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 총회장 이순창 목사 CWM, CCT, CCA 방문

         동역관계에 있는 기관과 교단 순방
 
107회기 총회장 이순창목사와 서기 정훈목사 사무총장 김보현목사, 한국교회연구원 원장 노영상박사가 지난 10월 24일(월) 싱가포르에 소재한 CWM(세계선교협의회) 사무소를 방문했다. CWM 사무총장 금주섭박사는 자신을 파송한 교단의 대표와 일행의 방문을 감사하면서 선교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 싱가폴 CWM 본부에서 금주섭총무와 직원들과 일행  

PCK 총회장으로 선출된 후 첫 해외 방문이자 한국교회 대표로도 첫 방문이었다. CWM은 한국의 초기 기독교 역사 부터 런던선교협회(LMS)라는 이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을 회상했다. 또 그간 ‘생명살리기’ 등 에큐메니칼운동과 청년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총회장은 CWM 직원들도 격려하면서 이동용 성찬기를 선물했다. 선교 프로그램 및 파트너십의 선교 담당인 Julie Sim 목사는 CWM의 비전, 가치 및 프로그램에 대하여 소개를 하기도 했다. 이에 PCK 대표단은 CWM과 PCK의 장기 비전과 전략이 생명을 위협하는 세력의 한가운데에서 "생명 번창하는 공동체"를 촉진하자는 데 의견을 나누웠다. 

PCK 김보현 총무도 CWM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에서 CWM과 협력할 의향을 표명했다. 그는 PCK가 미얀마의 아가페 병원 프로젝트에서 CWM 및 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선교 훈련(TIM)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선교 지원 프로그램(MSP) 등을 평가하고 상황에 따라 개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치앙마이에 위치한 CCA본부에서 매튜 총무, 문정은 목사와 총회장 일행들

CCT와  CCA 본부 방문 

이후 총회장 일행은 26일 태국의 수도 방콕에 있는 CCT(태국교회협) 총회에서 지난 주간 새로 선출된 임원과 지도자를 만나 환영을 받고 양국 교회간 상호 협력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오후에는 북부 치앙마이로 올라가 26일(수) 하루를 묵고 그 다음 날인 27일(목) 치앙마이에 있는 다음의 기관을 방문했다. 

CCA에서는 총무 매튜박사와 사무국에서 일하는 우리교단 소속 문정은등 직원들과 만났다. 또 CCT 산하  치앙마이에 소재한 사역지와 기관중 파압대학내의 맥길버리(McGilvar)신학교를 방문하여 학장등 지도자들을 만나서 환담하고 양국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논의하였다. 이 날 일정에는 CCA 전총무를 지낸 Dr 프라윗과 태국교회협(CCT) 소속으로 미얀마 난민사역을 협력하는 허춘중 선교사도 참여했다.  

   
                                                     * 파압대학 맥길버신학부(창립 130년)학장과 방문자 일동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