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정신을 담은 따듯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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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에큐메니칼 위원회 자동 위원장이 되는 총회 부총회장(김의식 목사)의 초청으로 동 위원회가 주관하는 에큐 송년의 밤이 12월 22일(목) 오후 여전도회연합회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총회 채송희목사의 사회로 전기호목사 찬양으로 시작해 위원장이신 김의식목사(총회 부총회장)의 인사와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축하순서로 EMS 50주년 기념 찬양 뮤직비디오 감상과 독일에서 온 크리스티네 조벨과 미카 미야 샤리프 청년들의 “천사들의 노래가” 를 독일어와 한글로 불렀다. 이에 이지혜, 최규희,조은아,이현주목사가 “가장 빛난 별” 이라는 찬양으로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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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2년의 에큐메니칼 행사를 비디오로 2023년의 계획된 프로그램들을 채송희목사가 소개했다. 이어 교단내 풀뿌리 에큐메니칼 공동체를 소개했는 데 1. 한국 에클레시아생명학연구원에 대하여 조은하 청년이 2. 오이코스학교에 대하여 양대성목사가 3. 쥐뿔에 대하여는 박정아청년이 4.한국교회생태계연구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담안유목사가 4. 움트다는 이현주목사가 6. 나비에 대해서는 이지혜청년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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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 에큐메니칼 공동체 소개) | ||
이런 순서는 처음으로 그간 관행인 에큐메니칼 기구와 자리에서 명망있는 인사들 소회듣기에서 현장에서 이름없이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분이다. 이는 앞으로 세계의 유명세 있는 에큐조직이나 자리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바닥으로 가자는 것이다. 어디에 있든 에큐매니칼 정신을 실천하는 현장의 이름 없는 한 사람이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김보현 사무총장의 참가자 소개는 가장 연장자신 이삼열박사로 서울사대부고 시절(16세) 미국장로교회의 초청을 받아 캐러반에 참여한 이래 평생을 에큐메니칼정신과 신학으로 살아오신 산 증인이시다. 안타까운 것은 올해 소천하신 서광선, 김용복박사의 자취다. 참가자들은 총회 직영 7개 신학대학에 필수과목으로 에큐메니칼신학을 공부하도록 해야 한다는 발언도 나왔다.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서기인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와 회계 김병학장로, 이춘복목사, 전문위원인 채승희교수(영남신대)한경균목사(아카페재단), 전 사무총장 조성기목사,이근복,이승열,임광빈,이원돈목사가 참석했다. 또 장윤재, 최상도, 정병준교수와 제주 강정마을 평화운동가 송강호박사와 조정례사모가 참석했는 데 송대표의 그간 활동을 기록한 책 "평화 그 아득한 희망을 걷다" 을 영문(Peace Journeying into That Distant Hope)으로 출판한 것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미국장로교 한국 사무소 이은주,한명성,김지은목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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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에서는 소금의 집의 김종생목사, 한경균목사 한국교회봉사단 김철훈목사, 한아봉 안홍철, 서재선목사, 총회 사회봉사부 이명숙목사, 한국교회연구원 김신현목사, 예지교회 임선미 사, NCCK 부회장 강은숙목사, NCCK 인권센타 홍인식목사, 김철호, 김옥연목사부부,남아공 선교사 김승범(김순미선교사), 영등포산선 손은정총무, 장신대 김은하교수,에큐메니칼연구원 오민우목사가 참석했다. 행사를 위하여 총회 노태민목사(총회 세계선교부) 조성원목사(총회)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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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세론청년 인도로 오랜 고전노래인 Do 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돌림노래로 함께 부르며 행사를 마쳤다. 마무리와 저녁식사 기도는 에큐위원회 서기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가 한 후 종려나무에서 저녁식를 하였다. 또 총회장 이순창목사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최근 정병준교수(서울장신대)가 펴낸 “한국교회역사속 에큐메니칼운동” 책자를 50권을 선물하셨다. 또 독일 청년들이 행사를 위하여 수제 쿠기와 초코렛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