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대 목회사회연구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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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예배의 활력을 주기 위한 차원으로 성서정과(lectionary)에 맞춘 세미나가 영남의 중심지 대구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1일(화) 오후 1시 부터 대봉교회(000목사)에서 영남신학대학교 목회사회연구소(소장:김명실교수)에서 주최하며 외부 강사로는 선도적으로 성서정과를 목회에 도입하여 실천하는 현장 목회자와 전문 학자가 강사로 나온다.
교회력의 시작은 한 해의 끝에서 시작하는 데 구주 성탄을 기다ㅓ리는 대림절(Advent)을 시작으로 하여 성탄절(Christmas), 공현절(Epiphany), 사순절(Lent), 성 주간(Holy Week), 부활절(Easter), 연중주일(Season after), 성령강림절(Pentecost) 등으로 진행된다.
성서정과에 따른 이동우 목사 강해 설교-poddserien – Apple Podcasts
Rev. Dongwoo Lee, PhD is a pastor, scholar/theologian, author, researcher and peace/eco-activist
Schreiner University Campus Minister and Faculty Member
Claremont School of Theology Adjunct Professor
Institute for Ecological Civilization Executive Director of EcoCiv Korea
pasadena Presbyterian Church에서 Pastor로 근무했음
Claremont Presbyterian Church에서 Pastor로 근무했음
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서 공부했음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at University of Redlands에서 공부했음
Presbyterian University and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음
Seoul National University에서 공부했음
기독교가 정착된 서구에서는 이미 이러한 교회절기에 맞춰 성서를 배치하여 읽고 묵상하거나 설교로 사용중이다. 이런 전통은 1년을 기준으로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 이전부터 절기에 맞추어 읽는 관례가 서방교회와 동방교회에서 각자의 성경 일독을 지침으로 하는 독서집이 있었다.
근대에 와서 천주교회와 정교회, 개신교회는 각각의 교회 절기에 맞춘 하루 성서 독서(성서정과, 성서일과)를 개별적으로 교파별로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한 반성과 교회일치운동의 일환으로 모든 교회가 사용하는 성서 일과를 마련하자는 의견이 모였고 그 결과 현재의 성서 일과를 형성하였다.
세계의 기독교 교회, 특히 영어권 교회에서 사용되는 곳에서는 ‘개정공동성서정과'(또는 개정판공동성구집)는 1년 주기의 표를 사용하던 교회일치운동 교단들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마치고 천주교회가 새로 발행한 3년 주기 성서 읽기표 방식을 받아들여 3년 주기의 성서읽기표를 교회일치운동(Ecumenical) 정신에 따라 작성해 사용중이다.
1983년에 시작하여 9년간의 시험사용을 거쳐 1994년 공식적으로 출판되었다. CCT(North American Consultation on Common Texts)와 ELCC(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Liturgical Consultation)의 협력사업으로 참여기구는 미국과 캐나다의 천주교주교회의, 그리고 미국 연합감리교회, 캐나다와 미국의 주류 개신교 교파들과 성공회에서 참여하여 영어권에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성서정과를 사용하는 교회들은 가해(Year A Readings), 나해(Year B Readings), 다해(Year C Readings)로 해를 나누고, 각 해마다 다른 내용의 성서정과를 사용하며, 전례봉사자와 설교자는 예배때마다 성서정과에 나온 성서말씀을 구약성서, 시편,서신, 복음서로 나누어 읽는다. 물론 설교도 성서정과에 나온 복음서말씀을 근거로 한다.
한국교회에서는 개정판공동성구집(개신교에서 사용),개정공동성서정과(약자:RCL, 성공회와 루터교회에서 사용), 미사 전례서 또는 시간 전례서의 성서읽기표(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를 사용하고 있다. 이중 개정공동성서정과(RCL)는 세계개신교교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공동성서정과표이다.
한국 루터교회에선 목사가 복음서를 읽고, 구약과 서신서는 각각 맡은 봉사자가 읽는다. 시편은 집례자와 회중이 교독한다.[2] 한국 천주교회와 대한 성공회에서는 구약, 시편, 서신은 평신도 전례봉사자가, 복음서는 사제와 부제가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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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복교수가 시작해 현재 초교파적으로 사용되는 예배와 설교 핸드북 | ||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는 성서일과로 칭하며, 세계감리교협의회에서 협의하여 정한 ‘개정판공동성구집’의 성서일과를 따른다. 한국 기독교 장로회(기장)은 독자적인 성서정과를 작성하여 이용한다. 한국의 대다수 개신교 교회들은 성서정과를 사용하지 않고 목사 임의로 성서본문을 정하여 설교하는 데 최근 들어 외국에서 공부한 분들이나 공부를 더 한 분의 경우 준비되고 검증된 공인 정과를 사용하는 목회자들도 늘고 있다.
우리교단에서는 그동안 장신대 실천신학 정장복교수가 시작한 성서 정과에 설교까지 작성된 "예배와 설교 핸드북" 을 매년 출판하는 데 규모있는 목회를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현대는 목사가 은혜받은 대로 본문을 정하고 살을 붙이는 방식에서 정형화된 설교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서울 연동교회의 경우 첫주에 한달동안 할 설교의 본문과 제목을 예시하고 있어 목회자가 계획있는 설교와 목회를 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박은영 연구원(010-5304-1221)로 문의 바랍니다. 사전 접수는 무료이나 현장 참여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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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섭 목사의 설교 비평 단행본 | ||
강사
정용섭목사
독립교회인 서울샘터교회 담임목사와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까지 독일 쾰른 대학과 뮌스터 대학교에서 수학하였고,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판넨베르크의 계시론"으로 신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샘터교회 담임목사이자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이다.
한국교회에서 최초의 설교비평을 시도, 기독교 사상에 연재하고 대한기독교서회에 단행본으로도 출판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인 조용기목사를 비롯하여 곽선희,전병옥,장경동목사등의 설교를 비평한 것을 계기로 큰 명성을 얻었다. 설교비평을 주관적이거나 가쉽이 아닌 신학전반에 걸친 구도로 비평을 시도하여 설교 비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다.
김만준목사(덕수교회)
장신대 학부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독일 베델신학대학교 조직신학 수학하고 빌레펠트대학교 조직신학(성령론)으로 박사학위 취득 (Dr. Theol.) 했다. 염산교회 (서울 서노회) 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 부목사을 지냈고 독일 빌레펠트 한인교회 담임목사 (2005.12 – 2009.11)와 장신대 겸임교수을 지냈다 중견 목회자들의 모임인 “아드폰태스“ 창립 회원으로 대표를 지냈다.
김명실목사(영남신대 교수)
장신대 학부와 신대원을 마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과 두류신학대학을 거쳐 게렛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예배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장신대 연세대 이화여대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2013년 wcc 10차 한국 부산총회 예배위원으로 활동하였고 cwm한국 제주 총회시 예배위원으로 참가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본교단 행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한국기독공보에 예배에 관한 글을 연재한 바 있다. 2015년 영남신학대학 실천신학 교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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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색은 교회 강대보와 스톨의 색이며 절기와 주일(우리교단) 사용할 성경귀절이다. | ||




