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폭행 방치하면 ‘합폭’ 교단 될 듯

                수습위원회 거부는 중대범죄  

충남노회 정상화 회무 진행 중 노회장 선거 결과에 불만 품은 윤00 목사가 폭행
노병선 부총회장 거취 고민 중, 수습위원들도 제지 못해… 교단 전체 충격에 빠져

사고노회 정상화를 위하여 총회가 파송한 수습위원정의 정상적인 직무를 방해하거나 저항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합동 측 총회가 사고노회인 충남노회 조직을 위하여 파송받아 조직구성을 위한 사회을 보던 노병선 장로 부총회장(충남노회 수습위원장)이 윤00 목사에게 폭행을 당해 교단 전체에 큰 충격이다.

이에 대하여 비공식적인 차원의 성명서도 나왔는 데 비실명이 유감이다. 이런 정도라면 총회 임원회라도 나서서 정리를 해줘야 할 일이고 해 노회원들도 있는 데 외부인들만 목소리를 내는 격이다. 지난 11일 오후 총회회관 2층에 107명의 해노회원이 참석해 열린 제144차 충남정기노회중 노회 임원 선출 도중 노회장에 김신점목사가 선출되자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던 윤목사가 당시 회의 진행을 하던 노병선 부총회장을 폭행했다는 것이다.

   
                                       * 노병선 장로 부총회장 

윤익세 목사는 “사건 관련자는 피선거권을 박탈했는데, 김신점목사가 빠졌다”고 지적했고, 노병선 부총회장은 양 측 대표들과 수습위원회의 최종 합의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답변했다. 김신점목사는 53표를 얻어 노회장에 당선됐으며 당선은 즉시 공포됐다.  폭행 당시 기자들은 퇴장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새로운 노회장 당선을 공포하는 순간 윤00 목사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고 발언한 후 욕설과 소란 폭행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폭행 현장에는 수습위원들 뿐만 아니라 사무총장 등 진행 관련자들이 주변에 있었으나 폭행 사태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노회장이 된 김신점목사의 피선거권 자격에 대해 수습위원회는 매뉴얼 대로는 제척 사유가 있는 것이 맞지만 피선거권은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수습위원회는 매뉴얼에 따른 피선거권 박탈자 명단을 노회장 선거 이전에 발표했다는 입장이다. 

회의는 결국 정회가 되었고 속회는 17일(화) 오후3시에 열 것으로 장소는 미정이라고 한다. 이로써 충남노회 정상화는 이 폭행 사태를 전후로 새로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노병선 부총회장은 폭행 사태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 정상화를 위한 직무를 수행하는 부총회장 폭행 사태로 합동측은 맨붕에 빠져있다고 한다. 합동투데이(http://www.hapdongtoday.com)  

   
 

그런 가운데 지난 5월 16일 총회 차원의 입장문이 나왔는 데 이 사건에 대한 입장없이 중단된 충남노회 수습을 위하여 다시 모인다는 취지만 공지되어 있다. 그렇다면 사실 보도된 이날 폭행은 없는 총회차원에서는 없는 일이나 마찮가지다. 폭행문제를 이렇게 다스려서는 총회 기강은 서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폭력이 난무하는 교단이라는 소리는 듣게 생겼다.  


                   성         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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