대 총무는 창립에 큰 공이 있던  T.D Niles(Slilanka) 로 59년- 68년까지  두텀을 했고 68년-73년 까지는 U. kyaw than(Myanmar) 가 73년- 85년 까지는 무려 3텀(15년)을 한 사람으로 CCA의 전설적인 인물  Yam kim hao(Malaysia)였다. 85년- 90년에는 박상증 목사(한국),  90년- 95년 JOHN SAMUEL(Slilanka) , 95년-2000년 Fellino V.Calino(Pillippnes) 2000년-20005년 안재웅 박사(한국) 2005년-2010년 Prawate.Khiparn(Tailand) 2010년-2015년 Henriett Hutabarat(Indonesia)  가 총무로 근무하고 있는 있다. CCA 사무실은 한때 싱가풀에 있었지만 당시 국제적 국내적 상황으로 일본과 몇곳에 분산되여 운영되다가 홍콩의 루터교 신학교 자리를 구입하여 이주하게 된다. 그후 다시 홍콩생활을 청산하고 2005년 현재 치앙마이 파압대학내의 부지를 구입하여 이주하였는데 너무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인하여 사무실을 다시 방콕으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CA는 총회중에 초대 총무였던   T.D Niles(Slilanka) 를 기리는 기념강연회를 개설하고 있다.

한국인으로 총무를 역임한 사람은 박상증 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와 안재웅 박사(한국 YMCA이사장) 인데 안 총무와 그의 후임자 였던 프라윗등 모두 평신도 였다.  또 한국인으로 가장 처음 근무한 사람은 오재식 선생으로 68년 부터 81년 까지 무려 13년간 일했다. 그후 오 선생은 WCC로 갔으며 박상증 총무는 WCC에서 CCA로 온 케이스다. 

또 85년-1990년 권호경 목사(전 NCCK 총무)가 URM 실무자를 지냈고 안재웅 총무는 90년 부터 2000년까지는 URM총무를 2000년-2005년 까지는 부총무를 거쳐서 총무를 했다.  그외 국장급으로 이홍정 목사(현 PCK 사무총장)  박성국 목사(기장) 가 현재는 문정은 목사(PCK)가 FMU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외 강문규 원장과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는 공동의장으로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는 회계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에 큰 변화는 중앙위원회와 실행위원회로 구성됐던 의사결정 구조에서 중앙위원회를 없에고 실행위원회만 운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국가별로 중앙위원을 추천해왔는데 목회자-평신도 비율,남녀 성비을 맞추다보니 에큐메니칼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인사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중앙위원회를 없애는 배경에는 예산문제도 원인이다. 현재 CCA 집행부는 예산부족과 실무자의 공석으로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재정부족 때문에 홍콩에서 치앙마이로 이주하여 회관을 건립하기로 한 계획도 실행하지 못하고 구입한 부동산을 다시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CA는 이러한 내용의 정관개정을 위해 내년 5월 총회 이전에 임시총회를 열어 개정을 한 다음 정기총회에서 바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Assemblies of the EACC/CCA

•2010 April 15-20, Kuala Lumpur – Called to Prophesy, Reconcile and Heal
•2005 March 31-April 6: Chiangmai – Building Communities of Peace for All
•2000 June 2-6, Tomohon – Time for Fullness of Life for All
•1995 June 8-14, Colombo – Hope in God in a Changing Asia
•1990 June 4-12, Manila – Christ Our Peace: Building a Just Society
•1985 June 26-July 2, Seoul – Jesus Christ Sets Free to Serve
•1981 May 18-28, Bangalore – Living in Christ with People
•1977: Penang – Jesus Christ in Asian Suffering and Hope
•1973: Singapore – Christian Action in the Asian Struggle
•1968: Bangkok – In Christ All Things Hold Together
•1964: Bangkok – The Christian Community within the Human Community
•1959: Kuala Lumpur – Witnessing Together
•1957: Prapat – The Common Evangelistic Task of the Churches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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