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65회 총회

                          임규일 목사 65회 총회서 회장으로 선임 

지난 2월 20일(목) 기독교회관 2층에서 “한기정”(총무: 전혜선 목사) 제 65차 총회가 있었다. 주제는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가정” -우는 가정과 함께-(롬12:15) 로 소속된 6개 교단인 예장과 기감, 기장과 구세군, 성공회와 기하성에서 파송한 총대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는 1부 경건회는 조성은 목사의 사회로 박성순 신부의 기도와 삼하16:11을 본문으로 “그냥 두워라” 라는 제목으로 김진덕 목사가 설교했다. 2부는 조성은 목사의 사회로 전혜선 총무의 캠페인 취지 설명에 이어 박종서 사관과 정여임 목사가 주제선언문 낭독을 한후 김광년 목사의 축도로 마첬다.

   
 

2부 총회는 김진덕 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여 회원점명과 사업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총무보고을 한후 공천위원회가 추천한 차기 회장으로 임규일 목사를 선출 인준하였다. 임규일 목사(만성교회)는 예장에서 파송한 위원으로 그간 실행위원과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주간 기독교 가정 잡지로 1954년에 창간되어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새가정”을 발행하는 “한기정”은 2020년 2월 기준으로 통권 67권 지령 729호을 발간하였는 데 창간이래 한 호도 결호가 없었다고 한다.

가정협 전 회장으로는 우리교단에서 신인현 목사(서소문교회) 남기탁 목사(부천 복된교회)에 이어 오랜만에 임규일 목사가 회장으로 피선되었다. NCCK 이홍정 총무도 당연직 실행위원이며 남기탁 목사는 현재도 고문으로 있다.

기독교 여성 잡지로 시작되었지만 가정을 촛점으로 하여 기독교 가족 구성원의 신앙과 평화 성장을 위한 시대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이 잡지의 역사는 그 이전으로 1949년 1월 조선기독교서회에서 창간한 〈기독교가정〉의 후신이다.

   
 

‘한가정’ 은 지난 1955년 설립 이래 에큐메니칼 정신에 따라 모든 교회와 함께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위한 연합기관으로  복음의 진리를 따라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고백하고 연합하여 가정을 새롭게, 교회를 새롭게 세워나가는 일에 부름 받은 기관으로 활동해왔다.

초대 편집 겸 발행인은 김춘배(金春培), 주간은 김형식(金亨湜)이었다. 국판 60쪽 안팎. 조선기독교서회에서 이름을 바꾼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해오다가 그리스도교 여성들의 종교적 교양만이 아니라 가정생활과 더욱 관계있는 잡지로 만들기 위해 1956년 12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산하에 있는 가정생활위원회가 인수해 발행하고 있다.

   
 

그동안 발행인으로 김동석 교수(통합), 조선혜 목사(기감), 김혜숙 목사(통합)에 이어 현재 전혜선 목사(통합) 가 2019년 총무겸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격은 3000원이며 개인이나 교회 단체가 후원하면 교도소나 학교 시설등에 기증하고 있다. * 구독과 후원 문의: 02-763-8728 한국기독교회관 5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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