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K-URM(예장 산업선교) 사역자들 모임
1983년 성수삼일(유재무-정태효)을 필두로 대구 달구벌(안기성-현제식-안미현) 대전 빈들(김규복-허연) 안양 버린돌(박진석-현제식-이진형) 시작된다. 이후 부산,울산,군산,오산구로등으로 펴져나갔다. 한때 회원이 60여명에 이르지만 변화된 사회와 환경속에서 분화되여 지역선교로 야학에서 어린이 집, 어머니 돌봄, 주거 건강 교육등으로 지역의 특색에 맞게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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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장신대 현대신학연구회에서 만난 동역자들로 졸업후 1년간(6개월 노동 현장)훈련을 받고 본인들 연고자 있는 지역에서 개척교회형 산업선교를 시작한다. 이런 아이디어는 인명진목사의 제안으로 함께 이 단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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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창립된 "예장노동목회연구회" 가 이후 "일하는 예수회" 로 개명하여 활동하게 된다. 한국에서의 초기 노동자선교는 영등포산업선교회가 감당했으나 지역적 한계와 유신과 1980년 신군부의 탄압으로 선교가 위축되는 가운데 새로운 노동자선교를 위한 예장 내 젊은 목회자들의 몸부림이었다.
예장과 함께 기장과 기감목회자들도 수도권 공단지역에서 노동자교회를 시작하게 되여 한 때 공조하면서 노동자 탄압을 뚫기 위한 전경연 점거 농성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를 계기로 한국민중교회연합의 창립을 가져오게 된다. 이런 역사적 자취를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역사 자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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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내 현장선교는 노동자선교만이 아니라 예장농목이 조직되면서 함께 노농선교의 공조와 협력을 위하여 예장 농목과 민중선교협의를 조직하기 했다. 이후 기층민중들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함께 했으며 교단의 현안에 대해서도 지금 까지 함께하며 한 때 연합수련회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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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훈련생들이 끊기고 지역에서 함께 같은 마음으로 사역하는 동역자들과 교회를 받아드려 외연을 확대한다. 그리고 2000년을 시작으로 은퇴자들도 나왔다. 그중 대구 작은교회서 은퇴한 곽은득목사가 틈틈이 제작한 목각을 전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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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회 생일을 축하해준 후배들 | ||
현재 은퇴자로는 곽은득목사와 김규복목사,우예현목사,강우경목사가 있으며 현장을 떠나 새로운 사역을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에 대거 은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산선이 주도하는 가운데 회장 신승원목사와 총무 손은정목사가 주관하고 준비위원도 모두 영등포 총무 출신들이다. 그외 발표와 토론엔 타 교단과 기관의 연구자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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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태백에서 모인 여름 수련회 | ||
1990년을 끝으로 더 이상 신입 훈련지원자가 없는 가운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기층선교의 현장에서 꿋끗하게 버티어 온 일하는 예수회가 40주년을 맞아 회고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 다. 20주년에는 빅천응목사가 회장으로 황홍렬교수(부산장신대)가 집필한 책자도 2권 나왔고 지역에서 나름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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