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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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목사) 신년 하례회는 2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년예배와 하례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간다는 취지다. 행사는 교단들 총회가 열리는 가을 9월경으로 WCC 신임 총무 피레이 박사등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도 진행된다. 또 기념예배는 총회가 있는 11월에 장감연합으로 창립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예배를 드린 새문안교회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년 하례회 예배는 부회장 정옥진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조성암대주교의 기도, 회장인 복음교회 총회장 윤창섭목사가 설교한다. 이어 부회장 태동화목사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하여’, 회계 박상태목사가 ‘교회일치를 위하여’ , 청년을 대표하여 하성웅목사가 ‘사회정의를 위하여’, 서기 이훈삼목사가 ‘평화통일을 위하여’ 대표로 기도한다.
이후 성찬집례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상건총회장이 집례하며 축도는 부회장 통합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한 후 이어 신년하례회로 인사와 교제가 이뤄진다. 회장 윤창섭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새해 첫 발걸음으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통한 친교의 자리에 존경하는 에큐메니칼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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