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 수급자들 뿔났다.

                                     연금재단 수급자들 뿔났다. 

이사를 사퇴하지 않고 있는 목사 교회 방문

   
 

100회 총회가 끝난지 1달이 되가지만 연금재단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는 데 가장 큰 원인은 구 이사들이 사퇴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연금마져 지급이 중단되었다.  그러고도 이들은 그 책임을 총회와 신임이사회에 전가하고 있다.  사실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에서 목사와 장로로 임직을 받고 노회에서 총회로 파송을 받아서 파송기관의 이사가된 이들이 사회법을 이유로 이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있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지금 벌어지고 있다. 

우리 총회가 어떻게 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하는 탄식들이다. 이들은 전 총회장들의 권고도 총회의 임원회나 총대들의 결의도 안중에 없다. 그러나 도대체 연금재단에는 무엇이 있길래 거기만 가면 그렇게 사람이 버리냐는 것이다. 아마도 엄청난 이권이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오해를 부르고 있다. 그렇치 않고 서야 이럴 수는 없다는 것이다.  현재 연금재단 사무실을 용역을 통하여 막고 구좌도 임의로 개설하여 재정을 유용하는 등 목사나 장로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 있다.  바로 김정서 목사와 김광재 목사 조준래 목사 손석도 장로가 그들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18일(주) 총회연금수급자총회 비상대책위원회(회장 윤두호 목사) 회원들 20여명이 참다 못하여 결국 서기 이사로 버티는 대구의 김광재 목사(남신교회) 교회를 찾았다.  그리고 정중히 지난 100회 총회의 결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정을 교인들에게 알렸다. 

이유는 아직도 재단 이사직 서기라고 버티는 김광재 목사(전 경북노회장)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 후 교인들과 당회원들에게  사정을 호소하며 준비해간 유인물을 배포하였다.  당회원들과 윤 목사의 최근 행보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이에 남신교회 장로들은 김 목사의 행보를 자세히 몰랐다고 하며 지금도 총회와 협력하여 연금재단의 서기직을 감당하는 하는 줄 알았다고 공식적으로 출장을 가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이에 총회의 자세한 결정내용을 달라고 하여 자료를 보냈고 이를 검토하여 장로들은 재단문제와 관련한 김 목사 행동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면담과정에서 왜 총회의 결의를 이행하지 않느 냐는 수급자회의 질의에 대하여 윤 목사는 자신은 김정서 목사와 행동을 같이 할 것이고 그러다가 “총회서 제명을 당해도 영광” 이라고 했다고 방문자들은 전하고 있다. 이 발언에 대하여 교회 장로들은 큰 충격이라는 소식이다.

이 소문이 나자 온 교회는 발칵뒤집혔고 김 목사가 그렇게 고집을 부리다가는 목회마져 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후문이다. 이날 방문자들의 명의로 유인물을 배포하였고 나머지 이사들 교회도 방문예정이라고 한다.

수급자회 가족들 연금재단 사무실에서 기도회 

   
 

한편 19일(월) 오전 10시에도 총회 연금수급자회 가족(사모)들 30여명이 재단 사무실을 봉쇄한 문 앞에 모여 기도회에서 설교를 한 우제돈 목사(상원교회 원로)는 아모스 5장 2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아모스 시대에도 지금처럼 정의가 없었다. 정의는 올바른 잣대를, 공의는 공평한 여론을 뜻한다”며 “본문에서 정의가 물 같이 흘러야 한다고 했다. 흐르지 않는 물은 썩은 물이다. 이렇듯 연금도 매달 흘러야 하는데, 썩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합심기도 시간에는 ‘연금재단 사무실을 불법으로 무단 점거하고 있는 해임 이사들 김정서·김광재·조준래·손석도가 용역 직원들과 함께 재단 사무실에서 퇴거를 위하여’, ‘신임 이사장 전두호 목사와 이사진, 김철훈 사무국장과 사무직원들의 정상적 업무 복귀를 위하여’, ‘10월분 연금 미지급으로 인해 생활과 생존에 위협을 당하고 있는 은퇴목사 수급자들을 위하여’, ‘총회장과 총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수급자들은 앞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 매일 재단에 모여서 기도회를 한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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