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부산총회’ NCCK차원에서 공식적인 평가회

                          ‘WCC 부산총회’ NCCK 차원에서 공식적인 평가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가 지난해 가을 끝난 WCC 제 10차 부산 총회의 평가를 한다. 부산총회 평가 후속사업 기획위원회(위원장 변창배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의 평가회는 공식적인 차원에서 하는 행사로 많은 기대들을 하고 있다. 회원교단과 에큐메니칼 단체, 지역교회협과 함께  부산총회 유치와 준비과정, 행사진행 등 총회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강화를 위한 과제·사업·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평가서는 NCCK는 정기실행위원회에 보고 되고 공식 채택 될 것인데 국내외 에큐메니칼 운동의 발전과 유산을 위한 문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평가회는 아무래도 비판적 성찰을 주 내용으로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준비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구성과 진행에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있었으며 과도하게 기구화되여 반대자들 끌어않기라는 명분으로 과거 NCCK의 신학노선과 WCC 활동에 대하여 관계없는 이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한 뒷말도 많았다.

이름 내기 좋아하고 카메라 좋아하는 이들로 구성된 상층부의 잡탕구성으로 인하여 내부는 분열되여 김삼환 상임위원장의 사퇴요구에 실제로 사퇴하기 까지 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그렇게 되자 한쪽에서는 총회 반납 주장도 제기되고 이러한 내부 균열로 인하여 아시아권 총대들 방콕모임에서는 Plan B로 명명되는 총회 이전에 대한 음모론도 제기 된바 있다고 한바 있다.  이렇게 되니 총회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까? 하는 염려들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주무책임자인 NCCK 김영주 총무의 원칙없는 행동인데 이번에 그 문제는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총회가 끝나고 자기 자리로 돌아갔지만 김영주 총무는 현직에서 평가등 뒷일을 감당하는 일을 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한기총의 홍재철 목사 길자연 목사 김삼환 목사와 손을 잡고 NCCK의 이념을 송두리체 포기한 백기투항의 문서 합의로 큰 혼란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NCCK 회장이나 임원진 누구와도 상의 없는 개인적 일탈로 드러난 것이 더 충격이였다.  그래서 실행위에서는 비판받고 시퇴요구 까지 받았다.  그런데 김총무는 NCCK 총무로써의 책임을 지라는 회원교단들의 지적을 비겨  다소 엉뚱하게 WCC 부산총회 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직을 사퇴하므로 또 다른 문제를 노정하게 되였다.

한마디로 총회 준비위는 지도급 인사들의 파행적인 행태로 인하여 준비위 실무자들의 애을 태웠다.  아마도 이런 문제들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평가를 기대한다.  순서를 맡은 분들이 모두 적임자들이니 정직한 평가를 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과도하게 개인을 비난하는 형식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며 교훈을 얻고 재발을 방지하는 평가회가 되기를 바란다. 어찌 되였건 부산 총회는 생각보다는 예상외로 잘 마무리 되였고 많은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도 있기 때문이다.

 평가회 진행순서

1. 일시 : 2014년 4월 11일(금) 오후 1시 ~ 5시
2.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3.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4. 주관 : 교회협 WCC 부산총회 후속사업 기획위원회
5. 일정 

13:00 ~ 13:50   예배 / 인사 / 참석자 소개     * 예배기획-장수철 감독

13:50 ~ 14:20   사  회 : 신복현 목사 (감리교 선교국 부장)

발제1. 국내외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성찰 : 김종구 목사 (교회협 국제위 위원)
패널1. 한세욱 총무 (EYCK)
패널2. 김희헌 목사 (생명평화마당)

14:20 ~ 14:50   사  회 : 신복현 목사 (감리교 선교국 부장)

발제2.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 배현주 목사 (WCC 중앙위원 겸 실행위원)
패널1. 조헌정 목사 (교회협 화해통일위)
패널2. 최소영 목사 (교회협 양성평등위 부위원장)

14:50 ~ 15:00   휴식

15:00 ~ 15:50   분과토의
공동 토론주제) 전반적인 부산총회 평가
분과1 토론주제) 국내외 에큐메니칼운동에 대한 비판적 성찰
분과2 토론주제)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
분과3 토론주제) 후속사업

15:50 ~ 16:00   휴식

16:00 ~ 17:00   전체토의 사회 : 변창배 목사(부산총회 후속사업 기획위원장)

교회협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010-2766-6246)
      국제협렵국 정해선 국장(02-763-8427, 010-6877-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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