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보도자료

                                명성교회 보도자료

2020년 10월23일
김수원 목사(서울 동남노회 노회장) 13일 입장문에 대하여 

지난 13일 일부 언론에 소개된 김수원 목사(서울동남노회장)의 기자회견은 수습안 이행의 당사자중의 한 축인 서울 동남노회 노회장으로는 대단히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는 것이 저희들의 결론이다. 

지난 104회 총회에서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정은 모든 법을 잠재한(불법적이라는 소리가 있지만)것을 총대들이 모르고 한 결정이 아니었다.따라서 당시 이런 결정에 대하여 거부하지 않고 받아드리기로 한 당시 명성교회나 비대위 대표 김수원 목사가 지금 와서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다. 

김수원 목사는 그 수습안대로 노회장으로 선임되었고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강대권을 포기했고 총대 파송을 하지 않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회장직 수행에 대한 책임을 엉뚱한 방향으로 전가하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다음에 제기한 두가지에 대하여 해명한다. 

첫째 임시 당회장에 대한 법은 이미 상존하는 대로 지교회의 형편을 고려한다는 것이 그 취지다.따라서 어떤 경우도 사고 당회에 수습전권위를 파송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지 교회 동의 없는 임시 당회장 파송은 할 수 없다는 것이 교단 관례다. 

따라서 김수원 목사는 이미 파송된 명성교회 교회 임시 당회장을 교체하고 자신이 가고 싶은 의사가 있는 지는 모르겠다. 그러면 상식있는 노회장이라면 지 교회에 이렇게 물었어야 한다.현재 기존에 파송된 임시 당회장이 계신데 존속하기를 원하는 지? 그렇치 않고 일방적으로 노회장이 바뀌었으니 임시 당회장을 바꾸워야 겠다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다.노회장 바뀌었다고 해서 임시당회장이 바뀐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김수원 목사는 노회 신임원회가 파송하지 않은 임시당회장이 장로고시 청원과 부목사 연임 청원을 한 것은 불법이라는 하면서 일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는 노회장 업무를 모르는 소치다.임시 당회장의 자격이 미비하거나 불법적 정황이 없고 시찰회를 통과한 모든 청원건에 대해서는 상회가 존중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 교회나 노회를 잘아는 분들의 의견이니 아니라면 교단의 관례를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또 하나는 김하나 목사가 수습숩안대로 2021년 당회장으로 복귀함에 있어 “서울동남노회는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고  되어 있는 것에 대한 시비이다. 그러나 이것은 명성교회가 정한 것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나온 얘기가 아니라 1년전 총회 수습안에 있는 내용이다. 따라서 당시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는 기회나 절차가 있었음에도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수숩안 거부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다,
그러면서 노회장 끝나고 자신이 노회의 관례대로 정치부장이 되면 김하나 목사는 무임목사이기에 그에 준하는 절차를 밟게 하겠다는 식의 논리는 망언인 것이 104회 총대들의 결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장로교의 법과 원리는 상회에 종속된 천주교나 성공회와 같은 구조가 아니다. 종교개혁가들은 이런 화석화된 제도와 관행에서 탈피하고자 개혁교회를 세운 것으로 신자(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존중과 목회 파트너로 받아드린 다는 의미다.

이로 인한 개교회주의라는 문제점은 있지만 개신교의 장점은 아무래도 지교회의 자유권을 신장하고 직원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것이 현대교회들의 정치체제다.따라서 교회를 어디에 세울지 누구를 직원을 세울지는 모둔 지교회의 권한인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교회의 기본권과 상회의 기본권이 충돌할 때는 지 교회의 기본권이 우선이라는 것이 우리 당회의 입장이다.이에 비추워 김수원 목사가 그날 말하고 발표한 글들은 다분히 감성적이며 보복적인 내용들로 사실 대꾸할 가치가 없으나 노회를 앞두고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교회나 사회를 위하여 부득히 몇가지를 밝힌다. 

다음 
1.서울 동남노회가 노회원이나 임원들의 공식 결의 없이 노회장 직함으로 이런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 지 지난 10월 20일 서울 동남노회를 직접 방문하여 일부 임원들에게 항의하고 다음과 같은 공문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2.김수원 목사는 한 노회의 치리장으로 이런 일과 상관 없이 노회 산하 교회들을 돌봄에 있어 평안과 화합을 도모하는 위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란을 조장하고 총회의 결정마져 거부하는 듯한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3.서울동남노회의 임원은 9인 임에도 노회장의 이런 언행을 아무도 몰랐거나 인지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노회장의 이런 행동이 법과 수습안 이행에 적절했는 지에 대하여 판단하셔서 그에 대한 책임을 10월 27일(가을노회) 임기 만 전에 묻고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명성교회는 그간 노회와 총회 그리고 사회에 끼친 문제에 대하여 이유가 어떻튼 자책과 자중하는 마음입니다.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교회가 정상화되면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하여 섬기는 노력을 더 하려고 합니다.노회적으로도 그간 지적한 여러  관행에서 벗어나 화합과 미래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는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저희는 총회가 결정한 수습안을 성실히 이해하는 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명성교회 김종식 장로외 장로 일동

   
 

                                          서울동남노회 임원회에 묻습니다.
2020.10.20.

서울 동남노회 노회장 김수원 목사가 지난 13일 발표한 입장문을 접한 명성교회는 그 저의가 불손하고 사실도 아니며 음해와 모함이 대부분 이기에 부득히 진실을 밝힙니다. 그간 일부 언론들과 목회자들의 근거 없는 비난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지난 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이 압도적으로 교단의 화합과 발전적 차원에서 압도적으로 찬성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그 약속 이행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수습안의 당사자인 김수원 목사가 뜬금 없이 동남 노회장이라는 이름을 걸고 발표한 내용들은 아주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일들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중 우선 명성교회가 당회장 파송을 3회나 거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회장 파송은 상회가 한다지만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지 교회의 요청을 참고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자신이 명성교회의 임시 당회장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화풀인지는 모르나 어느 교회든지 임시 당회장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교회의 정서나 지도자들과 잘아는 사이여야 하는 데 이미 명성교회에는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된 분이 있기에 인정을 요청한 것인데 이는 관례입니다. 따라서 명성교회 임시 당회장은 한시도 공백이 있어서도 않되고 있을수도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또 김수원 목사는 이제 노회장을 지낸 후 정치부장이 되면 수습안중 일부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문제 삼겠다는 태도는 총회의 결정을 기만하는 불법 행위입니다. 우리는 총회가 결정해준 대로 수습안을 지키고 있음에도 그는 여전히 지난 3년 전에 서울동남노회 헌의위원장으로 직권을 남용한 것처럼 다시 그런 월권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악행을 반복하려는 의도로 총회는 즉시 징계 하여야 합니다.

이런 태도를 갖고 있기에 서울동남노회 문제는 생긴 것이고 평안이 없는 것도 그런 연유입니다. 자칭 비대위원장으로 노회장을 사칭하며 사무실을 임의로 무단 침입하여점거한 바 있습니다. 노회장이 되고도 외부에 자립화 지급내역을 공개하는 불법적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 직무에 대하여 서울 동남노회 임원회에 엄중 항의하니 노회 전에 반드시 조사하여 처리해 해주기 바라며 처리결과가 미흡할 경우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 하겠습니다

명성교회는 가을노회에 총대들이 복귀하게 되면 그간의 관행에서 탈피하기 위하여 엎드려 기도하는 마음으로 노회의 화합을 위한 방안을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얼마 안둔 김수원 목사가 감정섞인 사견을 신성한 노회장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평지 풍파를 일으킨 것에 대하여 임원회와 사전 합의된 사항인지 답변해 주시고 상기 부당한 행위들에 대한 조치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명성교회 김종식 장로외 장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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