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 총회 신년하례 및 시무예배 개최

               PCK 총회 신년하례 및 시무예배 개최

   
 

 PCK 총회(총회장 손달익 목사) 의 ‘2013년 신년하례 및 시무예배’가 1월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순서는 인도 류영모 목사(서기), 21세기 신앙고백 허원구 목사(세계선교부장), 기도 차봉근 장로(땅끝노회장), 성경봉독 김영환 장로(회계), 찬양 여전도성가단, 설교 총회장 손달익 목사, 합심기도 강상용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민경자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박요한 청년(청년회전국연합회장), 신년사 낭독 신정호 목사(회록서기), 코이노니아 이홍정 목사(사무총장), 축도 김순권 목사(증경총회장), 총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손달익 목사는 신년사에서 “우리 교단은 교회의 본질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의 대 사회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운동 10년’을 시작했다. 제97회기 주제를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으로 정해 사회적 차원의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시작했다. 가난한 이들의 벗, 장애인의 벗, 다문화 가족의 벗, 북한동포의 벗 등 이 땅의 작은 이들의 벗이 되는 데 교단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10차 WCC 부산총회가 개최되는 해인데, 우리 교단은 세계교회의 기대에 부응하여 성공적인 총회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운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또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립, 찬송가공회 대책, 양화진 외국인묘지 등 현안들도 신중하게 해결해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분열과 갈등 속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지역교회들이 우리 사회와 민족과 피조세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는 생명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손달익 목사는 ‘갈릴리에서 만나자(막 16: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손 목사는 “갈릴리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었다. 여러 국가의 문물이 이곳을 경유해 퍼졌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복음이 전 세계로 가장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곳이었다. 모든 나라와 족속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을 전해야 한다. 우리 교단이 WCC 부산총회를 통해 세계교회를 하나로 묶어가는 일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사는 김근상 주교(NCCK 회장)와 김요셉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전했는데 김근상 주교는 “통합 교단이 WCC 총회 준비와 NCCK의 사역에 협력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고, 김요셉 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 연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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