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조기홍씨 여직원 수년간 성폭행으로 기소
평택대학교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고 명예 총장인 조기홍씨가 그 학교의 여직원을 지난 20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그의 파렴치한 성폭행은 그 직원이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갖은 후에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85세로 이 학원의 설립자며 운영자기이기도 한 분인데 구속하여 실형을 받는 다면 말년에 참으로 큰 망신이 아닐 수 없다. 하고 많은 사건중에 이 사건을 예장뉴스에 소개하는 이유는 이 학원은 우리교단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hh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5500115&wlog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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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교는 미국인 선교사 ‘피어선’ (Arthur T. Pierson) 목사의 유지에 따라 1912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교파를 초월한 “피어선기념성경학원″으로 출발하여, 1913년 9월 1일에는 정부로부터 “재단법인 피어선기념성경학원 유지재단″ 설립허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초기 한국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고 민족을 복음화 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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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원의 전신은 미국 선교사 피얼슨이 세운 “피어선 성서학원” 에서 출발한다. 원래는 감리교회와 초교파적으로 구성되여 운영되던 최초 자리는 서대문구 냉천동의 감리교 협성신학교 교사였다. 이후 광화문에 터를 매입하고 이전하였다. 그후 감리교회가 경제적문제로 손을 떼고는 미국북장로교회가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언더우드선교사가 초대 이사장과 학원장을 지낸다.
일제하에서는 자진 폐교를 하기도 하지만 당시 많은 민족지도자들을 길러냈다. 김인영(정동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송창근(평양신학교, 조선신학교 교장), 한상동(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및 고신대학교 창립자), 윤치호(공생원 설립자), 유재헌(6.․10만세운동 주도자)등이 이 학원 출신이다.
이 학교의 후신인 평택대학교의 홈페이지에 올린 학교의 역사를 봐도 “본교는 미국인 선교사 ‘피어선’ (Arthur T. Pierson) 목사의 유지에 따라 1912년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교파를 초월한 “피어선기념성경학원″으로 출발하여, 1913년 “재단법인 피어선기념성경학원 유지재단″ 으로 발전한다. 이를 계기로 초대교회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고 민족을 복음화 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고는 쓰고 있다.
그러나 이 학교가 유지 성장하는 데에는 서울노회 목회자들과 함께 공부한 학생들의 공이 컸다. 당시 이 학원에는 평신도 지도자들이 많이 다녔고 유명한 목회자들도 배출되었다. 총회적으로나 전국교회의 후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교단이나 서울노회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 까? 유감스럽게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물론 이런 내용은 지금 그 후신인 평택대학교의 역사에는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고 지금은 독자적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피어선총회" 라는 교단에서 목사안수도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 학교의 구성원들을 보면 또 우리교단과 관계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사장은 김삼환 목사(2016년 2월-)고 총장은 이필재 목사(전 갈보리교회) 다. 그리고 조기홍 씨도 법인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그 외 교수들도 서울장신 총장을 지낸 문성모 목사도 강의를 한바 있다. 그럼 이 학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되었는가를 보면 1968년 교명을 ‘피어선성서신학교’에서 이탈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분은 바로 조기홍 선생(평택대 전 이사장)이다. 그는 1980년 12월 29일자로 문교부로부터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및 “피어선성서신학교(4년제 대학)″으로 개칭인가를 받은 전후 이를 사유화가 된 것으로 본다.
우선 돈이 되는 광화문의 학교터를 팔고 1979년 6월 30일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용이리 산 84번지(현 평택시)에 피어선성서신학교 신축기공을 하여 981년 3월 교사를 이전 한다. 그후 1992년 4월 1일에 종합대학교 “피어선대학교″로 허가받고 1996년 3월 1일에 “평택대학교″로 다시 교명을 개명하고 2012년 현재 1개학부 23개학과 및 대학원, 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물류 · 정보대학원, 상담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도 대학이념은 기독교정신을 표방하는 데 "본교는 19세기말 초 교파적으로 세계적인 연합 선교운동을 이끌었던 아더 피어선(Arthur T. Pierson) 박사의 초교파적 복음주의 연합 선교정신을 본교의 창학 정신으로 계승한다. 1912년 신학적 입장이 서로 다른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운영하는 연합성경학원(Union Bible School)을 창립한 피어선과 그의 평생의 선교협력자 언더우드(H.G. Underwood)의 초 교파적 연합 선교 운동의 정신과 역사성을 이어받아 성경(心), 연합(協), 선교(創)가 본교의 교육이념임을 밝힌다" 고 적고 있다.
그러나 이 학교의 설립자처럼 소개하는 조기홍 씨는 덕수교회 교인으로 처음 이 학원의 직원에 불과했고 월급을 받았을 지언정 개인이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동년배들의 증언이다. 그러나 학교에 오랫동안 관여하면서 이전과정에서의 잉여금등으로 총회와 서울노회의 묵인하에 사유화를 해간 것이다. 이과정에서 총회와 노회의 협력자들이 없다고는 말못할 것이다.
이들은 이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돈도 받고 학생들도 보내주고 공생공사한 것이다. 이런 문제로 우리 총회는 조기홍과 평택대학교 출신들과 절연하고 이 학원 출신은 장신대나 목사로 받지 않는 것으로 선언하기도 하였다. 이런 케이스는 이 학원만은 아니다. 전부의 기전학교도 그렇다. 이곳도 학원도 교사였다가 교장, 총장이 되는 조세환 장로가 학교 법인을 우호적으로 구성하여 알짜배기는 빼서 사립학교 여자대학을 세워서 사유화해간다.
이런 평택대학교가 우리총회와 화해를 한 것은 다행이지만 이런 일로 인하여 선교사들이 세워주고 이양한 학원이나 병원등이 사유화해간 전례를 막지 못한 것은 유감천만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지난 2월 15일 한보도에 의하면 서울 YMCA 이사장이자 경기 평택대학교 명예총장인 조기흥(85)씨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학교 여직원을 수년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나왔다.
조기홍씨 검찰송치
경기 평택경찰서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피소된 조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이다. 조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40여차례에 걸쳐 여직원 A(40대·여)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다.
그러나 조씨의 이런 행위는 지난 20여년에 걸쳐서 진행되었다는 것이 조씨의 주장이다. 그는 성적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지난해 말 검찰에 조씨를 고소했지만 고소 내용 중 범죄혐의 상당수가 이미 공소시효를 넘긴 탓에, 경찰은 최근 혐의만 조사해 기소의견을 낸 것이다.
고소장에는 조씨가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A씨를 성폭행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나, 이 혐의는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오래된 데다 물증이 없는 사건이어서 수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피해여성(고소인)의 주장이 일관돼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검찰과 협의 끝에 기소의견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물증이 없는 사건이어서 이달 초 조씨를 상대로 폴리그래프 조사(거짓말탐지기)를 하기로 했지만, 조씨가 조사 전날 저녁 돌연 병원에입원, 조사를 회피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검찰로부터 이첩받아 수사한 사건이어서 송치 전 검찰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 점을 감안할 때 경찰이 낸 의견대로 기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씨는 "겉으로는 기독교 재단 대학교 명예총장에, 서울 YMCA 이사장을 겸하고 있으면서 속으로는 여직원을 성적 학대 대상으로 삼은 두 얼굴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검찰에 고소했다"라며 "수십 년간 성폭행을 당해왔지만 직업을 잃게 될까 봐 참을 수밖에 없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1990년대 처음 성폭행을 당했을 땐 성범죄 피해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요즘 같지 않아 피해 사실을 털어놓을 수가 없었다"라며 "조씨의 범행은 (내가) 미혼 때부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도 계속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용기를 내 이번 사건을 진행하자, 주변에 다른 여직원(교수)들도 하나둘씩 조씨로부터 입은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라며 "지금까지 모은 범죄피해 확인서는 추후 검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수사과정에서 조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으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평택대 교수회는 지난달 성명을 내고, 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조씨의 명예총장 퇴진을 촉구한 바 있다. 자 이쯤되면 돈과 권력의 마지막 종착역이 어딘지 우리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선교사들이 준 성경학원을 인간적인 재주는 좋아서 발전시키고 외형을 키웠는지 몰라도 그후 공교회의 공적자산을 사유화하고 결국은 노후에 이런 우를 범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섭리는 살아있다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다.
학생들과 동문들 지역사회, 교계는 이사회와 교수회가 앞으로 이 사건에 대하여 어떤 후속조치들을 취하는 는지 두고 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