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의 본산 스코틀랜드 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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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내 유일한 한국전쟁기념공원 정문에서 좌, 알란 카메론, 우, 아담 맥켄지 장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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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메리교회 좌로 부터 데이비드 더톤 목사, 쉬얼리, 윌리엄 장로 | ||
박준수 목사는 “이제 5만명의 참전용사 중에 40명 밖에 생존해 있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이 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전쟁 관련 사진과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초기 한국교회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국은 한국전쟁에서 2번째로 많은 군인을 파병하며 ‘신앙의 수호자’로서도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한다.
특히 만주에서 서상륜등 청년들과 “한글 최초의 성경을 번역한 존 로스 (1842-1915) 선교사가 스코틀랜드 태생으로 스코틀랜드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대부분도 장로교인이었기에 이는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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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필드교회 존 로스 기념비 앞에서 윌리엄 메어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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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마이클교회의 담임목사 리암 프레이져(Liam Fraser)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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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붕없는곳에 갇혀 허기와 비, 추위속에서 순교한 터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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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약도들은 1638년 2월 28일에 그레이프라이어스교회 앞에서 왕권 신수설(일제하 신사참배와 비교)을 인정하지 않는 언약식을 하였고 이후 이들은 지붕없는 감옥금되여 추위와 더위, 굶주림으로 12,000명이 모두 순교했다는 표지판이다. | ||
언약도(Covenanters)란
1638년 스코틀랜드 국왕이 왕권 신수설을 주장하면서, 국왕은 국가의 머리일 뿐 아니라 교회의 머리라고 하자 1,200명의 장로교 성도들이 이에 반대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임을 공포하고 여기 서명한 신앙고백을 언약도라고 부른다. 이들은 지붕 없는 감옥에서 모두 순교했는 데 언약도를 박해하던 50년 동안(1638~1688) 바른 교리와 신앙을 지키려던 장로교 언약도 18,000명이 처참하게 순교했다.
이런 정신은 16세기 루터와 칼빈의 교회개혁 이후에 17세기 화란 개혁교회는 칼빈주의 신학과 신앙이 꽃을 피우고, 한편 영국의 청교도운동이 활발하여 말씀중심 곧 설교중심의 교회개혁 정신을 구체화 하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청교도중에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공회 극우파 등이 함께 있었다. 그러나 언약도 운동은 순수한 스코틀랜드 장로교 성도들의 진리투쟁 운동으로 기록된다. 언약도의 운동을 그들은 제二의 교회개혁 운동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교회 개혁자 요한 칼빈(John Calvin)과 요한 낙스(John Knox)의 영향으로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탄생했지만 초기 혹독한 시련을 당하면서 그들의 신앙은 뿌리를 내리고 펴진다. 이렇게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성도들은 국왕의 칙령에 항거하고 교회의 머리는 국왕이나 카톨릭의 교황이 될 수 없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주장하여 모진 박해가 시작되자, 순교적 각오로 1,200명의 성도들은 에딘버러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당 뜰에 모여 1638년 2월28일에 국가언약(National Covenant of Scotland )식을 하고 신앙고백을 한 후 서명을 하기 된 것이다.
이 언약도들의 신앙고백과 서명식에는 오직 삼위 하나님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하원의원, 귀족, 남작, 신사, 공민, 장관, 평민, 목사가 포함되었다. 이 언약식을 주도하고 신앙고백서를 작성한 분은 언약도 운동의 지도자요 순교자인 알렉산더 헨더슨(Alexander Henderson) 목사였다. 이로 말미암아 언약도 성도들은 그레이프라이어스 교회 앞, 지붕 없는 감옥에 갇혀 추위와 더위, 굶주림으로 모두 순교의 잔을 마시었다.
이 언약도에 대한 처참한 박해는 50(1638-1688)년간 계속 되었고, 그 동안 약 18,000명의 언약도들은 카톨릭 의식과 교황권과 왕권에 도전하여,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가 순교함으로 오늘의 장로교회를 세웠다. 이곳의 개신교는 장로교회로 독일에서는 루터교로 스위스등에서는 개혁교회로 부른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개혁교회연맹으로 조직되어 있다.
한국의 장로교회 선교유래는 미국의 남, 북장로교회와 호주 장로교가 시작을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식 장로교회를 받아드리기는 했다. 그러나 미국장로교회 원류는 화란으로 이주한 영국인들과 영국내 청교도(퓨리탄)들이 신앙의 자유을 위하여 신대륙으로 이주하여 세운 교회다. 그러나 그 청교도들중에는 다른 교파의 교인들도 있어 진짜 장로교회의 원형과 정신은 바로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에게서 유래했다고 알려졌다. 순교로 신앙의 양심과 절개를 지킨 것이 장로교회의 출발로 이는 일제하 한국전쟁중에 순교한 한국교회의 정신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