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의 날(12회) 영락교회에서 열려
한장총(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이 주관한 한국장로교회의 날 행사가 지난 7월 2일 서울 영락교회(김운성목사)에서 한 장총 임원들과 가맹교단 대표들과 신도들 300며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2020년에 열린 이 날 행사는 뜻 깊은 일로 종교개혁 500년을 준비하면서 시작된 이래 매년 드려왔다.
이 날 행사는 1부 예배 사회는 김종준 목사(상임 회장)의 사회로 황형식 목사(대신 총회장)가 기도하고 김희신 목사(피어선 총회장)이 창1:3을 봉독했다. 이 후 서울장신대 밀알 중창단이 특송을 한 후에 이승희 목사(합동 총회장)가 ”빛이 있으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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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중인 이승희 목사(합동 총회장) | ||
이어 재정위원장 안옥섭 장로의 봉헌기도와 김 훈 선생의 특송후 봉헌의 시간을 갖었다. 예배는 김태영 목사(통합 총회장)의 축도로 마쳤으며 이어진 비전선포식은 변창배 목사(통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한창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대회사를 했다. 내빈소개는 최우식 목사(합동 총무) 가 환영사는 사회자인 변창배 목사가 했다
3부는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시상식은 황연식 목사(한장총 서기)의 사회로 목회부분은 고만호 목사(여수 은파교회)가 교육은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학장)이 복지는 김양원 목사(신망애 재단 이사장), 선교는 김재용 선교사(예장 고신 필리핀)에게 대표회장인 김수읍 목사가 시상했다.
축하의 순서는 감리교단의 윤보환 감독 회장 직무 대행과 소강석 목사의 축시(불참) 백석대학교 백석합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끝으로 비전 선포식에는 김운성 목사(서울 영락교회가)가 메시지를 ’2020 회개의 다짐‘ 은 육순종 목사(기장 총회장)가 했으며 이어 찬송가 220장 일어나 불렀다.
찬송을 부르는 동안 한장총 가입교단 대표들과 임원등 내빈들이 강단에 오른후 문수석 목사(합신 총회장)의 파송 기도후 한 장총 사무총장 김영일 목사의 광고로 모든 행사는 끝났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 장소를 허락하고 중식를 제공한 서울 영락교회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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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 ||
평가
한장총 만이 아니라 연합기관의 행사가 아직도 구색맞추기와 보여주기에 머물고 있어 보인다. 매년 이렇게 행사를 치루는 지는 모르나 장로교회의 역사와 의미를 새기고 회원 교단간의 친교와 단합이라는 측면보다 행사 순서 배열에 치우친 감이 있어 보인다. 특히 이날 드린 헌금을 특정 교단의 해외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곳에 보낸다는 것도 적절해 보이지 않는 다.
우리교단 인사들 순서 겸양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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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에서 총회장소를 냈다면 순서에서 많이 겸양하는 것도 예의련만 축도와 행사 준비위원장에 메시지까지 한 것은 옥에 티다. 특히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한장총에 메시지를 한 것은 어울리지 않어 보이는 데 전 회장에게 맡겼어야 한다.
또 한장총이 장로교의 날 행사가 벌써 12회 인데 10년이 넘게 일한 김영일 사무총장 역할이 광고나 하는 것도 예의에 맞지 않아 보인다. 그야말로 장로교 연합체의 행사라면 사무총장이 좀 더 주도적으로 역할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자료집에 현 한장총 임원들 조직도나 사진은 없고 가입 교단장과 총무들 사진만 나온 것도 아쉽다.
특히 한장총 설립 배경과 역사, 장로교 특성과 신학이나 역사에 대한 것이 단 한줄도 없는 데 앞으로 좀 생각들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후 영락교회가 준비한 도시락을 식당에서 먹는 데 호스트인 통합 총회 임원들이나 영락교회 목사는 없고 초청받은 총회장들이 멀뚱하니 앉아서 식사를 하는 모습은 보기 안타까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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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
본 회는 개혁교회의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여 회원 교단간의 친교를 도모하고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면서 한국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기구이다.
2. 배경
분열된 한국장로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필요한 뿌리를 확인하는 작업을 통하여 장로교회는 한 형제요 자매라는 인식의 공통 기반을 갖게 되었다. 한국장로교회들은 비록 교단이 갈라져 있으나 서로의 차이점 보다는 공통점이 훨씬 많다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그 뿌리가 하나라는 사실 확인과 의식이 결속을 가능하게 하였다. 1995년, 장로교총회 80주년이 되는 해에 서로가 연합하여 1995년 9월 서울 소망교회에서 역사적인 장로교연합예배를 드리면서 활성화 되었다.
3. 성격
한장총에 참여하는 회원 membership은 모두 교단 총회의 공식 결의에 의한 총회적인 참여로서, official council 공교회 구조이다. 따라서 핵심적인 논의 구조인 운영위원회 위원은 모두 현직 총회 총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로써 회원 총회들 간의 연결과 결속은 잘 되어 있다. 유력하고 기민한 임의 단체들도 많이 있으나 한장연은 공교회 구조이며 이로써 한국교회 역사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4. 주요사업
한국장로교회는 한 형제요 자매라는 의식의 확인을 위해 연합예배를 드리는 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신학적 의미를 가지는 일이 된다. 다양한 과제의 협의회 개최 (Consultation) ; 신학협의회, 예배모범 연구 세미나, 선교 정책협의회 등 교계 원로 지도자이신 증경 총회장모임, 현직 총회장 간담회, 신학대학 총학장 간담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교회의 의견을 모아 대 사회, 정부, 교회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 일
* 장로교회의 본향인 세계개혁교회 방문을 통하여 뿌리를 찾고 확인하는 일
– 15세기 1차 종교개혁이 일어난 체코 – 얀 후스의 종교개혁
– 16세기 2 차 종교개혁이 일어난 독일, 스위스 – 루터, 캘빈의 종교개혁
–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 등)
* 한국장로교회의 현황을 조사 연구하는 일 한국장로교대회 및 국제 선교 회의 등 전문인 선교사 훈련과정을 통해 복음전파의 사명 등 활동하고 있다.
* 매년 6월 7일 주간에 장로교의 날을 기념하는 연합예배를 드리는 데 올해 12회로 오는 7월 2일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드리게 된다.
대표회장/김수읍 목사(통합)
상임회장/김종준 목사(합동), 공동회장 회원교단 총회장 26개 교단
부회장/장향희 목사(통합), 오정호 목사(합동), 임인기 목사(백석), 이재형 목사(개혁), 양성수 장로(합동),원형득 장로(백석), 서기/황연식 목사(호헌), 부서기/정성엽 목사(합신) 회록서기/김종명 목사(백석)
부회록서기/강세창목사(합동동신) 회계/안옥섭장로(통합), 부회계/김충무 장로(고신)
감 사/이영한 목사(고신) 주문규 목사(피어선) 강상용 장로(통합)
총 무/최우식 목사(합동)
협동총무/변창배 목사(통합), 이재천 목사(기장), 조강신 목사(대신), 강상구 목사(개혁) 김영득 목사(고려개혁)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김명찬 목사(한영)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 kim301kr@gmail.com
행정실장/ 천안나 cpck804@hanmail.net
한국장로교정체성실현위원회(위원장:오정호목사(합동)외15개가 있다.
주소/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509호, 02-764-0950, 762-8469
팩스/764-0951 http://www.cpck.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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