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명성교회 보도건 정정보도 방송
JTBC는 지난 18일 저녁 ‘뉴스룸’시간에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다.”는 내용의 정정 및 반론보도를 했다. 이는 명성교회가 제소한 한국언론중재위원회의 중재에 따른 것이었다.
JTBC는 “본 방송은 3월 21일 자 ‘JTBC 뉴스룸’ 프로그램에서 < 일부 교회 "예배할 것"…서울시, 현장점검 ‘경찰 동행’ > 이란 제목으로 내보낸 바 있다. 당시 이 보도는 명성교회가 코로나19에 대한 무방비로 감염처가 된 것 처럼 된 곳이다. 그러나 늦었지만 "명성교회 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는다.”라고 정정 보도를 한 것이다.
이후 명성교회는 지난 12일 부활주일까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보도로 인하여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명성교회가 생각 끝에 진실구현 차원에서 언쟁위에 제소한 것이다. 이는 방송들이 세심한 조사없이 보도에만 치중한 나머지 단체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체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관행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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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는 지난 해에도 그렇고 JTBC외에도 그렇고 방송들의 일방적인 보도로 인하여 큰 피해를 당했다는 입장이다. 공중파 방송들이 할일이 많음에도 일개 교단의 교회문제까지 개입하여 판단한 것에 대해서는 이견들이 있었다. 당시 손석희 사장 주관으로 진행된 보도는 크로징멘트에서 성경말씀까지 인용하는 등 앵커 프리핑으로 설교까지 한다는 비아냥이 많은 목회자들과 신도들로 부터 교만하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이나 언론의 본질은 시청율
방송은 철저하게 상업적이며 시청율 전쟁을 하고 있어 특종과 눈요기 관심꺼리들을 부풀려 방송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피해을 당하는 사람이나 조직에 대해서는 알바 없다는 식이다. 이런 관행의 고리를 끊고자 명성교회가 참다 못해 언론중재위에 제소를 한 것이 받아드려져 이전 뉴스를 정정하고 사과방송까지 한 것이다.
이와 관련 실무를 감당한 명성교회 김재훈 장로는 20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JTBC가 명성교회와 동안교회를 코로나19의 감염의 발생지로 아예 못을 박아서 보도를 했다” “그래서 3월 27일에 언론중재위원회에 . 반론 및 정정보도을 요구하는 한편 손해배상 1억원을 청구했다.” 고 한다.
그렇게 해서 지난 “4월 17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명성교회와 JTBC 관계자가 출석했고 ” 최종 명성교회가 당한 피해사례와 실제 당한 사례를 설명했으며 언론사가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보도한 것이 인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를 시발로 모든 방송들이 명성교회를 진원지로 소개하는 등 정신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당했다는 것이다.
명성교회는 “지난 18일 저녁 7시32분에 JTBC가 정정 및 반론에 관한 보도가 나왔으니 손해배상 소송은 취하 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실제로 코로나19 감염자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발생한 것으로 보도하므로 교회와 교인들은 물론 사회적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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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