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 시대 이후, 마을 중심의 상호 돌봄의 고령화 시대를 꿈꾼다!!
고령화 시대, 센머리 앞에서 일어서라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 교회)
지난 금요일이 어버이의 날 이었다, 지금 노인세대로 들어서는 50대 후반과 60세 초반의 사람들을 가장 당황스럽고 공포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가끔 노인의 미래에 대한 뉴스나 기사를 보면 특히 금융과 보험 쪽에서 노후 자금으로 10억 내지 20억 있어야 한다는 뉴스가 나온다, 이러한 뉴스를 우리에게 적용해 보면 10-20%를 제외한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들의 노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노후 자금으로 10억 내지 20억 있어야 한다는 우리의 노후에 대한 상상력이 바로 산업화 시대의 노후 모델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산업화 시대의 은퇴와 노후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의 고정관념은 무엇 이었던가?
우리가 지금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노후의 모습의 대부분은 바로 산업화시대 상상력인데 그것은 산업화시대의 평생직장 정규직시대의 개인주의적인 노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평생직장 정규직시대의 산업화시대를 대변하는 임금과 연금을 중심으로 하는 개인주의적인 노후의 가장 대표적인 시나리오가 바로 10내지 20억의 노후 자금이 필요하다는 허황된 노후 시나리오 인 것이다,
다시 말해 산업화 시대 임금 노동자로서 평생직장과 정규직이 보장되던 시절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하여 임금을 저축하고 노인이 되어 은퇴하면 그 은퇴 이후부터 등산복을 갈아입고 그냥 퇴직금과 연금을 타면서 등산이나 다니라는 관점이다, 여기서 탈락한 은퇴이후 노인들은 경비원이나 청소를 하거나 폐지나 주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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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러한 우리의 미래가 전혀 보장되어 있지 않는 우리의 은퇴 이후와 노후를 우리는 어떻게 출발하여야 하는가?
이제는 이 산업화 시대의 노후 설계를 뚸어 넘는 우리의 노후에 대한 새롭고 대담한 아이디어 나와야 할줄로 믿는다. 특히 기독인들이 센 머리 앞에서 일어나 노인과 어르신을 공경하고 더불어 함께 과부와 고아를 돕는 새로운 고령화 시대의 공동체와 사회의 모델을 만들어야 할줄로 믿는다,
1.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을 위해 산업화 시대의 은퇴하면 그때부터 등산복으로 갈아입는 인생 일모작의 시대에서 2모작 3모작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노후를 준비하려는 50-60대는 산업화 이후의 새로운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생태적 노인상과 사회상을 상상하여야 한다, 그것은 은퇴하면 바로 등산복으로 갈아입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마을에서 이웃을 돕고 사회에 의미있는 기여하면서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어나가는 방식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주당 10-15시간 즉 젊었을 때 30% 정도의 일을 통하여 이웃을 돕고 사회에 의미 있고 기여하는 사회 서비스 중심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30%의 노동시간으로 이웃도 돕고 사회에 기여하면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벌어가는 사회 서비스적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마을 기반의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혹은 커뮤니티 비즈니스로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마을과 사회는 이 고령화 시대에 이러한 사회적 일자리와 기업과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한 돌봄 마을을 만들어 나가가 시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고령화 시대에 이러한 사회적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돌봄 마을이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제 고령화 시대의 미래는 산업화 시대의 부가 가치가 큰 근육노동의 중심의 노동에서 산업화 시대 이후의 고령화 시대와 은퇴이후에는 사회 서비스 노동으로 보충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고령화 시대 우리 사회와 지역은 서로 돌보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교육 보육 가사 간병 상호 돌봄 등등의 돌봄 노동을 마을에서 확산 장려해 나가야 하고 이러한 부분이 바로 미래 사회의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돌봄 노동과 사회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노인들의 미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돌봄마을이고 바로 이러한 마을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방식의 사회적 방식으로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 때 노인들이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아 질 줄로 믿는다.
2. 미래에는 우리가 정상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아빠 엄마 아들딸을 배경으로 하는 4인 가구 급격히 줄어든다고 한다. 앞으로 주된 가구가 4인 가족에서 부부 가구와 나 홀로 가족으로 급격히 이전 된다는 것이다, 이때 이러한 부부 노인 나 홀로 가구에 복지를 실현할 때 국가는 너무 멀고 서로 돌봄이 잘 안되고 자꾸 관료적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 되면 가족의 복지를 바로 마을 단위와 마을 공동체 단위로 할 때가 오고 앞으로 장기적으로는 독거노인들과 나 홀로 가족과 싱글 청년들을 결합하여 지역 기반의 새로운 가족 형태를 만들어 나가야 할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르는 이때에 다시 돌봄 노동 중심의 돌봄 마을이 미래 가족과 복지의 중심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4인 가구 시대가 종식되고 솔로와 부부 가족 시대에 세대 간 통합 다문화 가족의 탄생 함께 세대 통합 문화 통합의 새로운 주거와 새로운 가족을 준비해야 할 때라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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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적으로 이처럼 마을을 기반으로 한 생태적 고령화 시대의 설계는 은퇴이후에야 말로 일모작 시대 자기 혼자 잘 살기 위해 그동안 하지 못한 공동체와 더불어 살며 사회적 공헌과 기여를 함과 동시에 자신의 노후의 삶을 보존해 나가는 새로운 노후를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 올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앞으로 주된 가구가 4인 가족에서 부부 가구와 나 홀로 가족으로 급격히 이전되는 시기에 마을 단위와 마을 공동체 단위로 돌봄 마을과 돌봄 노동의 중심으로 고령화 시대를 설계 하고 이를 위해 마을의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교회 등 지역 공동체에 적극 참여할 때이다.
더불어 산업화 시대 이후의 노후 설계는 산업화 시대의 소유 중심을 넘어 마을 중심의 협동적 공유 중심으로 서로 돌보며 협동적으로 더불어 사는 돌봄마을을 꿈꿀 때 바로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는 아름다운 노년을 성취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