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차 예장 농목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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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매곡교회에 총회로 모인 회원들 | ||
6월 18(월)-19(화) 본 교단의 예장농목(회장 김수영목사,거재 다대교회) 총회가 매곡교회에서 열렸다.
"농어촌 사회변화와 생명을 살리는 농촌목회" 라는 주제아래 정도성목사(매곡교회) 가 "농어촌장례문화변화와 농촌교회역할" 에 대하여 미리 지원한 대로 임종과 장례에 대한 강의을 하였다. 두번째로 김류환목사는 자신이 섬기는 청기교회의 농촌복지선교-노인, 다문화에 대하여 강의했다. 한편 이 총회를 위하여 .고흥 매곡교회(정도성목사 시무) 는 장소제공을 순서노회 농목과 총회군농어촌선교부도 필요한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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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성목사가 집례한 임종체험 예식(관안에는 백명기목사가 있고 회원들이 운구중) | ||
새 임원개선은 회장: 배광환목사(평강교회),부회장: 손주완목사(작은예수공동체),사무국장: 백명기목사 (백운교회) 유임 ,정책실장: 김종하목사(곡강중앙교회),서무부장 : 김선민 목사(용당교회),재정부장 : 강선기 목사(열방교회),편집부장 : 강성룡 목사(갈전교회),감 사 : 김선우 목사(설천교회) 김일균 목사(대평교회) ,교회자립화연구위원회 : 김류환 목사(청기교회),복지선교연구위원회 : 강훈식 목사(주소망교회),생명선교연구위원회 : 이인수 목사( 베다니교회),영성수련위원회 : 김수영목사(다대교회),총회농촌선교센터 운영위원장 : 한철인 목사(강원, 금산교회)를 결정했다.
예장농목은 25년전 장신대 재학중인 학생시절 부터 농민과 농업문제를 공부하며 농촌선교에 뜻을 둔 학우들로 부터 시작된 농촌목회자 조직이다. 이 단체로 조직된 이래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목회자운동 조직이다. 지금과 같이 농촌이 피폐해지고 도농간의 차이가 무너지는 현실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농민들과 목회현장에서 온몸으로 사는 현장 목회의 산증인들이다.
한편 농촌도 소득의 증대와 부농의 증가로 인하여 일부 목회자들도 같이 부유함에 메몰되고 농민과 농촌의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고 이견을 달리하거나 이들도 나오지만 아직 까지는 한국농업의 본질을 놓치 않고 고민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 총회를 통하여 농목은 다음과 같은 결의를 하였다.
1. 영성수련 위원회를 설치운영/농목의 이념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농촌선교신학 정립을 위해 노력하며 매년 초 금식영성수련을 실시한다.
2.총회농촌선교센터 운영을 위해 농목재정에서 일부 후원하기로 하다
3.97회 총회에 상정된 군선교와 농어촌부 분리 청원안이 농어촌선교부 분리독립으로 결정되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하다.
임원회를 중심으로 작년에 조직된 "총회농어촌목회자협의회" 와 긴밀한 연대와 대응을 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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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농목 회장: 배광환목사(평강교회) | ||
다음날 회원들은 인근 도양군 록동의 소록도를 방문하였다. 소록도는 국립나병원(한센씨병)환자 집단 수용소로 한때 몇천명이 수용되여 있었느니 지금은 노인들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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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소록도 병원을 방문한 회원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