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인사제도,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 지
총회 5개 상임부서 가운데 4개 부서의 총무들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재공모한 재무행정처가 지난 7월 15일(월) 접수를 마감하고 오는 22일(월) 인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4개 부서중 연임이 확정된 국내선교부와 사임으로 공석이 된 다문화세계 선교처는 일찌 감치 후임자들이 결정되여 근무중이다.
그리고 이어 교육자원부와 사회봉사처 총무가 선임 된 가운데 인사위에 대한 여러 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마지막 시험대에 오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사란 항상 경쟁자가 있기 마련으로 누가 되든 뒷 말은 나오게 되어 있다. 일부 언론의 과도한 문제제기는 결국 자기들도 특정 후보에 대한 미련이 없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특정 부서에서 독점적으로 누려온 특정대학 학과에 대한 문제제기는 당연한 것이다. 또 7개 총회 직영신학교와 지역안배도 이뤄졌다는 말도 하고 보니 그렇다는 뜻일 것이다. 따라서 통합측이 어려운 것은 신학이나 철학의 스팩트럼이 워낙 넓어 무슨 일을 해도 칭찮보다는 시비가 일기에 조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사는 인사위의 전권으로 문제가 있다면 지원자든 인사위원이든 제소한다면 몰라도 그렇치 않다면 그냥 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따라서 위원장 책임이나 비판론보다는 씨스탬을 보완하는 쪽으로의 제안이 더 의미있을 것이다. 전체 21명이나 인사위원을 누가 컨트럴한다는 것은 가당치 않은 게 위원들도 만만치 않은 분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엔 없었던 인선소위(위원장, 서기, 목사,장로 부총회장 사무총장)가 접수자중 복수 후보를 전체 인사위로 거르는 일은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과거처럼 해 부서 실행위에서 하면 좋을 듯하다. 그 부서 전문성도 있고 부서총무를 뽑는 데 어느 정도 어드벤티지를 주는 것으로 부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그렇치 않고 현재와 같이 인선소위가 하면 개인이 낸 서류정보만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부장이 있는 4개 부서 총무의 추천은 해 부서에서 하는 것이 맞다. 다만 부장이 없는 재무 행정처만 인선소위에서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부서가 직제상 총무 유고시 대리규정이 없다니 부서 연장자로 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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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무 행정처 총무 후보에 3인이 지원
이번에 재부 행정처에는 3인이 지원을 하였는 바 그중 2인은 총회적으로나 학교에서 행정 경험들이 있는 분들이고 나머지 한분은 정보가 없어 다루지 못하였다. 그중 고영은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석좌 교수인데 석좌란 강의와 자리만 주고 페이는 자기가 모금하는 처지다. 장신대(Th.B, M.Div, Th.M)를 하고 연대에서(Ph.D)를 했다고 한다.
전공분야는 남북문제로 통일과 기독교, 핵무기와 교회라고 한다. 그러나 지난 번 장로교 출판사에도 지원하였고 재무 행정처 1차 공모에 지원한 2명중 한분인데 인선소위가 두분 다 이 부서와 관련하여 경험이나 전문성이 없다고 봐서 재공모를 한 것인데 다시 지원한 케이스로 3번째 도전인데 인선위원들이 이를 어떻게 볼지 궁금하다.
그 다음은 이진원목사로 장신대에서 기독교교육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받고 교육자원부에서 지난 4년전까지 14년 동안 선임 실장으로 일한 분이다. 그후 대한기독교교육협회 총무를 지냈고 서울여대와 장신대 등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기혼으로 한소망교회와 연동교회서 교육목사를 지내기도 하였으며 총회를 잘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부서 후임자 공모를 한 가운데 현재 총무 안영민목사의 경륜이나 자세를 높이사는 분들이 기간이 조금 모자라 연임못하는 것이 총회적으로 손실이니 어떤 식으로든 봉사하게 하자는 의견이란다. 그래서 두번에 걸쳐서 후임을 안뽑고 1년씩 정년까지 촉탁으로 구제를 한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그렇게 되면 비숫한 처지의 사무총장이나 기독공보 사장도 그렇고 특혜가 될 수도 있기에 그런 일은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총회 전직원들에게도 확산되어 있는 데 안목사가 지난 30년간 총회로부터 사랑도 받고 기여한 바가 큰선배인데 그것으로 만족하고 후진들에게 기회를 주어야지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러면 되겠냐는 의미다. 따라서 인사위가 그런 의도를 갖았다면 안된다. 만일 지원자가 없다면 몰라도 이번에 차선으로 반드시 선임을 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번에도 뽑지 않으면 인선위가 오해 불러
그렇치 않다면 안목사 유임론의 진원지는 인선위가 될 것이기에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하여 지원한 분중에 두분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분야 일의 중요도나 경험이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 큰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이 목사로 10년 이상이면 모든 것을 다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총회 행정은 개인기에 의존하는 시대가 아니다. 또 타 부서처럼 나가 사업 하는 곳도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정문제는 이미 총회 재정부와 전문가가 있고 행정도 전자결제중이고 총회 준비나 재판국등 해부서의 준비와 결정을 기록 보존 회람등으로 오랜 동안 일한 직원들이 있기에 총무가 바뀐다고 해서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또 좀 모른다는 것이 흠이 아닌 게 모르면 물어서 하는 것이 더 좋은 자세기 때문이다. 며느리도 그렇고 교회 후임자도 모르는 것은 묻는 것은 좋은 자세이다.
따라서 적격자가 없다면 이번에도 안 뽑을 수 있다라는 말은 이미 정치적이고 음모적인 용어가 된 감이 있다. 따라서 인서위가 이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물흐르는 대로 그중 좋은 분을 추천하여 오해를 받지 않토록 해야 한다. 그 외 올해 여성안수 30주년에 거창한 행사까지 하고도 여성 총무 자리하나 지키지 못하는 게 말이되는 냐? 하는 것도 틀리지 않는 다.
인사위원장 이순창목사가 직전 총회장중 마당발이고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인 것은 다 아는 일이다. 그리고 올해를 끝으로 조기 은퇴도 준비중이니 명예를 잘보존하시기를 바란다. 경우에 따라서는 108회 총회장 김의식목사의 거취문제로 인사위원장을 한번 더 할 수도 있는 가운데 있다. 따라서 이번 인선에서 그간의 오해도 불식시킬겸 소신있게 전체적으로 씨스탬 관리를 잘하시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